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시작 단어 💡불교 분야 37개
- 파고다 (pagoda) : 미얀마에서, ‘탑파’를 이르는 말. 서양에서는 동양의 불탑(佛塔)을 이른다. (탑파: 사람의 무덤., 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홀수로 층을 올린다.)
-
파회
(罷會)
:
법회를 마침.
🌏 罷: 파할 파 會: 모일 회 -
파하
(破夏)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破: 깨뜨릴 파 夏: 여름 하 -
파재
(罷齋)
:
법회나 재를 마침.
🌏 罷: 파할 파 齋: 재계할 재 -
파계승
(破戒僧)
:
계율을 깨뜨린 승려.
🌏 破: 깨뜨릴 파 戒: 경계할 계 僧: 중 승 -
파계
(破戒)
:
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함.
🌏 破: 깨뜨릴 파 戒: 경계할 계 -
파정
(破情)
:
사리(事理)의 본성을 알기 위하여 먼저 미혹의 집착을 없애 버림.
🌏 破: 깨뜨릴 파 情: 뜻 정 -
파현
(破顯)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破: 깨뜨릴 파 顯: 나타날 현 -
파침가
(把針架)
:
총림에서 승려들이 바느질하는 곳. 중료의 뒤에 있다.
🌏 把: 잡을 파 針: 바늘 침 架: 시렁 가 -
파재하다
(罷齋하다)
:
법회나 재를 마치다.
🌏 罷: 파할 파 齋: 재계할 재 -
파계하다
(破戒하다)
:
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하다.
🌏 破: 깨뜨릴 파 戒: 경계할 계 -
파두마
(波頭摩)
:
팔한 지옥의 하나. 심한 추위로 몸이 얼어 터져 연꽃처럼 된다는 지옥이다.
🌏 波: 물결 파 頭: 머리 두 摩: 갈 마 -
파회하다
(罷會하다)
:
법회를 마치다.
🌏 罷: 파할 파 會: 모일 회 -
파사현정
(破邪顯正)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破: 깨뜨릴 파 邪: 간사할 사 顯: 나타날 현 正: 바를 정 -
파하하다
(破夏하다)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나다.
🌏 破: 깨뜨릴 파 夏: 여름 하 -
파계무참
(破戒無慙)
:
계율을 어기면서도 부끄러워함이 없음.
🌏 破: 깨뜨릴 파 戒: 경계할 계 無: 없을 무 慙: 부끄러울 참 -
파사
(破邪)
:
1
나쁜 사람이나 외도(外道)ㆍ사도(邪道)를 꺾어 굴복시키는 일.
2
나쁘고 그릇된 것을 깨뜨림.
🌏 破: 깨뜨릴 파 邪: 간사할 사 -
파일
(八日)
: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의 탄생일이다. 이날에는 파일등을 단다. 8일 및 9일의 이틀 밤에는 집집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등에 불을 켜 달고 그 아래서 물장구를 치거나 풍악을 하고, 딱총과 불놀이를 하며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 만든 시루떡과 검정콩을 쪄서 먹는다.
🌏 八: 日: 날 일 -
파정하다
(破情하다)
:
사리(事理)의 본성을 알기 위하여 먼저 미혹의 집착을 없애 버리다.
🌏 破: 깨뜨릴 파 情: 뜻 정 -
파현하다
(破顯하다)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다.
🌏 破: 깨뜨릴 파 顯: 나타날 현 -
파순
(波旬)
:
사마(四魔)의 하나. 선인(善人)이나 수행자가 자신의 궁전과 권속을 없앨 것이라 하여 정법(正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을 이른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굴복시킨 다음 대각(大覺)을 이루었다고 한다.
🌏 波: 물결 파 旬: 열흘 순 -
파재
(破齋)
:
팔계(八戒) 가운데, 특히 때아닌 때에 먹지 말라는 조항을 깨뜨리고 밥을 먹음. 이 죄를 지으면 지옥이나 축생에 떨어진다고 한다.
🌏 破: 깨뜨릴 파 齋: 재계할 재 -
파일등
(八日燈)
: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하여 음력 4월 8일에 다는 등.
🌏 八: 日: 날 일 燈: 등잔 등 -
파재하다
(破齋하다)
:
팔계(八戒) 가운데, 특히 때아닌 때에 먹지 말라는 조항을 깨뜨리고 밥을 먹다. 이 죄를 지으면 지옥이나 축생에 떨어진다고 한다.
