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시작 단어 💡3 글자 4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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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섬유
(麻纖維)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麻: 삼 마 纖: 가늘 섬 維: 바 유 - 마을꾼 : 1 살림은 돌보지 아니하고 밤낮 놀러 다니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이웃에 놀러 다니는 사람.
- 마름자 : 마름질하는 데 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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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초
(馬太草)
:
말에게 먹이는 콩풀.
🌏 馬: 말 마 太: 클 태 草: 풀 초 -
마부신
(馬夫神)
:
마구간과 가축을 관장한다는 신(神).
🌏 馬: 말 마 夫: 남편 부 神: 귀신 신 - 마퀀드 (Marquand, John Phillips) : 미국의 소설가(1893~1960). <고인(故人) 조지 애플리>로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돌아오지 않는 것>, <여자와 토머스 해로(Thomas Harrow)> 따위가 있다.
- 마림바 (marimba) : 실로폰의 하나. 아프리카의 민속 악기를 개량한 것으로, 음판 밑에 공명관을 장치하였으며 음역이 넓어 독주와 합주에 널리 쓴다.
- 마데로 (Madero, Francisco Indalècio) : 멕시코의 정치가(1873~1913). 디아스의 독재 정권 타도를 내걸고 민주주의 혁명 운동을 전개하여 1911년에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사회 개혁을 단행하였으나 반혁명파에게 암살당하였다.
- 마잡이 : → 말잡이. (말잡이: 곡식 따위를 될 때에 마되질을 하는 사람.)
- 마음결 : 마음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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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
(마을房)
:
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房: 방 방 -
마인강
(Main江)
:
독일에 있는 라인강의 가장 큰 지류. 북바이에른의 피히텔 산지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흘러 마인츠에서 라인강으로 합류한다. 내륙 수로로 중요하다. 길이는 524km.
🌏 江: 강 강 -
마법사
(魔法師)
:
마법을 부리는 사람.
🌏 魔: 마귀 마 法: 법도 법 師: 스승 사 -
마면갑
(馬面甲)
:
말의 얼굴에 씌우던 투구.
🌏 馬: 말 마 面: 낯 면 甲: 갑옷 갑 -
마판기
(磨板機)
:
회전 숫돌을 회전하여 공작물의 면을 깎는 기계.
🌏 磨: 갈 마 板: 널빤지 판 機: 틀 기 -
마상총
(馬上銃)
: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騎兵)이 쓰는 작고 간편한 총.
🌏 馬: 말 마 上: 위 상 銃: 총 총 -
마사회
(馬事會)
:
말의 품종 개량이나 말을 기르고 부리고 다루는 따위의, 말에 관한 모든 일을 연구하고 장려하는 단체.
🌏 馬: 말 마 事: 일 사 會: 모일 회 - 마르탱 (Martin, Pierre Émile) : 프랑스의 제강(製鋼) 기술자(1824~1915). 아버지 에밀과 지멘스(Siemens, K. W.)의 지도 아래, 축열식 반사로의 원리를 이용하여 평로법을 확립하였다.
- 마주로 (Majuro) : 마셜 제도에 있는 도시.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항구 시설과 국제공항이 있다. 마셜 제도의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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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채
(磨勘債)
:
장정에게 불법적으로 병역을 면하여 줄 때, 서류를 작성하여 마감한다는 명목으로 받던 돈.
🌏 磨: 갈 마 勘: 정할 감 債: 빚 채 -
마자정
(麻子疔)
:
피부에 좁쌀이나 삼씨 알만 한 둥글고 굳은 구진이 돋는 병.
🌏 麻: 삼 마 子: 아들 자 疔: 헌데 정 - 마름쇠 : 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네 개의 발을 가진 쇠못. 도둑이나 적을 막기 위하여 흩어 두었다.
- 마줏대 : → 말말뚝. (말말뚝: 말을 매기 위하여 땅에 박은 기둥이나 몽둥이 모양의 것.)
- 마는목 : 판소리 창법에서, 느린 목소리를 차츰 빨리 돌려 몰아들이는 목소리.
- 마상개 : 풍물놀이에서, 몸을 구부려서 소고를 바닥에 끌고 뒤로 물러서는 동작.
- 마니아 (mania) : 어떤 한 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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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媽媽님)
:
조선 시대에, 아랫사람이 상궁을 높여 이르던 말.
