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의 🌟국어 사전 검색 결과는?

🔍 들고 🌟국어 사전 검색 결과 45개

🌟"들고"와 관련된 단어는 45개, 📍뜻풀이에 "들고"를 사용한 단어는 498개 입니다.

들고뛰다 : ‘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달아나다: 빨리 내닫다., 위험을 피하여 도망가다., 있던 것이 없어지거나 붙어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가다., 어떤 의욕이나 느낌 따위가 사라지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다.)
💡︎ 자음 'ㄷㄱㄸㄷ' 모음 'ㅡㅗㅟㅏ' 첫글자 '들' 끝글자 '다'
들고나다 : 1 남의 일에 참견하다. 2 집 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 자음 'ㄷㄱㄴㄷ' 모음 'ㅡㅗㅏㅏ' 첫글자 '들' 끝글자 '다'
버들고리 : 키버들의 가지로 결어 만든 상자. 주로 옷을 넣는 데 쓴다.
💡︎ 자음 'ㅂㄷㄱㄹ' 모음 'ㅓㅡㅗㅣ' 첫글자 '버' 끝글자 '리'
들고파다 : 한 가지만을 열심히 공부하거나 연구하다.
💡︎ 자음 'ㄷㄱㅍㄷ' 모음 'ㅡㅗㅏㅏ' 첫글자 '들' 끝글자 '다'
들고차다 : 발로 마구 차다.
💡︎ 자음 'ㄷㄱㅊㄷ' 모음 'ㅡㅗㅏㅏ' 첫글자 '들' 끝글자 '다'
고들고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은 상태.
💡︎ 자음 'ㄱㄷㄱㄷ' 모음 'ㅗㅡㅗㅡ' 첫글자 '고' 끝글자 '들'
구들고래 : → 방고래. (방고래: 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
💡︎ 자음 'ㄱㄷㄱㄹ' 모음 'ㅜㅡㅗㅐ' 첫글자 '구' 끝글자 '래'
들고튀다 : ‘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달아나다: 빨리 내닫다., 위험을 피하여 도망가다., 있던 것이 없어지거나 붙어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가다., 어떤 의욕이나 느낌 따위가 사라지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다.)
💡︎ 자음 'ㄷㄱㅌㄷ' 모음 'ㅡㅗㅟㅏ' 첫글자 '들' 끝글자 '다'

들고양이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자음 'ㄷㄱㅇㅇ' 모음 'ㅡㅗㅑㅣ' 첫글자 '들' 끝글자 '이'
들고빼다 : ‘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달아나다: 빨리 내닫다., 위험을 피하여 도망가다., 있던 것이 없어지거나 붙어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가다., 어떤 의욕이나 느낌 따위가 사라지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다.)
💡︎ 자음 'ㄷㄱㅃㄷ' 모음 'ㅡㅗㅐㅏ' 첫글자 '들' 끝글자 '다'

📍 들고 뜻풀이 검색 결과 498개

🌟"들고"와 관련된 단어는 45개, 📍뜻풀이에 "들고"를 사용한 단어는 498개 입니다.

과 (戈) : 1고대 중국에서 쓰던, 갈고리 모양으로 된 무기. 2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긴 창. 3무무(武舞)에서, 오른손으로 들고 추는 도끼 모양의 창. 왼손에는 방패를 든다.
낭 (囊) : ‘주머니’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주머니: 자질구레한 물품 따위를 넣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도록 만든 물건. 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다.,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무엇이 유난히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익을 차려 넣어 두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낭 (囊) : 1자질구레한 물품 따위를 넣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도록 만든 물건. 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다. 2생체의 조직 안에 있는 주머니. 조직 안의 내벽 속에 있고 그 속에는 내용물이 들어 있다.
백 (bag) :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나 주머니.
상 (相) : 1옛 중국 악기의 하나. 흙으로 만들었고 모양은 작은북과 같으며, 손에 들고 장단을 맞추어 두드린다. 2양 끝을 문질러 소리를 내어 춤추는 사람의 걸음걸이에 맞추던 아악기의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역 (力) : 1조선 시대에, 군사를 뽑을 때 팔의 힘을 시험하던 방법. 두 손에 50근 무게의 물건을 하나씩 들고 가는 일로, 일력(一力)ㆍ이력(二力)ㆍ삼력(三力)의 세 등급이 있었다. 2십바라밀의 하나. 수도 장애가 되는 것을 막는 힘이다.
요 (鐃) : 1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의 하나. 탁(鐸)처럼 왼손에 들고 망치로 쳐서 소리를 낸다. 2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정 (鉦) : 1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2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탁 (鐸) : 1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2야경(夜警)에 쓰던 요령(搖鈴)이나 목탁. 3조선 시대에, 문무에 관한 교령(敎令)을 내릴 때에 흔들던 큰 방울. 쇠로 만든 금탁(金鐸)과 나무로 만든 목탁(木鐸) 두 가지가 있었다.
통 (通) : ‘통하다’의 어근. (통하다: 막힘이 없이 들고 나다., 말이나 문장 따위의 논리가 이상하지 아니하고 의미의 흐름이 적절하게 이어져 나가다., 어떤 곳에 무엇이 지나가다., 어떤 방면에 능하고 잘 알다., 어떤 행위가 받아들여지다., 어떠한 자격이나 이름으로 알려지거나 불리다., 내적으로 관계가 있어 연계되다., 어떤 곳으로 이어지다., 마음 또는 의사나 말 따위가 다른 사람과 소통되다., 전화 따위가 이어지다., 어떤 길이나 공간 따위를 거쳐서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나 물체를 매개로 하거나 중개하게 하다., 일정한 공간이나 기간에 걸치다., 어떤 과정이나 경험을 거치다., 어떤 관계를 맺다., 인사나 말을 건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