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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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嚴)
:
나라의 큰 의식이나 행사에 임금이 거둥할 때, 궁중에서 이에 참여하는 여러 관원에게 준비를 서두르도록 세 차례 북을 치던 일. 초엄, 이엄, 삼엄이 있다.
🌏 嚴: 엄할 엄 -
엄채
(奄蔡)
:
중국 한나라 때 ‘알란족’을 이르던 이름. (알란족: 중앙아시아 북부에서 남러시아의 초원 지대에 걸쳐 살던 이란계의 유목 기마 민족. 4세기에 훈족(Hun族)이 서방으로 이동할 때 일부는 유럽으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캅카스 북방에 잔류하였으며, 중국 한(漢)나라 때 ‘엄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 奄: 가릴 엄 蔡: 나라 이름 채 채 -
엄시
(閹寺)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閹: 고자 엄 寺: 내시 시 -
엄지
(엄紙)
:
어음을 쓴 종이.
🌏 紙: 종이 지 -
엄환
(閹宦)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閹: 고자 엄 宦: 벼슬 환 -
엄과
(嚴科)
:
규정을 어긴 사람을 엄하게 다스려 과거를 치르지 못하도록 하던 일.
🌏 嚴: 엄할 엄 科: 품등 과 -
엄관
(閹官)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閹: 고자 엄 官: 벼슬 관 -
엄수
(閹豎)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閹: 고자 엄 豎: 세울 수 -
엄고
(嚴鼓)
: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갈 때나 거둥할 때에, 백관(百官)과 시위(侍衛) 군사에게 준비를 서두르도록 큰북을 세 번 치던 일. 또는 그 북.
🌏 嚴: 엄할 엄 鼓: 북 고 -
엄비
(嚴批)
:
상주(上奏)한 글에 대하여 임금이 내린 대답.
🌏 嚴: 엄할 엄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