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작 단어 💡역사 분야 3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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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서
(典廏署)
:
1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의 관할에 들어갔다.
2
조선 전기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베풀어서 뒤에 예빈시에 합쳐 분례빈시라 이르다가, 세조 6년(1460)에 전생서로 이름을 고쳤다. 다시 세조 12년(1466)에 사축서라고 고치고 독립시켰다.
🌏 典: 법 전 廏: 마구 구 署: 관청 서 -
전주
(典酒)
:
고려 충렬왕 때에 ‘사성’(司成)을 이르던 말. (사성: 고려 시대에, 성균관의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종삼품의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酒: 술 주 -
전연하다
(傳硯하다)
:
조선 시대에, 대제학이 바뀌다. 떠나는 대제학이 신임 대제학에게 벼루를 물려주던 데서 유래한다.
🌏 傳: 전할 전 硯: 벼루 연 -
전피장
(猠皮匠)
:
관아에 속하여 염소나 양의 털가죽을 다루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猠: 염소 전 皮: 가죽 피 匠: 장인 장 -
전배
(前排)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연(輦) 앞에 늘어서던 궁궐 나인들.
🌏 前: 앞 전 排: 물리칠 배 -
전흥법사 염거 화상 탑
(傳興法寺廉居和尙塔)
: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원주흥법사지염거화상탑’이다. 국보 제104호.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傳: 전할 전 興: 일어날 흥 法: 법도 법 寺: 절 사 廉: 청렴할 염 居: 살 거 和: 화목할 화 尙: 오히려 상 塔: 탑 탑 -
전최법
(殿最法)
:
관리의 정기 이동이 있을 때, 관리들의 근무 실태를 조사하여 성적을 매겨서 보고하던 규정.
🌏 殿: 큰 집 전 最: 가장 최 法: 법도 법 -
전중시어사헌
(殿中侍御司憲)
:
고려 시대에, 사헌대에 속한 벼슬.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司: 맡을 사 憲: 법 헌 -
전하
(殿下)
:
1
조선 시대에, 왕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2
‘추기경’을 높여 이르는 말. (추기경: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가는 성직. 교황의 최고 고문으로 교회 행정과 교황 선출에 관여한다.)
🌏 殿: 큰 집 전 下: 아래 하 -
전로
(奠爐)
:
헌관(獻官)이 분향할 때 그 향로를 받아 신위 앞에 드리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 하던 집사관.
🌏 奠: 제사지낼 전 爐: 화로 로 -
전례서
(典禮署)
:
조선 전기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 고을에 두어 예악(禮樂)의 일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동반 관아(東班官衙). ≪경국대전≫을 편찬할 무렵 전례국(典禮局)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禮: 예도 례 署: 관청 서 -
전아
(典衙)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황태자비궁에 속했던 판임(判任) 벼슬.
🌏 典: 법 전 衙: 마을 아 -
전축묘
(甎築墓)
: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 甎: 벽돌 전 築: 쌓을 축 墓: 무덤 묘 -
전권대신
(全權大臣)
:
중국 청나라 때에, 나라를 대표하는 권한을 위임받아 파견하던 외교 사절.
🌏 全: 온전할 전 權: 권세 권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전사사
(前四史)
:
중국 고대의 네 사서(史書).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삼국지(三國志)≫를 이른다.
🌏 前: 앞 전 四: 넉 사 史: 역사 사 -
전달
(專達)
:
독단적으로 결심하여 일을 처리하고 이것을 임금에게 전하던 일.
🌏 專: 오로지 전 達: 통할 달 -
전려
(傳臚)
:
1
중국에서, 과거 때 전시(殿試) 후에 진사(進士)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던 일.
2
말을 위에서 아래로 전하는 일.
🌏 傳: 전할 전 臚: 살갗 려 -
전축분
(甎築墳)
: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 甎: 벽돌 전 築: 쌓을 축 墳: 무덤 분 -
전세
(田稅)
:
1
논밭에 부과되는 조세.
