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시작 단어 💡동물 분야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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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麻: 삼 마 蟲: 벌레 충 -
마천우
(麻天牛)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등은 검고 잿빛 솜털이 있어 어두운 회색이다. 더듬이는 검은데 세 번째 마디부터 아래쪽 맨 끝까지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애벌레는 ‘삼벌레’라 하여 삼 줄기를 파먹고 성충은 엉겅퀴 잎을 갉아 먹는다. 삼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삼벌레: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麻: 삼 마 天: 하늘 천 牛: 소 우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蛤: 조개 합 -
마디충나비
(마디蟲나비)
:
1
명나방과의 나방. 몸의 길이는 1~1.2cm, 편 날개의 길이는 2.3~2.7cm이며, 몸의 색깔은 회색을 띤 연한 갈색이다. 앞날개는 좀 길고 누런 갈색 또는 회색을 띤 짙은 갈색이다.
2
명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蟲: 벌레 충 -
마다가스카르사향고양이
(Madagascar麝香고양이)
:
사향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80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다. 이빨의 수가 적고 출입이 가능한 갈고리발톱이 있는 고양잇과의 특징과 항문에 사향샘이 있는 사향고양잇과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섬에서 가장 큰 육식 동물이다.
🌏 麝: 사향노루 사 香: 향기 향 - 마몬트 (mammont) : 코끼릿과의 화석 포유류. 몸의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털로 덮였고 굽은 엄니가 있다. 4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생존하였던 동물로, 시베리아에서 화석으로 발견된다.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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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필
(馬匹)
:
1
말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1.2~1.7미터이며, 갈색ㆍ검은색ㆍ붉은 갈색ㆍ흰색 따위가 있다. 네 다리와 목ㆍ얼굴이 길고 목덜미에는 갈기가 있으며, 꼬리는 긴 털로 덮여 있다. 초식성으로 3~4세에 성숙하고 16~20세까지 번식하는데, 4~6월이 번식기이고 수태한 후 335일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성질이 온순하고 잘 달리며 힘이 세어 농경, 운반, 승용, 경마 따위에 사용한다. 세계 각지에서 기른다.
2
말 몇 마리.
🌏 馬: 말 마 匹: 짝 필 -
마조
(馬蜩)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蜩: 말매미 조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馬: 말 마 蜂: 벌 봉 - 마도요 : 도욧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58cm 정도로 도요새 가운데 가장 크며, 갈색에 검은 무늬가 많다. 부리는 길고 아래로 굽어 있으며 다리가 길다.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봄가을 두 차례 우리나라를 지나고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며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마미봉
(馬尾蜂)
:
고치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1.9~2cm, 수컷은 1.5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더듬이는 검은색, 날개는 투명한데 약간 붉은색을 띤다. 말총 모양의 산란관이 15cm 정도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尾: 꼬리 미 蜂: 벌 봉 -
마두충
(麻蠹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麻: 삼 마 蠹: 좀 두 蟲: 벌레 충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刀: 칼 도 -
마디막
(마디膜)
:
절지동물의 바깥 골격의 딱딱한 부분 사이에 있으면서 뼈마디의 구실을 하는 부드러운 막성 조직.
🌏 膜: 꺼풀 막 -
마도패
(馬刀貝)
:
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刀: 칼 도 貝: 조개 패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름무늬버섯벌레 : 버섯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5~7cm이고 타원형이며, 윤이 나는 검푸른 색 또는 검은 자주색이다. 겉날개의 앞뒤에는 두 쌍의 붉은색 또는 붉은 갈색의 무늬가 나란히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우스 (Maus) : 생물학, 의학, 약학 따위의 실험용으로 육종하여 길들인 생쥐. 색깔과 모양이 다른 수많은 돌연변이체가 있다.
