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豆
뜻풀이 검색 결과
12개
"豆"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豆"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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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
(芹菹)
:
미나리를 주로 하여 담근 김치. 두(豆)에 담는 제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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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해
(鹿醢)
:
사슴 고기로 담근 젓. 두(豆)에 담아 제물(祭物)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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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박
(豚拍)
:
돼지의 겨드랑이 살. 제사를 지낼 때 두(豆)에 담아 제물(祭物)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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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성
(豚腥)
:
돼지고기의 날것. 제사를 지낼 때 조(組)에 담아 두(豆) 앞에 놓는 제물(祭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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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
(籩豆)
:
제사 때 쓰는 그릇인 변(籩)과 두(豆)를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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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
(糝食)
:
궁중에서, 제사 지낼 때 두(豆)에 담던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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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
(俎豆)
:
각종 제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조(俎)는 고기를 담는 제기이고 두(豆)는 국 따위의 일반 음식을 담는 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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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저
(靑菹)
:
1봄가을에 새로 나온 열무나 어린 배추로 담근 김치.
2제사상에 올리는 무김치. 두(豆)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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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해
(兔醢)
:
제사상에 놓던, 토끼 고기로 담근 젓. 두(豆)에다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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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장
(卬盛章)
:
종묘 제향에서, 변(籩)과 두(豆)를 물릴 때에 연주하는 악장(樂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