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시작 단어 77개

국어사전에서 💕"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7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ㄹ밖에 : 해할 자리에 쓰여, ‘-ㄹ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ㄹ러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ㄹ랴고 : → 려고. (려고: 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ㄹ쏜가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ㄹ : 한글 자모의 넷째 글자. ‘리을’이라 이르며, ‘라’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열’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모음 사이에서는 혀끝이 치조(齒槽)를 한 번 가볍게 치면서 진동하는 소리이며, 종성일 때는 혀끝을 치조에 꼭 붙이고 혀의 양쪽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유음이다.
ㄹ지라도 : 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에 구애받지 않는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어떤 미래의 일에 대하여 ‘그렇다고 가정하더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ㄹ진저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어야 할 것이다’ 또는 ‘-일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성을 띤 글에 쓴다.
ㄹ깝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이 손님에게 상대의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ㄹ사 : 1 뒤에 오는 체언을 꾸며 주는 연결 어미. 주로 옛 말투의 시문(詩文)에서 쓰인다. 2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나 해요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ㄹ시 : (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연결 어미. ‘-ㄹ 것이’, ‘-ㄴ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ㄹ까 : 1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ㄹ지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하여라’의 뜻을 나타내는 명령형 종결 어미. 장엄한 어감을 띤다.
ㄹ레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ㄹ쏘냐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ㄹ지니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라’,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라’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ㄹ라오 : → 려오. (려오: ‘-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ㄹ락 : 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ㄹ지며 :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며’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ㄹ래야 : → 려야. (려야: ‘-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ㄹ진대는 : 어미 ‘-ㄹ진대’에 보조사 ‘는’이 결합한 말. ‘-ㄹ진대’를 강조한다.
ㄹ이만큼 : → 리만큼. (리만큼: ‘-ㄹ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ㄹ 불규칙 활용 (ㄹ不規則活用) :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예외 없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不: 아닐 불 規: 법 규 則: 법 칙 活: 살 활 用: 쓸 용

ㄹ러니 : (예스러운 표현으로) 뒤 절에서 자신의 예상이나 기대와는 달리 일어난 일을 말하면서, 앞 절에서 그 예상이나 기대의 근거였던 과거 어느 시점에서의 짐작이나 가능성을 회상하여 말할 때에 쓰이는 연결 어미. ‘-겠더니’와 비슷한 뜻이다.
ㄹ려우 : → 려오. (려오: ‘-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ㄹ자집 (ㄹ字집) : ‘ㄹ’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字: 글자 자
ㄹ진댄 : 어미 ‘-ㄹ진대’에 보조사 ‘ㄴ’이 결합한 말. ‘-ㄹ진대’를 강조한다.
ㄹ런고 : ‘ㄹ런가’보다 더 예스럽고 점잖은 말. (ㄹ런가: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 ‘-겠던가’의 뜻을 나타내며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쓰인다.)
ㄹ려면 : → 려면. (려면: ‘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미래의 어떤 일이 이미 실현되기 시작했거나 실현될 것이 확실하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뒤에는 그 실현의 방식을 규정하는 말이 온다.)
ㄹ는지 : 1 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2 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 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ㄹ 변칙 (ㄹ變則) :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예외 없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變: 변할 변 則: 법 칙
ㄹ런지 : → ㄹ는지. (ㄹ는지: 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ㄹ지니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ㄹ지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다’, ‘마땅히 그러할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ㄹ라치면 : 앞 절의 일이, 그 일이 있으면 으레 어떤 결과가 따르는 것을 경험한 데에서 하나의 조건으로 추상화해 낸 것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면’보다 더 통속적인 표현이다. (면: 불확실하거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ㄹ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 그렇게 될까 봐 염려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ㄹ꾸 : → ㄹ꼬. (ㄹ꼬: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ㄹ : 1 동작이 미치는 직접적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를: 동작이 미친 직접적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행동의 간접적인 목적물이나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재료나 수단이 되는 사물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걷다’, ‘뛰다’ 따위의 이동을 표시하는 동사와 어울려서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오다’, ‘떠나다’ 따위의 동사들과 어울려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오다’ 따위와 함께 쓰여, 그 행동의 목적이 되는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행동이 비롯되는 곳. 또는 그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동작 대상의 수량이나 동작의 순서를 나타내는 격 조사., 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2 어떤 재료나 수단이 되는 사물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를: 동작이 미친 직접적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행동의 간접적인 목적물이나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재료나 수단이 되는 사물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걷다’, ‘뛰다’ 따위의 이동을 표시하는 동사와 어울려서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오다’, ‘떠나다’ 따위의 동사들과 어울려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오다’ 따위와 함께 쓰여, 그 행동의 목적이 되는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행동이 비롯되는 곳. 또는 그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동작 대상의 수량이나 동작의 순서를 나타내는 격 조사., 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3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를: 동작이 미친 직접적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행동의 간접적인 목적물이나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재료나 수단이 되는 사물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걷다’, ‘뛰다’ 따위의 이동을 표시하는 동사와 어울려서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오다’, ‘떠나다’ 따위의 동사들과 어울려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가다’, ‘오다’ 따위와 함께 쓰여, 그 행동의 목적이 되는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행동이 비롯되는 곳. 또는 그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동작 대상의 수량이나 동작의 순서를 나타내는 격 조사., 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총 10개의 의미)
ㄹ라면 : → 려면. (려면: ‘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미래의 어떤 일이 이미 실현되기 시작했거나 실현될 것이 확실하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뒤에는 그 실현의 방식을 규정하는 말이 온다.)
ㄹ 받침 변칙 (ㄹ받침變則) :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예외 없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變: 변할 변 則: 법 칙
ㄹ시고 : (예스러운 표현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ㄹ랑 : (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ㄹ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장차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스스로의 의사를 나타내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ㄹ진대 : (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일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뒤 절 일의 조건이나 이유, 근거로 삼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장중한 어감을 띤다.
ㄹ지언정 : 뒤 절을 강하게 시인하기 위하여 뒤 절의 일과는 대립적인 앞 절의 일을 시인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ㄹ망정’보다 다소 강한 느낌이 있다.
ㄹ지나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ㄹ꼬 : 1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2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ㄹ망정 : 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ㄹ걸 : 1 (구어체로) 혼잣말에 쓰여,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나 하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의 추측이 상대편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박이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ㄹ레 : 1 하게할 자리에 쓰여, ‘-겠데’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옛 말투의 시문(詩文)에서 쓰인다. 2 하게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데’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ㄹ려고 : → 려고. (려고: 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