2
고려 시대의 전시과나 조선 시대의 과전법에서 전조(田租)를 받는 사람이 다시 국가에 납부하는 세. 전조의 약 1/10, 수확량의 약 1/100을 낸다.
🌏 田: 밭 전 稅: 세금 세 -
전문 차사원
(箋文差使員)
:
고을 수령이 임금에게 전문(箋文)을 올릴 때에 보내던 사자(使者).
🌏 箋: 쪽지 전 文: 글월 문 꾸밀 문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
전분하다
(田分하다)
:
조세를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논밭의 등급을 매기다.
🌏 田: 밭 전 分: 나눌 분 -
전례방
(前例房)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 때 쓰는 공물, 사신의 행차 때 보내는 방물, 예장용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前: 앞 전 例: 법식 례 房: 방 방 -
전실묘
(塼室墓)
:
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塼: 벽돌 전 室: 집 실 墓: 무덤 묘 -
전등내
(前等內)
:
이전 지방관이 다스리던 때.
🌏 前: 앞 전 等: 같을 등 內: 안 내 -
전교서
(典校署)
:
고려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축문(祝文)과 경적(經籍)을 맡아보던 관아. 독립 관청인 비서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는 전교시로 승격하였다.
🌏 典: 법 전 校: 학교 교 署: 관청 서 -
전법사
(典法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법률ㆍ소송ㆍ형옥(刑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형부를 고친 것으로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에도 있었다.
🌏 典: 법 전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전사
(典祀)
:
장례원에 속한 칙임(勅任)이나 주임(奏任)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典: 법 전 祀: 제사 사 -
전량
(前涼)
:
오호 십육국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양주 자사 장궤(張軌)가 313년에 간쑤성(甘肅省)에 세운 나라로, 한때 서방으로 뻗어 투루판을 정복하였으나 376년 9대(代) 만에 전진의 부견에게 망하였다.
🌏 前: 앞 전 涼: 서늘할 량 -
전분
(田分)
:
조세를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논밭의 등급을 매기던 일.
🌏 田: 밭 전 分: 나눌 분 -
전선
(銓選)
:
1
사람을 골라서 뽑음.
2
고려ㆍ조선 시대에,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행한 문관, 서리 및 무관에 대한 인사 행정.
🌏 銓: 저울질할 전 選: 가릴 선 -
전쟁 포기에 관한 조약
(戰爭抛棄에關한條約)
:
미국 국무 장관 켈로그와 프랑스 외무 장관 브리앙이 제안하여 1928년에 파리에서 맺은 전쟁 포기에 관한 조약.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15개국이 조인하였고 이후 소련 등 63개국이 가입하였으나 실효성이 없었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抛: 던질 포 棄: 버릴 기 關: 빗장 관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전내부
(前內部)
:
백제에서,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수석 관부(官府). 내무 일반에 관한 사무를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 前: 앞 전 內: 안 내 部: 나눌 부 -
전안
(廛案)
:
조선 시대에, 시전(市廛)에서 취급하는 물품의 판매를 허가한 사람과 물종(物種)을 등록한 문서.
🌏 廛: 가게 전 案: 책상 안 -
전
(傳)
:
중국에서, 관문(關門)을 지날 때에 내어 보이던 표적.
🌏 傳: 전할 전 -
전리
(電吏)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하급 이속.
🌏 電: 번개 전 吏: 벼슬아치 리 -
전식
(典飾)
:
조선 시대에, 왕의 머리를 단장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飾: 꾸밀 식 -
전당
(銓堂/詮堂)
:
조선 시대에, 이조(吏曹)에 속하여 관리 선발의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銓: 저울질할 전 堂: 집 당 詮: 설명할 전 堂: 집 당 -
전작
(奠爵)
:
종묘 제사 따위에서, 헌관이 주는 술잔을 집사관이 받아 신위(神位) 앞에 드리던 일.