- 마다가스카르손가락원숭이 (Madagascar손가락원숭이) : 아이아이과의 원숭이. 몸과 꼬리의 길이는 각각 40cm 정도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색의 털이 빽빽하다. 앞발의 발가락은 가늘고 긴데 뒷발의 발가락에는 갈고리 모양의 발톱이 있다. 눈과 귓바퀴가 크다. 주행성으로 나무속의 애벌레를 긴 손가락으로 파서 잡아먹는 하등한 영장류이다. 마다가스카르섬에 분포한다.
- 마스토돈 (mastodon) : 장비목 마스토돈티데 아목(亞目)에 속하는 멸종한 코끼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제3기 중기에 번성하였다.
- 마래미 : 방어의 새끼.
- 마스티프 (mastiff) : 개의 한 품종. 몸무게는 80kg 정도로 몸이 크고 가슴이 두툼하며 털이 짧으며 매끈하다. 용맹스럽고 강건하여 투견, 호신견으로 사육한다. 영국이 원산지이다.
-
마어
(麻魚)
:
‘삼치’를 달리 이르는 말. (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麻: 삼 마 魚: 물고기 어 - 마디 : 1 대, 갈대, 나무 따위의 줄기에서 가지나 잎이 나는 부분. 잘록하거나 도드라져 있다. 2 뼈와 뼈가 맞닿은 부분. 3 말, 글, 노래 따위의 한 도막. ... (총 8개의 의미)
- 마당조개 : 백합과의 조개. 껍데기는 길이가 8.5cm, 높이가 6.5cm, 폭이 4cm 정도이다. 흰빛을 띤 잿빛 갈색에 붉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매끄러우며 안쪽은 희다. 식용하며 껍데기는 바둑돌이나 물감 따위의 재료로 쓴다.
- 마라리벌 : → 말벌. (말벌: 말벌과의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호박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벌: 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마스토돈사우루스 (Mastodonsaurus) : 트라이아스기에 생존하였던 양서류의 한 속.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머리뼈가 1미터나 된다. 물고기를 먹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마코르 (markhor) : 소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며, 뿔은 크고 나선 모양으로 뒤틀려 있다. 수컷의 가슴과 어깨에는 거칠고 긴 털이 나 있으며, 여름에는 붉은 갈색이고 겨울에는 회색이다.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티베트의 산악 지대에 주로 분포한다.
-
마의
(馬蟻)
:
개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3mm이며, 검은색 또는 갈색이고 금빛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일개미의 머리는 타원형인데 수컷의 머리는 둥글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蟻: 개미 의 - 마르모트 (marmotte)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디충
(마디蟲)
:
1
이화명나방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2.4cm 정도이며 회색을 띤 백색이고 머리는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번식하며 벼, 조, 피 따위의 줄기 속을 파먹어 말라 죽게 한다.
2
식물의 줄기 속을 파먹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蟲: 벌레 충 -
마디충나방
(마디蟲나방)
:
1
명나방과의 나방. 몸의 길이는 1~1.2cm, 편 날개의 길이는 2.3~2.7cm이며, 몸의 색깔은 회색을 띤 연한 갈색이다. 앞날개는 좀 길고 누런 갈색 또는 회색을 띤 짙은 갈색이다.
2
명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蟲: 벌레 충 -
마교
(馬鮫)
:
‘삼치’를 달리 이르는 말. (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鮫: 상어 교 -
마스티프종
(mastiff種)
:
개의 한 품종. 몸무게는 80kg 정도로 몸이 크고 가슴이 두툼하며 털이 짧으며 매끈하다. 용맹스럽고 강건하여 투견, 호신견으로 사육한다. 영국이 원산지이다.
🌏 種: 씨 종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馬: 말 마 蚿: 노래기 현 -
마륙
(馬陸)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馬: 말 마 陸: 뭍 륙 - 마키측범잠자리 (maacki측범잠자리) : 부채장수잠자릿과의 곤충. 배의 길이는 4cm, 뒷날개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배의 제8마디와 제9마디는 다른 마디보다 넓고 그 옆 가장자리에 노랑 무늬가 있으며 날개가 달린 가슴 앞면에 ‘W’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