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ㅐ ㅏ 🌻모음(중성) 단어 67개
- 삥실대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빙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실대다: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시실대다 : 1 자꾸 쓸데없이 짓궂게 굴다. 2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실없이 까불며 웃다.
- 삑삑대다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매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픽픽대다 : 1 지쳐서 맥없이 가볍게 자꾸 쓰러지다. 2 다물었던 입술을 터뜨리면서 싱겁게 자꾸 웃다. 3 막혔던 공기가 힘없이 자꾸 터져 나오다. ... (총 5개의 의미)
- 질질대다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 지지대다 :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이익 배당
(利益配當)
:
회사나 조합 따위에서 주주나 조합원에게 순이익을 나누어 주는 일.
🌏 利: 이로울 이 益: 더할 익 配: 짝 배 當: 마땅할 당 - 끽끽대다 : 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급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기신대다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느릿느릿 힘없이 행동하다. 2 굼뜨게 눈치를 보며 반기지 않는 데를 자꾸 찾아다니다.
- 빙싯대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히히대다 : 1 마음에 흐뭇하여 멋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 마음에 흐뭇하거나 멋쩍어 장난스럽게 자꾸 웃다.
-
지신대감
(地神大監)
:
‘터주’를 높여 이르는 말. (터주: 집터를 지키는 지신(地神). 또는 그 자리. 가마니 같은 것 안에 베 석 자와 짚신 따위를 넣어서 달아 두고 위한다.)
🌏 地: 땅 지 神: 귀신 신 大: 큰 대 監: 볼 감 - 실실대다 : 소리 없이 실없게 슬며시 자꾸 웃다.
- 끼깅대다 : 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간신히 자꾸 소리를 지르다.
-
비밀 재판
(祕密裁判)
: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고 진행되는 재판.
🌏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密: 빽빽할 밀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비실대다 : 1 힘없이 흐느적흐느적 자꾸 비틀거리다. 2 눈치를 보며 비굴하게 행동하다.
- 찔찔대다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질대다: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 비식대다 : 자꾸 빈정거리며 비웃다.
- 지칫대다 : 1 당연히 떠나야 할 자리를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다. 2 서투른 걸음으로 느릿느릿 걷다.
- 지짐대다 : 조금씩 내리는 비가 자꾸 오다 말다 하며 자주 내리다.
- 잉잉대다 : 어린아이가 입을 찡그리듯 벌리고 밉살스럽게 잇따라 울다.
-
피지배자
(被支配者)
:
지배를 당하는 사람.
🌏 被: 입을 피 支: 지탱할 지 配: 짝 배 者: 놈 자 -
지식 재산
(知識財産)
:
지적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재산.
🌏 知: 알 지 識: 알 식 財: 재물 재 産: 낳을 산 - 시시대다 : 실없이 웃으며 거볍게 자꾸 지껄이다.
-
인민재판
(人民裁判)
:
공산주의 국가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법관 대신 인민이 뽑은 사람이 대중 앞에서 그들을 배심으로 삼아 재판ㆍ처결하는 방식의 재판.
🌏 人: 사람 인 民: 백성 민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진질해마
(진질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해마와 비슷한데 몸은 비교적 크며, 검은색이고 회색 줄무늬나 얼룩점이 있고 주둥이가 길다. 한국 남부, 동인도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삥싯대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빙싯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대다: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찡찡대다 :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징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징징대다: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하여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지지 애자
(支持礙子)
:
전선이나 전기 장치를 절연하고 고정하기 위하여 받치는 애자.
🌏 支: 지탱할 지 持: 가질 지 礙: 막을 애 子: 아들 자 - 킬킬대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낄낄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낄낄대다: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찔찔매다 : → 쩔쩔매다. (쩔쩔매다: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절절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매다: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 ‘절절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매다: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다.))
-
지질 대사
(脂質代謝)
:
지질이 생체 내에서 구성 성분으로 분해되거나 다시 지질로 합성되는 일.
🌏 脂: 기름 지 質: 바탕 질 代: 대신할 대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질질대다 : 1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2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자꾸 흘리다.
- 찍찍대다 : 1 쥐나 새 따위가 자꾸 울다. 2 어떠한 물건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내는 듣기 싫은 소리가 나다.
- 킹킹대다 : 1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낑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대다: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낑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대다: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 핑핑대다 : 1 일정한 약간 넓은 범위를 자꾸 돌다. ‘빙빙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빙빙대다: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자꾸 돌다.) 2 갑자기 정신이 자꾸 어찔해지다. ‘빙빙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빙빙대다: 갑자기 정신이 자꾸 어찔하여지다.)
- 삐삐대다 :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찌르듯이 자꾸 울다.
-
신심 행사
(信心行事)
:
신자들의 신심을 북돋우려고 여는 행사.
🌏 信: 믿을 신 心: 마음 심 行: 다닐 행 事: 일 사 - 징징대다 :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하여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빙실대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잉잉대다 : 1 날벌레 따위가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거센 바람이 가늘고 팽팽한 전선이나 철사 따위에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식식대다 :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씩씩대다 :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식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식식대다: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비칠대다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자꾸 비틀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신진대사
(新陳代謝)
:
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
🌏 新: 새로울 신 陳: 늘어놓을 진 代: 대신할 대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일시생사
(一時生死)
:
한때의 죽고 사는 일.
🌏 一: 하나 일 時: 때 시 生: 날 생 死: 죽을 사 - 삥삥매다 : 어쩔 줄을 몰라 쩔쩔매면서 돌아다니다.
- 직신대다 : 1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2 지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 피식대다 : 입술을 힘없이 터뜨리며 싱겁게 자꾸 웃다.
- 빙빙대다 : 1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자꾸 돌다. 2 이리저리 자꾸 돌아다니다. 3 갑자기 정신이 자꾸 어찔하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