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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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실참군
(記室參軍)
:
고려 시대에, 기록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참군으로 고쳤다.
🌏 記: 기록할 기 室: 집 실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軍: 군사 군 -
기재생
(寄齋生)
:
성균관의 하재(下齋)에 거처하던 유생. 동재(東齋), 서재(西齋)에 각각 10명씩이었다.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기부
(畿府)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감영을 예스럽게 이르던 말.
🌏 畿: 경기 기 府: 마을 부 -
기거사인
(起居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하여 간쟁과 봉박(封駁)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舍: 집 사 人: 사람 인 -
기영
(畿營)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감영을 예스럽게 이르던 말.
🌏 畿: 경기 기 營: 경영할 영 -
기묘사화
(己卯士禍)
:
조선 중종 14년(1519)에 일어난 사화. 남곤, 심정, 홍경주 등의 훈구파가 성리학에 바탕을 둔 이상 정치를 주장하던 조광조, 김정 등의 신진파를 죽이거나 귀양 보냈다.
🌏 己: 몸 기 卯: 토끼 묘 士: 선비 사 禍: 재앙 화 -
기별지
(奇別紙)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재결 사항을 기록하고 서사(書寫)하여 반포하던 관보. 조칙, 장주(章奏), 조정의 결정 사항, 관리 임면, 지방관의 장계(狀啓)를 비롯하여 사회의 돌발 사건까지 실었다.
🌏 奇: 기이할 기 別: 다를 별 紙: 종이 지 - 기둥 구멍 : 움집터의 바닥 같은 데에 기둥을 세우기 위하여 파 놓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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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거
(記里鼓車)
:
조선 시대에, 거리를 재던 수레. 세종 때 만든 것으로, 십 리를 지나면 자동적으로 목인(木人)이 나와 북을 치는 장치가 되어 있다.
🌏 記: 기록할 기 里: 마을 리 鼓: 북 고 車: 수레 거 -
기묘자
(己卯字)
:
조선 중종 14년(1519) 기묘년에 놋쇠로 만든 활자. 궁중에 책사(冊肆)를 새로 설치하고, 소격서에 있는 놋그릇과 폐사(廢寺)에 남아 있는 유기종을 모두 모아 만들었다.
🌏 己: 몸 기 卯: 토끼 묘 字: 글자 자 -
기포하다
(起包하다)
:
동학 농민 운동 때 농민 등이 동학의 조직인 포(包)를 중심으로 하여 봉기(蜂起)하다.
🌏 起: 일어날 기 包: 쌀 포 -
기포
(起包)
:
동학 농민 운동 때 농민 등이 동학의 조직인 포(包)를 중심으로 하여 봉기(蜂起)하던 일.
🌏 起: 일어날 기 包: 쌀 포 -
기거랑
(起居郞)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의 일상적인 언행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郞: 사나이 랑 -
기자 정전
(箕子井田)
:
중국 은나라 사람인 기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평양에 만들었다는 정전. 한때 토지 개혁을 꿈꾸었던 실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박시형의 연구에 의하여 고구려 도읍의 도시 구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 箕: 키 기 子: 아들 자 井: 우물 정 田: 밭 전 -
기묘명신
(己卯名臣)
:
조선 중종 14년(1519)에 일어난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신하. 조광조, 김식, 기준, 한충, 김구, 김정, 김안국, 김정국 등을 이른다.
🌏 己: 몸 기 卯: 토끼 묘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
기방
(妓房)
:
1
기생이 거처하며 술과 유흥을 제공하는 집.
2
기생이 거처하던 곳. 고려 시대에는 기생이 교방(敎坊)에 속하여 노래와 춤을 맡아보았고, 조선 시대에는 약방(藥房)에 속하여 의녀(醫女)로서 행세하거나 상방(尙房)에 속하여 침선(針線)을 담당하였으므로 방의 이름이 붙게 되었다.
🌏 妓: 기생 기 房: 방 방 -
기유각서
(己酉覺書)
:
1909년 7월 12일에 일본이 한국의 사법권 및 감옥 사무 처리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로 체결한 외교 문서. 이완용과 소네 아라스케(曾禰荒助) 통감 사이에 맺어졌으며, 이로 인하여 법부(法部)와 재판소가 폐지되고 그 사무는 통감부의 사법청(司法廳)으로 옮겨졌다.