🌏 破: 깨뜨릴 파 齋: 재계할 재 -
파악
(破惡)
:
비구 오덕(比丘五德)의 하나. 도를 닦아 번뇌를 끊는 일을 이른다.
🌏 破: 깨뜨릴 파 惡: 악할 악 -
파법
(破法)
:
잘못된 견해로 부처의 바른 법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까지 유인하여 자기 뜻에 동조하게 함.
🌏 破: 깨뜨릴 파 法: 법도 법 -
파계사
(把溪寺)
:
대구광역시 동구 중대동에 있는 절. 동화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애장왕 5년(804)에 심지 왕사(心地王師)가 창건하였다.
🌏 把: 잡을 파 溪: 시내 계 寺: 절 사 -
파성종
(破性宗)
:
‘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말. (가명종: 사종(四宗)의 하나. 우주에 있는 모든 사물은 다만 이름뿐이고 그 실체는 없음을 말한 종지(宗旨)를 이른다. 북제의 대연(大衍)이 개창하였다.)
🌏 破: 깨뜨릴 파 性: 성품 성 宗: 마루 종 -
파견
(破見)
:
올바른 견해를 깨뜨리고 잘못된 견해에 빠지며 옳지 못한 견해를 고집하여 불법의 바른 이치에 어긋나는 일. 법(法)을 비방함과 같아 악도(惡道)에 떨어지는 무거운 죄이다.
🌏 破: 깨뜨릴 파 見: 볼 견 -
파법하다
(破法하다)
:
잘못된 견해로 부처의 바른 법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까지 유인하여 자기 뜻에 동조하게 하다.
🌏 破: 깨뜨릴 파 法: 법도 법 -
파상종
(破相宗)
:
1
일체의 유상(有相)과 공상(空相)을 부정하는 종지(宗旨). 반야경이나 중관론 등에 밝혀져 있다.
2
≪중관론≫, ≪십이문론≫, ≪백론≫의 세 가지 경전의 교의(敎義)를 종지(宗旨)로 하여 무상개공(無相皆空)을 베푸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파. 인도의 나가르주나와 데바가 처음 주장하였으며, 중국에서는 당나라 때에,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때에 성행하였고, 고구려의 혜관 대사가 일본에 전했다.
🌏 破: 깨뜨릴 파 相: 서로 상 宗: 마루 종 -
파사 석탑
(婆娑石塔)
:
경상남도 김해에 있는 가야 때의 오 층 탑. 신라 유리왕 때에 수로왕의 왕후 허황옥(許黃玉)이 인도 아유타(阿踰陀)에서 올 때에 만들어서 가지고 왔다고 한다.
🌏 婆: 할미 파 娑: 춤출 사 石: 돌 석 塔: 탑 탑 -
파견하다
(破見하다)
:
올바른 견해를 깨뜨리고 잘못된 견해에 빠지며 옳지 못한 견해를 고집하여 불법의 바른 이치에 어긋나다. 법(法)을 비방함과 같아 악도(惡道)에 떨어지는 무거운 죄이다.
🌏 破: 깨뜨릴 파 見: 볼 견 -
파려
(玻瓈)
: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수정: 무색투명한 석영의 하나. 육방주상(六方柱狀)의 결정체이며, 주성분은 이산화 규소이다. 불순물의 혼합 정도에 따라 자색ㆍ흑색ㆍ황색ㆍ홍색 따위의 빛을 띠며, 도장ㆍ장식품ㆍ광학 기계 따위에 쓴다.)
🌏 玻: 유리 파 瓈: 파려옥 려 -
파사현정하다
(破邪顯正하다)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다.
🌏 破: 깨뜨릴 파 邪: 간사할 사 顯: 나타날 현 正: 바를 정 -
파사하다
(破邪하다)
:
1
나쁘고 그릇된 것을 깨뜨리다.
2
나쁜 사람이나 외도(外道)ㆍ사도(邪道)를 꺾어 굴복시키다.
🌏 破: 깨뜨릴 파 邪: 간사할 사 -
파사사다
(婆舍斯多)
:
석가모니의 제25대 제자. 인도의 게빈국 사람이며 성은 바라문이다. 사자비구의 의발(衣鉢)을 받았고, 불여밀다에게 불법을 전한 고승이다.
🌏 婆: 할미 파 舍: 집 사 斯: 이 사 多: 많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