가리 💕시작 단어 70개
- 가리가리 : 여러 가닥으로 갈라지거나 찢어진 모양.
- 가리킴 매김씨 : 특정한 대상을 지시하여 가리키는 관형사. ‘이’, ‘저’, ‘그’, ‘다른’ 따위가 있다.
- 가리부피 : 나뭇단이나 곡식 단 같은 것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서 만든 더미의 부피.
- 가리산 : 1 ‘가리사니’의 준말. (가리사니: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2 ‘가리사니’의 준말. (가리사니: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 가리 : 1 삼을 벗길 때에 널어 말리려고 몇 꼭지씩 한데 묶은 것. 2 삼을 널어 말리려고 몇 꼭지씩 한데 묶은 것을 세는 단위.
- 가리기 : 물리적 현상이나 효과가 내부 또는 외부의 방해를 받아 가려져 나타나지 아니하거나 약화되는 일. 전파 따위의 잡음이나 방해 전파로 인하여 검출되지 않는 현상을 이른다.
- 가리기 그리드 (가리기grid) : 제어 격자와 양극 사이에서 음극의 전자가 양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격자. 다극 진공관에서 두 극 사이의 정전(靜電) 용량을 감소시켜 증폭률을 크게 한다.
- 가리킴 그림씨 : 사물의 성질, 시간, 수량 따위가 어떠하다는 것을 형식적으로 나타내는 형용사. ‘그러하다’, ‘어떠하다’, ‘아무러하다’ 따위가 있다.
- 가리내설구 : 남사당패의 은어로, ‘장인’을 이르는 말. (장인: 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늙은이를 이르는 말., 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 가리맛찌개 : 고추장을 푼 물에 가리맛조개를 넣고 쇠고기와 파를 썰어 넣어 끓인 찌개.
- 가리방 (gariban[版]) : → 봉조. (봉조: 조판(組版)에서, 면수(面數)에는 관계없이 길게 잇대어 짜는 판. 매 단(段)의 자수(字數), 행수(行數), 행간(行間) 따위만을 맞춘다.)
- 가리개 : 1 어떤 공간 따위를 가리기 위하여 세우는 가구. 2 어떤 공간이나 몸의 부분을 가리기 위한 물건. 3 일반 병풍보다 폭을 넓게 하여 두 폭으로 만든 병풍. 머리맡이나 방구석을 가리거나 치장하기 위하여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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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킴 대이름씨
(가리킴代이름씨)
:
어떤 사물이나 처소 따위를 이르는 대명사. ‘그’, ‘이것’, ‘어디’, ‘무엇’ 따위가 있다.
🌏 代: 대신할 대 - 가리맛살 : 가리맛조개 속에 든 살.
- 가리새 : 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가리마꼬챙이 : → 가르마꼬챙이. (가르마꼬챙이: 가르마를 타는 데 쓰는 가느다란 꼬챙이.)
- 가리 (Gary, Romain) : 프랑스의 소설가(1914~1980). 투철한 시대정신과 재치 있는 풍속 묘사로 현대 문명의 퇴폐성을 신랄하게 고발한 그의 작품에는 비극과 유머, 냉소주의와 믿음이 섞여 있다. 작품에 <하늘의 뿌리>, <새벽의 약속> 따위가 있다.
- 가리키다 : 1 어떤 대상을 특별히 집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내다. 2 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 가리마꼬창이 : → 가르마꼬챙이. (가르마꼬챙이: 가르마를 타는 데 쓰는 가느다란 꼬챙이.)
- 가리새 : 일의 갈피와 조리(條理).
- 가리장임 : → 갈비구이. (갈비구이: 소나 돼지 따위의 갈비를 양념해서 구운 음식.)
- 가리 : 1 단으로 묶은 곡식이나 장작 따위를 차곡차곡 쌓은 더미. 2 곡식이나 장작 따위의 더미를 세는 단위. 한 가리는 스무 단이다.
- 가리 : 몸의 길이가 두 뼘 미만인 민어를 이르는 말.
- 가리끼다 : 사이에 가려서 거리끼다.
- 가리맛저냐 : 가리맛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가리온 : 몸은 희고 갈기가 검은 말.
-
가리빗과
(가리빗科)
:
연체동물문 이매패강의 한 과. 맛이 좋아 중요한 수산 자원이 된다. 해가리비가 있다.
🌏 科: 품등 과 - 가리새 : 도자기를 만들 때, 그릇의 몸을 긁어서 모양을 내는 데 쓰는 고부라진 쇠.
- 가리알 (garial) : 가비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9미터 정도이며, 가늘고 긴 주둥이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알은 한 배에 40개 정도를 낳는다. 인도의 큰 강가에 서식한다.
- 가리 : 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대오리를 엮어서 밑이 없이 통발과 비슷하게 만든 것으로, 그리 크지 않은 강이나 냇물에서 쓴다.
- 가리산지리산하다 : 이야기나 일이 질서가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다.
- 가리 : 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가리맛조개 : 작두콩가리맛조갯과의 하나. 길이는 10cm, 높이는 3cm, 폭은 2.3cm 정도이다. 껍데기는 앞뒤로 길쭉하고 가는 윤맥(輪脈)이 많다. 모래땅을 깊이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리다 :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히다.
-
가리
(苛吏)
:
무자비하고 가혹한 관리.
🌏 苛: 잔풀 가 吏: 벼슬아치 리 - 가리치 : → 가라치. (가라치: 조선 시대에, 정경(正卿)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 긴요한 문서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제구(諸具). 기름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로 접어서 만들었다., ‘「1」’을 끼고 앞서서 다니던 하인.)
-
가리 비누
(加里비누)
:
고급 지방산의 칼륨염을 이용하여 만든 비누. 투명한 상태로 굳힐 수 있고 부드러우며 물에 녹기 쉽다. 약용, 화장용, 가정용, 공업용 따위로 쓴다.
🌏 加: 더할 가 里: 마을 리 - 가리다 :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다.
- 가리발디 (Garibaldi, Giuseppe) : 이탈리아의 장군ㆍ정치가(1807~1882). 공화파의 혁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고, 이탈리아 통일 전쟁에서는 ‘붉은 셔츠대’를 조직하여 시칠리아섬을 치는 등 크게 활약하였다. 이탈리아 통일의 삼대 영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 가리나무 : 갈퀴로 긁어모은 땔나무.
- 가리 : → 갈비. (갈비: 소나 돼지, 닭 따위의 가슴통을 이루는 좌우 열두 개의 굽은 뼈와 살을 식용으로 이르는 말., 몸이 야위어 뼈만 남은 것같이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리질 : 가리로 물고기를 잡는 일.
- 가리질하다 : 가리로 물고기를 잡다.
- 가리맛 : 작두콩가리맛조갯과의 하나. 길이는 10cm, 높이는 3cm, 폭은 2.3cm 정도이다. 껍데기는 앞뒤로 길쭉하고 가는 윤맥(輪脈)이 많다. 모래땅을 깊이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리다 : 곡식이나 장작 따위의 단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더미를 짓다.
- 가리어지다 : 무엇이 사이에 가리게 되어 보이지 않게 되거나 드러나지 않게 되다.
- 가리사니 : 1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2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 가리이다 :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히다. ‘가리다’의 피동사. (가리다: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다.)
- 가리마 : → 가르마. (가르마: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
가리
(街里)
:
→ 거리. (거리: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街: 거리 가 里: 마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