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邑
뜻풀이 검색 결과
13개
"邑"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邑"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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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郡)
:
1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 도(道)의 아래, 읍(邑)ㆍ면(面)의 위에 위치한다.
2군(郡)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또는 그 청사.
3군 소재지인 읍내.
4고을의 수령이 사무를 보던 관아.
5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 있었던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통일 신라 시대에는 현(縣)을 관할하는 행정 구역으로 설치되었고 고려 시대에는 현(縣)과 함께 오도 양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설치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팔도 밑에 ‘부ㆍ대도호부ㆍ목ㆍ도호부ㆍ현’ 등과 함께 병렬적으로 설치되었다.
6중국에서, 주나라 이후 송나라 이전까지 둔 행정 구획의 하나. 주나라에서는 현(縣) 아래에 속하고, 진(秦)나라 이후에는 현을 포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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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南陽)
: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읍(邑). 서해안 남양만에 있는 염전(鹽田) 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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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
(同邑)
:
1그 읍.
2같은 읍(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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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륵
(邑勒)
:
신라 때에, 지방의 촌(村)ㆍ읍(邑)에 해당하던 행정 구역. ≪양서(梁書)≫의 <신라전(新羅傳)>에 의하면 6세기 전반에 신라에는 52곳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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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청
(邑廳)
:
예전에, 읍(邑)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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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호
(邑號)
:
조선 시대에, 외명부 봉작(封爵) 앞에 붙이던 읍(邑)의 칭호. 왕비의 어머니, 왕세자의 딸, 종친(宗親)으로서 이품관 이상의 부인에게 그 봉작 위에 그의 본관(本貫)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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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읍
(全邑)
:
읍(邑)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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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읍
(他邑)
:
다른 읍(邑). 또는 남의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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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河東)
:
경상남도 하동군 서쪽에 있는 읍(邑). 교통 요충지로, 농수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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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사
(巡審使)
:
지방의 중요한 일을 심의ㆍ결정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시 벼슬아치. 성터를 정하거나 읍(邑)을 옮기는 일, 농사의 풍흉(豐凶)을 가려 세금을 매기는 일 따위를 맡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