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 🌾끝 단어 6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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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거래
(銀行去來)
:
1
은행이 하는 예금, 어음 할인, 대출 따위의 행위.
2
은행에 당좌 예금 계정을 정하는 일.
🌏 銀: 은 은 行: 다닐 행 去: 갈 거 來: 올 래 -
맞돈거래
(맞돈去來)
:
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물건과 물건값을 주고받는 일.
🌏 去: 갈 거 來: 올 래 -
고왕금래
(古往今來)
:
예전과 지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古: 옛 고 往: 갈 왕 今: 이제 금 來: 올 래 - 발버드래 : 경기도 한강 이남 지역의 무속 음악에 쓰는 장단의 이름. 조금 빠른 8분의12 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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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齎來)
:
어떤 원인에 따른 결과를 가져옴.
🌏 齎: 가질 재 來: 올 래 - 가래 : → 서까래. (서까래: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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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카래
(五목카래)
:
→ 다섯목한카래. (다섯목한카래: 다섯목가래질을 하려고 채운 사람 수.)
🌏 五: 다섯 오 -
장래
(將來)
:
1
다가올 앞날.
2
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
앞으로 닥쳐옴.
🌏 將: 장수 장 來: 올 래 - 애벌빨래 : 뒤에 온전히 빨 양으로 우선 대강 빨래를 함. 또는 그 빨래.
- 물도래 : 강도래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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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근이래
(輓近以來)
:
몇 해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어 오는 상태.
🌏 輓: 끌 만 近: 가까울 근 以: 써 이 來: 올 래 -
현물 거래
(現物去來)
:
현재 있는 물건을 곧 받아 넘기는 매매 계약.
🌏 現: 나타날 현 物: 만물 물 去: 갈 거 來: 올 래 -
이래
(移來)
:
옮겨 옴.
🌏 移: 옮길 이 來: 올 래 -
점두 거래
(店頭去來)
:
증권 거래소 밖에서 이루어지는 주식이나 채권의 거래. 비상장주나 단주(端株)만이 거래되는 것이 보통이다.
🌏 店: 가게 점 頭: 머리 두 去: 갈 거 來: 올 래 -
구래
(舊來)
:
예전부터 내려옴.
🌏 舊: 옛 구 來: 올 래 -
밀거래
(密去來)
:
규범을 어기면서 몰래 사고파는 행위.
🌏 密: 빽빽할 밀 去: 갈 거 來: 올 래 - 밀짚서까래 : 아주 가늘고 짧은 서까래.
- 가래 : 1 흙을 파헤치거나 떠서 던지는 기구. 2 흙을 떠서 세는 단위.
- 길쌈 노래 : 조선 시대의 규방 문학.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그들의 희로애락을 담아 부른 민요로 <물레 노래>, <베틀가>, <삼 삼기 노래> 따위가 있다.
- 동이아래 : → 물동이자리. (물동이자리: 물동이를 받쳐 놓는 질그릇.)
- 파래 : 식용할 수 있는 참홑파래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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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래
(下來)
:
1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옴.
2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下: 아래 하 來: 올 래 - 곁갈래 : 원줄기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갈래.
- 탈래탈래 : 단출한 몸으로 간들간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달래달래’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달래달래: 단출한 몸으로 간들간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 벼래 : → 벼루. (벼루: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벼랑.)
- 미래 : 못자리를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지름이 두 치 반가량 되고 길이가 다섯 자가량 되는 곧고 둥근 나무 한가운데 긴 자루를 박았다.
- 그래 : 1 ‘그러하여’가 줄어든 말. 2 ‘그리하여’가 줄어든 말. (그리하여: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거나 앞의 내용이 발전하여 뒤의 내용이 전개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붙음 도르래 : 회전축을 고정한 도르래. 줄을 당기는 힘의 크기는 같고 방향만 바꾸는 구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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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
(飛來)
:
날아서 옴.
🌏 飛: 날 비 來: 올 래 -
장기 청산 거래
(長期淸算去來)
:
증권 거래소에서 행하는 청산 거래의 하나.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현물로 넘기기로 계약을 하고, 그 기간 안에 다시 팔거나 사서 차액(差額)의 수수만으로도 결재가 되는 거래이다.
🌏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淸: 맑을 청 算: 계산 산 去: 갈 거 來: 올 래 -
경상 거래
(經常去來)
:
1
국제 거래에서 이루어지는 자본 거래 이외의 부분. 상품의 수출입, 운임, 물물 교환, 증여 따위가 포함된다.
2
기업 등이 일상적으로 하는 거래.
🌏 經: 경서 경 常: 항상 상 去: 갈 거 來: 올 래 - 줄치기 서까래 : 통나무를 열여섯 모나 서른두 모로 먹줄을 쳐서 자귀로 잘 깎은 서까래.
- 도래 : ‘둥근’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네모서까래 : 단면이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인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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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拿來)
:
죄인을 잡아 옴.
🌏 拿: 잡을 나 來: 올 래 -
취래
(取來)
: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가져옴.
🌏 取: 취할 취 來: 올 래 -
권토중래
(捲土重來)
:
1
땅을 말아 일으킬 것 같은 기세로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하였으나 힘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두목의 <오강정시(烏江亭詩)>에 나오는 말로, 항우가 유방과의 결전에서 패하여 오강(烏江) 근처에서 자결한 것을 탄식한 말에서 유래한다.
2
어떤 일에 실패한 뒤에 힘을 가다듬어 다시 그 일에 착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捲: 말 권 土: 흙 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來: 올 래 - 도르래 : 대를 얇게 깎고, 한가운데에 대오리로 자루를 박은 장난감.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공중으로 날리기도 하고 붓두껍 같은 곳에 꽂고 자루에 실을 감아서 이쪽저쪽으로 돌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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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他來)
:
‘타래하다’의 어근. (타래하다: 다른 곳으로부터 들어오다.)
🌏 他: 다를 타 來: 올 래 - 더래 : ‘-더라고 해’가 줄어든 말.
- 세소래 : → 대야. (대야: 물을 담아서 무엇을 씻을 때 쓰는 둥글넓적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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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商去來)
:
상업상의 거래.
🌏 商: 장사 상 去: 갈 거 來: 올 래 -
익산 목발 노래
(益山木발노래)
: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지게를 지고 나무하러 가며 오며 주로 작대기로 지겟다리를 두드리며 부르는 민요. 산타령, 등짐 노래, 등당기 타령, 지게목발 노래, 작대기 타령 따위로 되어 있다.
🌏 益: 더할 익 山: 뫼 산 木: 나무 목 -
층도르래
(層도르래)
:
지름이 다른 여러 개의 도르래를 같은 축에 결합한 바퀴.
🌏 層: 층 층 -
동래
(東來)
:
동쪽에서 옴.
🌏 東: 동녘 동 來: 올 래 - 토로래 : → 땅강아지. (땅강아지: 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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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
(春來)
:
1
봄이 옴.
2
봄에 이름.
🌏 春: 봄 춘 來: 올 래 - 조래 : 1 ‘조러하여’가 줄어든 말. 2 ‘조리하여’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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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 도르래
(差動도르래)
:
반지름이 서로 다른 두 개의 고정 도르래를 같은 축에 고정하고 한 개의 동차(動車)와 조합한 장치.
🌏 差: 어그러질 차 動: 움직일 동 - 애빨래 : 뒤에 온전히 빨 양으로 우선 대강 빨래를 함. 또는 그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