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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
뜻풀이 검색 결과
9개
"祖"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祖"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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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작
(道綽)
: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의 승려(562~645). 중국 정토교의 5조(祖) 중 제2조이며, 진종(眞宗)에서는 7고승 가운데 서열이 네 번째이다. 저서에 ≪안락집(安樂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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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
(少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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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805). 속성 주(周). 중국 정토교의 5조(祖) 중 제5조이며, 선도(善導)의 가르침을 선양하는 데 힘썼으므로 ‘후(後) 선도’로 불리었다. 저서에 ≪이십사찬(二十四讚)≫, ≪왕생정토서응전(往生淨土瑞應傳)≫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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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二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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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사람의 조(祖). 특히 중국에서는 한나라의 ‘고조’와 ‘세조’를 이른다.
2둘째 번의 조. 특히 불교 선종(禪宗)의 제이 조인 ‘혜가’를 이르는 경우가 많다. (혜가: 중국 남북조 시대의 승려(487~593). 속성은 희(姬). 초명은 신광(神光). 선종(禪宗)의 개조(開祖)인 달마의 제자가 되어 6년간 수행 끝에 달마의 선법을 계승하여 포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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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
(祖室)
:
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인도 불교의 제4조(祖) 우바국다(優婆鞠多) 존자(尊子)는 한 사람을 교화할 때마다 석실(石室)에 산가지 하나씩을 던져 넣어 가득 채웠는데, 입적할 때에 이 방 가운데서 산가지로 다비한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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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실
(籌室)
:
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인도 불교의 제4조(祖) 우바국다(優婆鞠多) 존자(尊子)는 한 사람을 교화할 때마다 석실(石室)에 산가지 하나씩을 던져 넣어 가득 채웠는데, 입적할 때에 이 방 가운데서 산가지로 다비한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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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
(知禮)
:
중국 북송의 승려(960~1028). 법지존자(法智尊者)ㆍ사명존자(四明尊者)ㆍ사명대법사(四明大法師)라고도 부른다. 천태종의 제17조(祖)이며 산가파(山家派)의 논객으로, 산외파(山外派)와의 논쟁을 통하여 송대 천태종의 교학(敎學)을 다졌다. 저서에 ≪십의서(十義書)≫, ≪십불이문지요초(十不二門指要鈔)≫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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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감
(懷感)
:
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 중국 정토교의 5조(祖) 중 제4조이며, 선도(善導)의 제자이다. 저서로 ≪석정토의론(釋淨土疑論)≫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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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라다
(羅睺羅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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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타’의 음역어. (라훌라타: 불교 서천(西天) 24조(祖) 중 제16조(?~B.C.113). 인도의 카필라바스루 사람으로 카나베다의 법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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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타
(Rāhulata)
:
불교 서천(西天) 24조(祖) 중 제16조(?~B.C.113). 인도의 카필라바스루 사람으로 카나베다의 법을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