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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
뜻풀이 검색 결과
15개
"牧"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牧"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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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府)
:
1일제 강점기에, 군(郡)보다 위의 등급으로 설치한 지방 행정 구역. 지금의 시(市)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열두 곳에 두었다.
2고려 시대에 둔,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목(牧) 아래, 군(郡)의 위이다.
3조선 시대에 둔, 도(道)와 같은 등급의 고을. 광주(廣州)ㆍ경주ㆍ전주ㆍ함흥ㆍ평양ㆍ의주의 여섯 곳이 있었다.
4갑오개혁 때 설치한 가장 큰 지방 행정 구역의 단위. 8도(道)를 23부(府)로 개편하였다가 1년 뒤에 13도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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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降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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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敎授)
:
1학문이나 기예(技藝)를 가르침.
2조선 시대에, 지방 유생(儒生)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향교(鄕校)를 지도하기 위하여 부(府)와 목(牧)에 두었다.
3동학(東學)의 교직(敎職)인 육임(六任) 가운데 두 번째 직위.
4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 교수, 부교수, 조교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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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관
(牧官)
: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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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
(牧伯)
: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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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牧使)
:
1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2고려 시대에, 지방 행정 단위의 하나인 목에 파견되던 지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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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임
(外任)
:
지방에 있는 감영(監營), 부(府), 목(牧), 군(郡), 현(縣)의 병영(兵營)과 수영(水營) 따위에 속한 문관과 무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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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직
(外職)
:
지방에 있는 감영(監營), 부(府), 목(牧), 군(郡), 현(縣)의 병영(兵營)과 수영(水營) 따위에 속한 문관과 무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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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관
(從官)
:
1임금을 수행하던 벼슬아치.
2고려 시대에, 정사품인 육시랑(六侍郞), 주(州)ㆍ목(牧)의 유수(留守), 종사품인 어사중승ㆍ간관(諫官)을 이르던 말.
3임금의 곁에서 문학으로 보필하던 벼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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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학
(鄕學)
:
고려 시대에 지방에 두었던 교육 기관을 중앙의 국학 또는 국자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성종 6년(987)에는 12목(牧)에 경학박사, 의학박사 한 명씩을 파견하여 교육을 전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