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의 🌟국어 사전 검색 결과는?

🔍 갔다 🌟국어 사전 검색 결과 15개

🌟"갔다"와 관련된 단어는 15개, 📍뜻풀이에 "갔다"를 사용한 단어는 95개 입니다.

넉동 다 갔다 :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 자음 'ㄴㄷㄷㄱㄷ' 모음 'ㅓㅗㅏㅏㅏ' 첫글자 '넉' 끝글자 '다'
왔다 갔다 하다 : 정신이 맑았다 흐렸다 하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다 : 매우 위험한 고비에 처하다.
자던 아이 가지 따러 갔다 : 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 자기의 부담을 덜려고 하다가 다른 일까지도 맡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속여 혹을 떼었다는 소문을 들은 다른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만나 혹을 떼려 했지만 오히려 혹을 하나 더 붙여 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1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제 목적을 바꾸어 남의 권고에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산 칠십 리나 들어갔다 :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주인 집에 똥 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 경주인이 위에 바칠 것을 못하고 있으면 차사(差使)가 와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다 잡아가면서 똥 누러 갔던 사람까지도 잡아갔다는 뜻으로,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갔다 뜻풀이 검색 결과 95개

🌟"갔다"와 관련된 단어는 15개, 📍뜻풀이에 "갔다"를 사용한 단어는 95개 입니다.

북 : 1베틀에서, 날실의 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씨실을 푸는 기구. 베를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배 모양으로 생겼다. 2재봉틀에서, 밑실을 감은 실톳을 넣어 두는 쇠로 만든 통.
가교 (駕轎) : 1조선 시대에, 임금과 세자의 장거리 행차에 사용하던 가마. 임금의 보편적 교통수단이었던 연(輦)을 간편하게 개량한 것으로, 말을 앞뒤에 한 마리씩 두어 안장의 양편에 패의 끝을 걸어 끌게 하였고, 황색의 복장을 한 하인들이 앞뒤 양쪽에 채가 흔들리지 않도록 누르며 갔다. 2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駕: 탈것 가 轎: 가마 교
권엽 (權曄) : 조선 중기의 문신(1574~1650). 자는 제중(霽仲). 호는 구사(龜沙). 강릉 부사ㆍ부총관을 지냈으며, 병자호란 때 왕을 남한산성으로 모시고 갔다.
🌏 權: 권세 권 曄: 빛날 엽
그네 : 민속놀이의 하나. 또는 그 놀이 기구. 큰 나무의 가지나, 두 기둥 사이로 가로지른 막대에 두 가닥의 줄을 매어 늘이고, 줄의 맨 아래에 밑싣개를 걸쳐 놓고 올라서서 몸을 움직여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논다.
돌다 : 1일정한 범위 안에서 차례로 거쳐 가며 전전하다. 2기능이나 체제가 제대로 작용하다. 3기억이나 생각이 얼른 떠오르지 아니하다. 4어떤 기운이나 빛이 겉으로 나타나다. 5술이나 약의 기운이 몸속에 퍼지다. 6방향을 바꾸다. 7생각이나 노선을 바꾸다. 8근무지나 직책 따위를 옮겨 다니다. 9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비켜 가다. 10어떤 곳을 거쳐 지나가다. 11일정한 범위 안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12차례차례 다니다. 13물체가 일정한 축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다. 14돈이나 물자 따위가 유통되다. 15눈이나 머리 따위가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아찔하여지다. 16(속되게) 정신에 이상이 생기다. 17볼일로 이곳저곳을 다니다. 18눈물이나 침 따위가 생기다. 19소문이나 돌림병 따위가 퍼지다. 20무엇의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다. 21어떤 장소의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이다. 22길을 끼고 방향을 바꾸다.
뛰다 : 1있던 자리로부터 몸을 높이 솟구쳐 오르다. 2값이나 가치 따위가 갑자기 오르다. 3대단한 기세를 나타내다. 4물방울, 흙 따위가 힘을 받아서 세차게 솟아올랐다가 흩어지다. 5공중으로 솟아올랐다가 일정한 거리에 가서 내리다. 6그네를 타고 발을 굴러 공중에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다. 7널에 올라 발을 굴러 공중으로 오르내리다. 8맥박이나 심장 따위가 벌떡벌떡 움직이다.
만전 (晩全) : ‘기자헌’의 호. (기자헌: 조선 시대의 문신(1567~1624). 자는 사정(士靖). 호는 만전(晩全). 부제학ㆍ대사헌ㆍ영의정을 지냈고, 광해군을 즉위시키는 데 공헌하였으나, 영창 대군의 살해를 반대하다가 제주로 귀양을 갔다. 이괄(李适)의 난 때 무고한 혐의를 받아 사사(賜死)되었다.)
🌏 晩: 늦을 만 全: 온전할 전
방추 (紡錘) : 1물레에서 실을 감는 가락. 2베틀에서, 날실의 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씨실을 푸는 기구. 베를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배 모양으로 생겼다.
🌏 紡: 자을 방 錘: 저울 추
사의 (徙倚) :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함.
🌏 徙: 옮길 사 倚: 의지할 의
산선 (傘扇/繖扇) : 베로 우산같이 만든 의장(儀仗).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의 앞에 세우고 갔다.
🌏 傘: 우산 산 扇: 부채 선 繖: 우산 산 扇: 부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