🌏 己: 몸 기 酉: 닭 유 覺: 깨달을 각 書: 글 서 -
기록국
(記錄局)
:
대한 제국 때에, 중앙 관서에 속하여 행정 및 통계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1894년 갑오개혁 이후 설치하였으며,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 記: 기록할 기 錄: 기록할 록 局: 판 국 -
기하
(基下)
:
발해에서, 상류 계급에서 임금을 부르던 칭호.
🌏 基: 터 기 下: 아래 하 -
기포
(譏捕)
:
조선 시대에, 강도나 절도를 탐색하여 체포하던 일. 포도청과 훈련도감, 총융청 따위의 오군영(五軍營)에서 맡아보았다.
🌏 譏: 나무랄 기 捕: 사로잡을 포 -
기인
(旗人)
:
중국 청나라 때에 팔기에 딸렸던 사람. 팔기는 청나라 건국에 공이 많은 만주족의 군인들로 주로 짜였는데 일반 사람보다 좋은 대우를 받았다.
🌏 旗: 기 기 人: 사람 인 -
기로소
(耆老所)
:
조선 시대에, 70세가 넘는 정이품 이상의 문관들을 예우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여 영조 41년(1765)에 독립 관서가 되었고, 이때부터 임금도 참여하였다.
🌏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所: 바 소 -
기영회
(耆英會)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친척과 이품 이상 정일품 이하의 벼슬아치 및 경연 당상(經筵堂上) 중에서 일흔 살 이상 된 사람들이 참석하던 경로회(敬老會).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열렸다.
🌏 耆: 늙은이 기 英: 꽃부리 영 會: 모일 회 -
기연사
(譏沿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해안과 항구를 왕래하는 배를 검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7년(1880)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譏: 나무랄 기 沿: 따를 연 司: 맡을 사 -
기별 군사
(奇別軍士)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반포하는 통신문인 기별(奇別)을 돌리던 사람.
🌏 奇: 기이할 기 別: 다를 별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
기대
(旗帶)
:
중요한 기(旗)의 위에 달던 좁고 긴 띠.
🌏 旗: 기 기 帶: 띠 대 -
기성구묘
(箕城舊墓)
:
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箕子)의 묘.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 조선 성종 때에 중수(重修)되었다.
🌏 箕: 키 기 城: 재 성 舊: 옛 구 墓: 무덤 묘 -
기사 전쟁
(騎士戰爭)
:
독일 농민 전쟁 직전인 1522년에서 1523년까지 독일 라인 지방의 기사들이 일으킨 반란.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에 자극을 받아 일어났으며, 중세 제국으로 복귀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騎: 말탈 기 士: 선비 사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기해동정
(己亥東征)
:
조선 세종 1년(1419)에 이종무를 삼군 도체찰사(都體察使), 유정현을 삼군 도통사(都統使)로 하여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섬[對馬島]을 정복한 일.
🌏 己: 몸 기 亥: 돼지 해 東: 동녘 동 征: 칠 정 -
기녀
(妓女)
:
1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나 춤 또는 풍류로 흥을 돋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2
춤, 노래, 의술, 바느질 따위를 배우고 익혀서 나라에서 필요한 때 봉사하는 관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妓: 기생 기 女: 계집 녀 -
기찰
(箕察)
:
조선 시대에, 평안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箕: 키 기 察: 살필 찰 -
기찰포교
(譏察捕校)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하여 죄인의 탐정 수사를 맡아보던 벼슬.
🌏 譏: 나무랄 기 察: 살필 찰 捕: 사로잡을 포 校: 학교 교 -
기송
(起送)
:
1
사람을 내세워서 보냄.
2
죄인을 호송하던 일.
🌏 起: 일어날 기 送: 보낼 송 -
기안
(妓案)
:
관아에서 기생의 이름을 기록하여 두던 책.
🌏 妓: 기생 기 案: 책상 안 -
기수건
(旗手巾)
:
벼슬아치의 행차에 영기(令旗)를 든 기수가 쓰던 건.
🌏 旗: 기 기 手: 손 수 巾: 수건 건 -
기
(紀)
:
1
기전체의 역사에서 제왕의 사적(事跡)을 기록한 글.
2
목성(木星)이 태양의 주위를 일주하는 기간. 중국에서는 12년이다.
3
지질 시대를 구분하는 단위. 대(代)보다는 작고 세(世)보다는 큰 단위로 캄브리아기, 백악기, 쥐라기 따위가 있다.
🌏 紀: 벼리 기 -
기후
(祈候)
:
고려 시대에, 각문(閣門)의 정칠품 벼슬.
