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陵
뜻풀이 검색 결과
6개
"陵"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陵"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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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令)
:
1신라 때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병부, 조부, 예부, 사정부, 좌ㆍ우이방부, 경성주작전, 사천왕사성전, 감은사성전, 봉은사성전, 봉성사성전, 창부, 승부, 예작부, 선부, 영객부, 위화부 따위에 두었다.
2백제 때 전국을 다섯으로 구획한 지방 행정 단위인 방(方)의 으뜸 벼슬.
3고려 시대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경시서ㆍ내부사를 비롯한 종부시ㆍ사복시ㆍ선공사ㆍ전객시 따위에 두었고, 품계는 삼품에서 구품까지였다.
4조선 시대 종친부의 정오품 벼슬. 부령(副令)의 위, 부수(副守)의 다음이다.
5조선 시대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소격서ㆍ종묘서ㆍ사직서ㆍ평시서ㆍ사온서ㆍ의영고ㆍ장흥고ㆍ각 전(殿)과 능(陵) 따위에 두었는데, 품계는 종오품이다.
6대한 제국 때 중앙 관아의 판임(判任) 관직 가운데 하나. 환구단 사제서(圓丘壇祠祭署), 종묘서, 사직서, 영희전, 목청전(穆淸殿), 경효전, 각 능 따위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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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
(古陵)
:
옛 능(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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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
(紅門)
:
1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2격구를 할 때, 공을 쳐 넣기 위하여 나무로 만들어 세우는 문. 넓이는 보통 6미터인데, 3.5미터로 하는 때도 있었다.
3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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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살문
(紅살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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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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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전문
(紅箭門)
:
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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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십삼릉
(明十三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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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창핑현(昌平縣)의 북쪽 텐서우산(天壽山) 부근에 있는 명나라 역대 13제왕의 능(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