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작 단어 💡부사 품사 61개
- 하마트면 : → 하마터면. (하마터면: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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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何如間)
:
어찌하든지 간에.
🌏 何: 어찌 하 如: 같을 여 間: 사이 간 - 하염없이 : 1 시름에 싸여 멍하니 이렇다 할 만한 아무 생각이 없이. 2 어떤 행동이나 심리 상태 따위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되는 상태로.
- 하나같이 : 예외 없이 여럿이 모두 꼭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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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지
(何如튼지)
: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지.
🌏 何: 어찌 하 如: 같을 여 - 하물하물 : 푹 익어서 무른 모양.
- 하루하루 : 1 그날그날의 날. 2 하루가 지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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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何如튼)
: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何: 어찌 하 如: 같을 여 - 하동하동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약간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하박하박 : 과일 따위가 너무 익었거나 딴 지 오래되어 물기가 적고 파삭파삭한 모양.
- 하루바삐 : 하루라도 빨리.
- 하작하작 : 쌓인 물건을 조금씩 잇따라 들추어 헤치는 모양.
- 하르르 : 한숨 따위를 힘없이 몰아쉬는 모양.
- 하잘것없이 : 시시하여 해 볼 만한 것이 없이. 또는 대수롭지 아니하게.
- 하동지동 :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갈팡질팡하며 조금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하롱하롱 : 작고 가벼운 물체가 떨어지면서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하물며 : 그도 그러한데 더욱이. 앞의 사실이 그러하다면 뒤의 사실은 말할 것도 없다는 뜻의 접속 부사.
- 하다못해 : 제일 나쁜 경우라고 하더라도.
- 하도 : ‘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하기야 : ‘실상 적당히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있었던 일을 긍정하며 아래에 어떤 조건을 붙일 때에 쓰는 접속 부사.
- 하리망당히 : 1 정신이 맑지 못하고 조금 흐리게. 2 기억이 분명하지 아니하고 흐릿하게. 3 귀에 들리는 것이 조금 희미하게. ... (총 4개의 의미)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늑하늑 : 1 ‘하느작하느작’의 준말. (하느작하느작: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가볍고 자꾸 흔들리는 모양.) 2 물건 따위가 계속 나슨하게 된 모양.
- 하야말쑥히 : 살빛이 하얗고 말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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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하루速히)
:
하루라도 빠르게.
🌏 速: 빠를 속 - 하르르 : 종이나 피륙 따위가 얇고 성기며 풀기가 없어 매우 보드라운 모양.
- 하르르하르르 : 종이나 피륙 따위가 아주 얇고 성기며 풀기가 없어 몹시 보드라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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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황
(何況)
:
그도 그러한데 더욱이. 앞의 사실이 그러하다면 뒤의 사실은 말할 것도 없다는 뜻의 접속 부사.
🌏 何: 어찌 하 況: 하물며 황 - 하느작하느작 : 1 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자꾸 조금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2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가볍고 자꾸 흔들리는 모양.
- 하리타분히 : 1 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똑똑하지 못하고 조금 흐리게. 2 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조금 답답할 정도로 흐리고 분명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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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불하
(下不下)
:
적게 잡아도.
🌏 下: 아래 하 不: 아닐 불 下: 아래 하 -
하여간에
(何如間에)
:
어찌하든지 간에.
🌏 何: 어찌 하 如: 같을 여 間: 사이 간 - 하루빨리 : 하루라도 빠르게.
- 하긴 : ‘하기는’의 준말. (하기는: ‘실상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된 일을 긍정할 때에 쓰는 접속 부사.)
- 하뭇이 :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게.
- 하마하마 : 1 어떤 기회가 자꾸 닥쳐오는 모양. 2 어떤 기회를 자꾸 기다리는 모양.
- 하릴없이 : 1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2 조금도 틀림이 없이.
- 하루건너 : 하루씩 건너서.
- 하들하들 : 천 따위가 휘늘어질 정도로 연하고 보드라운 모양.
- 하나하나 : 1 어떠한 것을 이루는 낱낱의 대상. 2 하나씩 하나씩. 3 한 사람씩 한 사람씩. ... (총 5개의 의미)
- 하마터면 :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야말끔히 : 하얗고 말끔하게.
- 하기는 : ‘실상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된 일을 긍정할 때에 쓰는 접속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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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
(何嘗)
:
근본부터 캐어 본다면.
🌏 何: 어찌 하 嘗: 맛볼 상 - 하비작하비작 :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계속 긁어 조금 헤치는 모양.
- 하분하분 : 물기가 있는 물건이 조금 연하고 무른 모양.
- 하롱하롱 :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달뜨게 하는 모양.
- 하빗하빗 :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계속 가볍게 긁어 조금 헤치는 모양.
- 하여금 : 누구를 시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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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何必)
: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何: 어찌 하 必: 반드시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