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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었다가
🌟국어 사전 검색 결과
1개
🌟"두었다가"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두었다가"를 사용한 단어는 28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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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었다가
뜻풀이 검색 결과
280개
🌟"두었다가"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두었다가"를 사용한 단어는 28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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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
(桂坊)
:
1동궁(東宮)이 있던 곳.
2‘세자익위사’를 달리 이르는 말. (세자익위사: 조선 시대에,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 두었다가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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桂:
계수나무 계
坊:
동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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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供用)
:
준비하여 두었다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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供:
이바지할 공
用:
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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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문
(槐門)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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槐:
회화나무 괴
門:
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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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위
(槐位)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어 삼공의 자리를 정한 데서 비롯되었다.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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槐:
회화나무 괴
位:
자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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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
(槐鼎)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삼공이 임금을 돕는 일을 솥에 달린 세 발이 솥을 괴고 있는 모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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槐:
회화나무 괴
鼎:
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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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척
(卷尺)
: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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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
책 권
尺:
자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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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
(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남부(南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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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남녘 남
署:
관청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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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
(南營)
:
1구한말에, 대구에 설치한 친군영. 고종 24년(1887)에 두었다가 31년(1894)에 없앴다.
2조선 후기에, 창덕궁 정문 앞에 둔, 훈련도감의 분영(分營).
3조선 후기에, 경희궁 남쪽에 둔, 금위영의 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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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남녘 남
營:
경영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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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大蒜)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고 속이 빈 원기둥꼴이며,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꽃줄기 끝에 담자색의 두상화(頭狀花)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땅속에 굵은 비늘줄기가 있다. 열매를 맺지 않으므로 비늘줄기를 캐어 두었다가 봄이나 가을에 논밭에 재배한다. 예로부터 강장제로 널리 쓰였는데 잎, 꽃줄기, 비늘줄기에 독특한 냄새가 있어 양념과 반찬에 널리 쓴다. 서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인도, 열대 아시아 전역, 남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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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큰 대
蒜:
마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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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東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동부(東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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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동녘 동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