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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
뜻풀이 검색 결과
44개
"趙"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趙"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4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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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魏)
:
중국 전국 시대의 칠웅(七雄) 가운데 하나. 기원전 403년에 진(晉)나라의 세족(世族) 위 씨가 한(韓)ㆍ조(趙) 양 씨와 함께 진나라의 영토를 삼분(三分)하여 세운 나라이다. 지금의 산시성(山西省) 서남부에서 허난성(河南省) 북부 일대를 영유하여, 문후(文侯)가 주왕(周王)에 의하여 제후로 봉해짐으로써 성립되었고, 이괴(李悝) 등을 중용하여 부국강병에 힘썼으나, 기원전 225년에 진나라에 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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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韓)
:
1‘대한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대한 제국: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2‘대한민국’을 이르는 말. (대한민국: 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島嶼)로 이루어진 공화국. 아르오케이(ROK:Republic of Korea) 또는 코리아(Korea)라고도 불린다. 기원전 2333년에 성립된 고조선에서부터 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삼국 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으로 이어져 오다가 1910년에 일제의 침략으로 강제 합병 되었으나, 1945년에 제이 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독립하였다. 1948년에 남쪽 지역만의 총선으로 민주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50년에 북한이 6ㆍ25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 분단이 고착화되었다. 주민의 대부분은 황색 인종인 한민족(韓民族)이며, 언어는 알타이어계에 속하는 한국어이고 문자는 한글을 쓴다. 수도는 서울, 면적은 22만 1336㎢, 남한은 9만 9313㎢.)
3중국 전국 칠웅의 하나. 기원전 403년 위(魏)나라, 조(趙)나라와 함께 진(晉)나라의 영토를 삼분하여 한때 국위를 떨쳤으나 기원전 230년 진(秦)나라에게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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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高宗)
:
중국 남송(南宋)의 제1대 황제(1107~1187). 성은 조(趙). 이름은 구(構). 도읍을 임안(臨安)으로 옮기고 금나라와 화의를 맺었으며 남송의 기초를 구축하였다. 서화(書畫) 감상에 능하였다. 재위 기간은 1127~116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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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
(九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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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고대에 전국을 나눈 9개의 주. 요순시대(堯舜時代)와 하(夏)나라 때에는 기(冀)ㆍ연(兗)ㆍ청(靑)ㆍ서(徐)ㆍ형(荊)ㆍ양(揚)ㆍ예(豫)ㆍ양(梁)ㆍ옹(雍)이며, 은(殷)나라 때에는 기ㆍ예ㆍ옹ㆍ양ㆍ형ㆍ연ㆍ서ㆍ유(幽)ㆍ영(營)이고, 주(周)나라 때에는 양ㆍ형ㆍ예ㆍ청ㆍ연ㆍ옹ㆍ유ㆍ기ㆍ병(幷)이다.
2중국 전국 시대에 활약하였던 아홉 나라. 제(齊), 초(楚), 연(燕), 조(趙), 한(韓), 위(魏), 송(宋), 위(衛), 중산(中山)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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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琴高)
:
‘잉어’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전국(戰國) 시대 조(趙)나라의 선인(仙人)인 금고(琴高)가 사람들에게 약속한 대로 강 속에 들어가 붉은 잉어를 타고 나타난 데서 유래한다. (잉어: 잉엇과의 민물고기. 큰 것은 몸의 길이가 1미터이고 약간 옆으로 납작하며, 대개 등은 검푸르고 배는 누르스름하다. 주둥이는 둔하고 입가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남미와 오스트레일리아, 마다가스카르섬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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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木姓)
:
오행(五行)의 목(木)에 해당하는 성(姓). 사람의 성자를 오음으로 구분하고 오행에 따라 나누어 목에 해당하는 김(金)ㆍ조(趙)ㆍ박(朴)ㆍ최(崔)ㆍ유(劉) 따위를 말하거나, 글자에 ‘목(木)’자가 포함되어 있는 이(李)ㆍ박(朴)ㆍ임(林)ㆍ송(宋)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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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
(四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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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이름난 네 명의 공자(公子). 제나라의 맹상군, 조(趙)나라의 평원군, 초나라의 춘신군, 위(魏)나라의 신릉군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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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三晉)
:
중국 춘추 시대 말기에 진(晉)나라를 받든 세 재상인 위사(魏斯), 조적(趙籍), 한건(韓虔)이 각각 세운 위(魏)나라, 조(趙)나라, 한(韓)나라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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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蘇秦)
:
중국 전국 시대의 유세가(遊說家)(?~?). 진(秦)에 대항하여 산둥(山東)의 6국인 연(燕), 조(趙), 한(韓), 위(魏), 제(齊), 초(楚)의 합종(合從)을 설득하여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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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神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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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송의 제6대 황제(1048~1085). 성은 조(趙). 이름은 욱(頊). 왕안석의 신법을 채용하고, 제도ㆍ교육ㆍ과학 따위의 개혁을 실시하였으나, 내정 파탄과 외정의 실패, 구법당(舊法黨)의 반대로 실패하였다. 재위 기간은 1067~108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