🌏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마발꾼
(馬발꾼)
:
‘마바리꾼’의 준말. (마바리꾼: 마바리를 몰고 다니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馬: 말 마 - 마른땅 : 토질이 건조한 땅.
- 마른논 : 물이 실려 있지 않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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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배
(馬主輩)
:
말을 몰고 다니는 마방집 사람.
🌏 馬: 말 마 主: 주인 주 輩: 무리 배 -
마천령
(摩天嶺)
:
함경남도 단천군 광천면과 함경북도 학성군 학남면 사이의 도계(道界)에 있는 고개. 높이는 725미터.
🌏 摩: 갈 마 天: 하늘 천 嶺: 재 령 -
마조단
(馬祖壇)
:
마신(馬神)을 수호하는 방성(房星)을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동대문 밖에 있었는데, 조선 고종 31년에 없앴다.
🌏 馬: 말 마 祖: 할아비 조 壇: 단 단 -
마도령
(馬兜鈴)
: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의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馬: 말 마 兜: 투구 도 반할 도 두건 도 교자 도 쌀 도 끌어들일 도 鈴: 방울 령 -
마전과
(馬錢科)
:
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잎은 마주나는 것이 많고, 꽃은 취산(聚繖) 화서로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 장과(漿果) 또는 핵과(核果)이다. 전 세계에 32속 8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벼룩아재비, 영주치자 따위의 2속 3종이 분포한다.
🌏 馬: 말 마 錢: 돈 전 科: 품등 과 -
마수령
(馬樹嶺)
:
‘마식령’의 옛 이름. (마식령: 함경남도 문천군 풍산면과 문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 황해도, 평안남도 따위의 관서 지방과 관북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중요하다. 조선 시대에 교통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던 말이 고갯길에서 휴식을 취하던 데에서 유래한다. 높이는 788미터.)
🌏 馬: 말 마 樹: 나무 수 嶺: 재 령 -
마안도
(馬鞍島)
:
평안북도 용천군 서쪽에 있는 섬. 말안장처럼 생겼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한반도의 최서단이다. 면적은 0.29㎢.
🌏 馬: 말 마 鞍: 안장 안 島: 섬 도 - 마늘모 : 한자 부수의 하나. ‘厷’, ‘參’ 따위에 쓰인 ‘厶’를 이른다.
- 마노스 (mannose) : 동식물이나 미생물에 들어 있는 단당류의 하나. 만난(mannan)을 산으로 가수 분해 하여 중화한 후 에탄올을 작용하여 얻는다. 물에는 잘 녹으나 에탄올에는 잘 녹지 않는다. 화학식은 C6H12O6.
- 마늘모 : 1 마늘쪽처럼 세모진 모양. 2 바둑에서, 상하좌우의 사선 방향으로 놓는 수.
- 마지기 : 1 논밭 넓이의 단위. 한 마지기는 볍씨 한 말의 모 또는 씨앗을 심을 만한 넓이로, 지방마다 다르나 논은 약 150~300평, 밭은 약 100평 정도이다. 2 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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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주
(馬戶主)
:
조선 시대에, 각 역(驛)에서 역마를 맡아 기르던 사람.
🌏 馬: 말 마 戶: 지게 호 主: 주인 주 -
마실방
(마실房)
:
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房: 방 방 - 마침내 : 드디어 마지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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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재
(馬舞災)
:
‘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화재: 불이 나는 재앙. 또는 불로 인한 재난.)
🌏 馬: 말 마 舞: 춤출 무 災: 재앙 재 -
마노색
(瑪瑙色)
:
마노의 색깔과 같이 광택이 있는 붉은 갈색.
🌏 瑪: 차돌 마 瑙: 마노 노 色: 빛 색 - 마른똥 : 물기가 적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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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종
(馬齒種)
:
말의 이빨 모양으로 생긴 옥수수의 종자.
🌏 馬: 말 마 齒: 이 치 種: 씨 종 -
마인어
(馬印語)
: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인도네시아어를 가리킨다.
🌏 馬: 말 마 印: 도장 인 語: 말씀 어 -
마천우
(麻天牛)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등은 검고 잿빛 솜털이 있어 어두운 회색이다. 더듬이는 검은데 세 번째 마디부터 아래쪽 맨 끝까지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애벌레는 ‘삼벌레’라 하여 삼 줄기를 파먹고 성충은 엉겅퀴 잎을 갉아 먹는다. 삼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삼벌레: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麻: 삼 마 天: 하늘 천 牛: 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