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策
뜻풀이 검색 결과
11개
"策"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策"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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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문
(每文)
:
시(詩), 표(表), 부(賦), 책(策), 전기(傳記) 따위와 같은 여러 가지 체(體)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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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六體)
:
1과거(科擧)에 보이던 여섯 가지 시험 과목. 시(詩), 부(賦), 표(表), 책(策), 논(論), 의(疑)를 이른다.
2한자의 여섯 가지 서체(書體). 대전(大篆)ㆍ소전(小篆)ㆍ예서(隸書)ㆍ팔분(八分)ㆍ행서(行書)ㆍ초서(草書), 또는 고문(古文)ㆍ기자(奇字)ㆍ전서(篆書)ㆍ예서(隸書)ㆍ무전(繆篆)ㆍ충서(蟲書)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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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저
(雜著)
:
1체계 없이 잡다한 의견이나 이야기를 엮은 책.
2서(序)ㆍ기(記)ㆍ잠(箴)ㆍ명(銘)ㆍ부(賦)ㆍ표(表)ㆍ책(策) 이외의 학문 저술.
3여러 가지 잡다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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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과
(製述科)
:
1조선 시대에, 사마시(司馬試) 가운데 오품 이하의 관리나 향교(鄕校), 사부 학당(四部學堂)의 학생이 응시하여 제술(製述)을 겨루던 시험. 초시와 복시가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성균관 입학 자격과 문과 응시 자격을 주었다.
2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詩), 부(賦), 송(頌), 책(策) 따위의 한문학으로써 시취(試取)하던 과목. 문신을 등용하기 위한 시험으로, 합격자를 진사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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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업
(製述業)
:
1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詩), 부(賦), 송(頌), 책(策) 따위의 한문학으로써 시취(試取)하던 과목. 문신을 등용하기 위한 시험으로, 합격자를 진사라고 불렀다.
2조선 시대에, 사마시(司馬試) 가운데 오품 이하의 관리나 향교(鄕校), 사부 학당(四部學堂)의 학생이 응시하여 제술(製述)을 겨루던 시험. 초시와 복시가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성균관 입학 자격과 문과 응시 자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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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과
(進士科)
:
1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詩), 부(賦), 송(頌), 책(策) 따위의 한문학으로써 시취(試取)하던 과목. 문신을 등용하기 위한 시험으로, 합격자를 진사라고 불렀다.
2조선 시대에, 사마시(司馬試) 가운데 오품 이하의 관리나 향교(鄕校), 사부 학당(四部學堂)의 학생이 응시하여 제술(製述)을 겨루던 시험. 초시와 복시가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성균관 입학 자격과 문과 응시 자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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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문규식
(科文規式)
:
조선 시대의 과문(科文)과 제술의 규식을 기록한 책. 부(賦), 표(表), 조(詔), 제(制), 책(策), 잠(箴), 명(銘), 송(頌), 논(論) 따위와 시(詩) 제작의 정식(程式)을 기록하였다. 1책의 사본(寫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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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재집
(保閑齋集)
:
조선 시대에 펴낸 신숙주의 시문집. 성종의 명에 따라 간행하였으며, 시(詩)ㆍ요해편(遼海篇)ㆍ가훈(家訓)ㆍ책(策)ㆍ기(記)ㆍ서(序)ㆍ발문(跋文)ㆍ제문(祭文) 등 그의 작품을 본문에 수록하고 다른 사람이 지은 비장(碑狀)을 부록으로 제시하였다. 인조 23년(1645)에 7대손인 속(洬)이 중간하였다. 17권 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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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표책
(詩賦表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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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부(賦), 표(表), 책(策)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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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일고
(鰲亭逸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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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숙종 때에 오정 김방한(金邦翰)의 문집(文集). 상권에는 소(疏), 책(策), 잡저(雜著), 서(序), 기(記), 축문(祝文), 애사(哀辭) 따위를, 하권에는 부록을 실었다. 1911년에 후손 김시준이 간행하였다. 2권 1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