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 칠십 리나 … 🌟의미

여산 칠십 리나 들어갔다 :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담

여산 칠십 리나 들어갔다 :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구두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가랑잎으로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을) 가리고 아웅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시어미 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여산 중놈 쓸 것 : 전혀 관계없는 남이 쓸 것이라는 말.
  • 여산 칠십 리나 들어갔다 :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여산 풍경에 헌 쪽박이라 : 도무지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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