🌏 祈: 빌 기 候: 기후 후 -
기장 죽성리성
(機張竹城里城)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에 있는 일본식 성. 임진왜란 때 왜장 구로다 나가마사(黑田長政)가 장기전 태세를 갖추기 위하여 해안선을 따라 돌로 쌓은 것이다.
🌏 機: 틀 기 張: 베풀 장 竹: 대 죽 城: 재 성 里: 마을 리 城: 재 성 -
기미독립운동
(己未獨立運動)
:
1919년, 곧 기미년 3월 1일에 한국이 일본의 강제적인 식민지 정책으로부터 자주독립할 목적으로 일으킨 민족 독립운동.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민족 자결주의에 입각하여 손병희 등 33인이 주동이 되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였다. (독립 선언서: 1919년 3ㆍ1 운동 때 한국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선언서. 최남선이 기초하고 민족 대표 33인이 서명하여 그해 3월 1일 오후 2시에 서울 태화관(泰和館)에서 발표하였다., 1776년 7월 4일 북미 합중국의 독립을 내외에 선언한 문서.)
🌏 己: 몸 기 未: 아닐 미 獨: 홀로 독 立: 설 립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기와널 무덤 : 기와를 널 삼아 바닥에 깔고 주검을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기와를 덮은 무덤. 가난한 사람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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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국
(機器局)
:
조선 후기에, 병기를 만들던 관아. 고종 21년(1884)에 군기시를 고친 것으로, 31년(1894)에 없앴다.
🌏 機: 틀 기 器: 그릇 기 局: 판 국 -
기별꾼
(奇別꾼)
:
1
소식을 전하는 사람.
2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반포하는 통신문인 기별(奇別)을 돌리던 사람.
🌏 奇: 기이할 기 別: 다를 별 -
기로소 당상
(耆老所堂上)
:
기로소의 당상관.
🌏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所: 바 소 堂: 집 당 上: 위 상 -
기총
(旗摠)
:
조선 후기에, 군사 편성 단위인 기(旗)의 지휘관.
🌏 旗: 기 기 摠: 모두 총 -
기룡문
(夔龍文)
:
중국의 옛 구리 그릇 따위에서 볼 수 있는 무늬. 상상의 영조(靈鳥)인 기봉(夔鳳)의 몸뚱이가 길게 되어 용과 비슷하게 보이나, 그 몸뚱이 상부가 퇴화하여 작은 날개를 가진 점이 용과 다르다.
🌏 夔: 조심할 기 龍: 용 룡 文: 글월 문 꾸밀 문 -
기마 인물형 토기
(騎馬人物形土器)
:
1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주제로 하여 주로 신라와 가야 지역에서 제작된 삼국 시대의 토기.
2
가야 지방에서 나온, 방패를 든 무사를 태우고 있는 말 모습 토기. 국보 정식 명칭은 ‘도기 기마 인물형 뿔잔’이다. 국보 제275호.
🌏 騎: 말탈 기 馬: 말 마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기미주
(羈縻州)
:
국경 지대 또는 그 밖의 지역에 사는 이민족 집단. 또는 그런 집단을 간접 통치 하던 곳.
🌏 羈: 굴레 기 縻: 고삐 미 州: 고을 주 -
기친
(朞親/期親)
:
조선 시대에, 만 1년의 복상(服喪)을 하는 친족. 중자녀(衆子女), 맏며느리, 장손(長孫), 장증손(長曾孫), 장현손(長玄孫), 형제자매, 백부, 백모, 숙부, 숙모, 조카, 조카딸 등을 이른다.
🌏 朞: 돌 기 親: 친할 친 期: 기약할 기 親: 친할 친 -
기선군
(騎船軍)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왜군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수군(水軍)을 이르던 말.
🌏 騎: 말탈 기 船: 배 선 軍: 군사 군 -
기인
(其人)
:
1
조선 전기에, 궁중의 잡역을 위하여 소집한 지방 백성.
2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호족 및 토호의 자제로서 중앙에 볼모로 와서 그 출신 지방의 행정에 고문(顧問) 구실을 하던 사람. 또는 그런 제도. 지방 세력을 견제하고 중앙 집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신라의 상수리 제도에서 유래하였다.
🌏 其: 그 기 人: 사람 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기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46개입니다.
- 1 글자 42개 : 기
- 2 글자 1,125개 : 기요, 기객, 기단, 기론, 기리, 기주, 기년, 기수, 기지, 기도 3 글자 883개 4 글자 1,346개 5 글자 3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