🌏 奠: 제사지낼 전 爵: 벼슬 작 -
전차되다
(塡差되다)
:
비어 있는 벼슬자리에 관리가 임명되어 채워지다.
🌏 塡: 메울 전 差: 어그러질 차 -
전의원
(典醫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의 하나.
🌏 典: 법 전 醫: 의원 의 院: 집 원 -
전폐하다
(奠幣하다)
:
나라의 대제(大祭)에 폐백을 올리다.
🌏 奠: 제사지낼 전 幣: 비단 폐 -
전전부
(電傳夫)
:
대한 제국 때에, ‘우편집배원’을 이르던 말. (우편집배원: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에 소속되어, 우편물을 우체통에서 거두어 모으고, 받을 대상자에게 배달하는 사람.)
🌏 電: 번개 전 傳: 전할 전 夫: 남편 부 -
전사자
(全史字)
:
조선 철종 때에 만든 구리 활자. 청조체(淸朝體)의 근대적 활자로, 약 8만 자를 만들었는데 조선 시대에 주조된 활자로서는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다. 운현궁에 보존되어 있으며, 인쇄본으로 ≪목재집(牧齋集)≫ㆍ≪양전편고(兩銓便攷)≫ 따위가 있다.
🌏 全: 온전할 전 史: 역사 사 字: 글자 자 -
전건
(戰巾)
:
군사들이 머리에 쓰던 건.
🌏 戰: 싸울 전 巾: 수건 건 -
전척
(田尺)
:
논밭을 재는 데 쓰던 자. 땅의 등급에 따라 각각 길이가 달랐다.
🌏 田: 밭 전 尺: 자 척 -
전민변정도감
(田民辨整都監)
:
고려 말기에, 토지와 노비를 정리하려고 설치한 임시 관아. 권신들의 토지 겸병에 뒤따르는 농민들의 노비화를 막기 위하여 두었으나, 귀족들의 반발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田: 밭 전 民: 백성 민 辨: 분별할 변 整: 가지런할 정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전루군
(傳漏軍)
:
조선 시대에, 경점(更點)을 알리는 북이나 징을 치던 군사.
🌏 傳: 전할 전 漏: 샐 루 軍: 군사 군 -
전통
(箋筒/箋筩)
:
나라에 길흉이 있을 때에 왕에게 바치는 보고문인 전문(箋文)을 넣던 통.
🌏 箋: 쪽지 전 筒: 통 통 箋: 쪽지 전 筩: 대통 통 전동 용 -
전중성
(殿中省)
:
1
신라 때, 왕궁의 재정을 통괄하여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내성(內省)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내성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왕가(王家)의 보첩(譜牒)을 맡아보던 관아. 목종 때에 설치한 뒤로, 공민왕 때까지 전중시ㆍ종정시ㆍ전중감ㆍ종부시 따위로 되풀이하여 고쳤다.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省: 살필 성 -
전옥실
(典獄室)
:
일제 강점기에, 형무소에서 전옥(典獄)이 사무를 보던 방.
🌏 典: 법 전 獄: 옥 옥 室: 집 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44개입니다.
- 1 글자 34개 : 전
- 2 글자 1,460개 : 전락, 전요, 전리, 전환, 전철, 전용, 전완, 전다, 전안, 전경 3 글자 989개 4 글자 1,644개 5 글자 432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9개의 분야 중에서 전기·전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33개입니다.
- 전기·전자 433개 : 전기 찬빛, 전동기 효과, 전업 회사, 전자 답사, 전호 방전, 전하량, 전압력, 전사, 전기량 보존 법칙, 전기 검층
- 역사 328개 : 전례서, 전등내, 전최 고과법, 전문, 전송, 전배, 전백단잔, 전유, 전교시, 전교하다 군사 245개 물리 195개 의학 13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