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ㅜ ㅣ ㅏ 🌻모음(중성) 단어 88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ㅣㅜㅣㅏ" 단어는 8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진주 민란 (晉州民亂) : 1 고려 신종 3년(1200)에, 진주에서 공사 노비들이 탐학한 구실아치들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과 이를 진압하던 구실아치들이 일으킨 반란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구실아치들의 반란으로 인한 피해가 커서 조정에서 토벌대를 파견하였으나 실패하고, 진주 백성들의 의거로 1년 만에 평정되었다. 2 조선 철종 13년(1862)에 진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한 민란. 삼정(三政)의 문란 등 국내 정치의 혼란과 병마절도사 백낙신의 가혹한 탄압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이 일으켰다.
🌏 晉: 나아갈 진 州: 고을 주 民: 백성 민 亂: 어지러울 란
미문지사 (未聞之事) : 아직 듣지 못한 일.
🌏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之: 갈 지 事: 일 사
신문 기자 (新聞記者) : 신문에 실을 자료를 수집, 취재, 집필, 편집하는 사람.
🌏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記: 기록할 기 者: 놈 자
짓구기다 : 함부로 마구 구기다.
기준 지가 (基準地價) : 토지 거래에서 지표가 되는 가격.
🌏 基: 터 기 準: 법도 준 地: 땅 지 價: 값 가
이부 시랑 (吏部侍郞) : 1 중국에서, 이부(吏部)의 버금 벼슬. 2 고려 시대에, 이부의 버금 벼슬. 품계는 정사품으로, 뒤에 총랑(摠郞)으로 고쳤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식물인간 (植物人間) : 대뇌의 손상으로 의식과 운동 기능은 상실되었으나 호흡과 소화, 흡수, 순환 따위의 기능은 유지하고 있는 환자.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人: 사람 인 間: 사이 간
짓죽이다 : 소리를 아주 몹시 낮추다. 또는 기세를 몹시 누그러뜨려 꼼짝 못 하게 만들다.

밀물 시간 (밀물時間) : 밀물이 시작되는 때. 또는 밀물이 진행되는 시간.
🌏 時: 때 시 間: 사이 간
비죽이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인둘리다 (人둘리다) : 많은 사람의 운김에 취하여 정신이 어지러워지다.
🌏 人: 사람 인
삐뚤이다 :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거나 쏠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비뚤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뚤이다: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거나 쏠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짓쑤시다 : 가늘고 긴 물체로 다른 물체의 구멍이나 틈을 함부로 쑤시다.
일물일가 (一物一價) : 같은 상품에는 오로지 하나의 가격만이 있음.
🌏 一: 하나 일 物: 만물 물 一: 하나 일 價: 값 가
짓궂기다 : 사람이 죽는 일 따위의 불행한 일을 거듭하여 당하다.
기중기 탑 (起重機塔) : 일정한 높이까지 들기 위하여 기중기에 수직으로 세운 기둥 모양의 철골 구조물.
🌏 起: 일어날 기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機: 틀 기 塔: 탑 탑
진문진답 (珍問珍答) : 기이하고 색다른 물음에 기이하고 색다른 대답.
🌏 珍: 보배 진 問: 물을 문 珍: 보배 진 答: 대답할 답
지우지감 (知遇之感) : 자기의 인격이나 학식을 알아 잘 대우하여 준 데 대한 고마운 마음.
🌏 知: 알 지 遇: 만날 우 之: 갈 지 感: 느낄 감
짓쑤시다 : 사람의 관절, 근육이나 머리 따위가 몹시 쑤시다.
이문집람 (吏文輯覽) : 조선 중종 34년(1539)에, 최세진이 이문을 풀이하여 펴낸 책. 4권 1책.
🌏 吏: 벼슬아치 이 文: 글월 문 꾸밀 문 輯: 모을 집 覽: 볼 람
짓물리다 : → 짓무르다. (짓무르다: 살갗이 헐어서 문드러지다., 채소나 과일 따위가 너무 썩거나 무르거나 하여 푹 물크러지다., 눈자위가 상하여서 핏발이 서고 눈물에 젖다.)
이우지자 (犁牛之子) : 얼룩소의 새끼.
🌏 犁: 쟁기 이 牛: 소 우 之: 갈 지 子: 아들 자
기울기자 : 한 각만 각도가 규정되어 있는 삼각자. 몇 장이 모여 한 벌을 이루는데, 지붕이나 선로 따위의 기울기를 잴 때에 쓰인다.
찌푸리다 : 1 날씨가 매우 음산하게 흐려지다. 2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찡그리다.

치우치다 :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쏠리다.
기무시다 : → 주무시다. (주무시다: ‘자다’의 높임말.)
치굴리다 : 눈알 따위를 위로 굴리다.
비둘기장 (비둘기欌) : 1 비둘기를 기르는 새장. 2 공판정에 불려 나갈 때까지 또는 공판을 받은 다음 형무소에 갈 때까지 미결수들을 가두는 재판소 안의 임시 감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欌: 장농 장
신둥지다 : 지나치게 주제넘다.
삐죽이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비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죽이다: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짓눌리다 : 1 함부로 마구 눌리다. ‘짓누르다’의 피동사. (짓누르다: 함부로 마구 누르다.) 2 심리적으로 심하게 억압당하다. ‘짓누르다’의 피동사. (짓누르다: 심리적으로 심하게 억압하다.)
기죽이다 (氣죽이다) : 기세를 꺾어 약해지게 하다. ‘기죽다’의 사동사. (기죽다: 기세가 꺾여 약해지다.)
🌏 氣: 기운 기
치수이강 (Qishui[淇水]江) : 중국 허난성(河南省) 안양시(安陽市)를 서남으로 흐르는 강.
🌏 江: 강 강
빈주지간 (賓主之間) : 손님과 주인 사이.
🌏 賓: 손 빈 主: 주인 주 之: 갈 지 間: 사이 간
비뚤이다 :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거나 쏠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기술 미학 (記述美學) : 미적 사실의 기술과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미학.
🌏 記: 기록할 기 述: 지을 술 美: 아름다울 미 學: 배울 학
비쭉이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비죽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비죽이다: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침우기마 (寢牛起馬) : 소는 눕는 것을 좋아하고 말은 서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사람마다 제각기 취미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寢: 잠잘 침 牛: 소 우 起: 일어날 기 馬: 말 마
직무 기간 (職務期間) : 소송 기간 가운데 법원이 소송 행위를 하는 기간.
🌏 職: 벼슬 직 務: 힘쓸 무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밀수입자 (密輸入者) : 세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몰래 물건을 사들여 오는 일을 하는 사람.
🌏 密: 빽빽할 밀 輸: 나를 수 入: 들 입 者: 놈 자
씨불이다 : 주책없이 함부로 실없는 말을 하다.
일주 시차 (日週視差) : 천체가 지구 표면의 한 지점과 지구 중심에 대하여 이루는 각도. 지구의 자전에 의하여 천체를 관측하는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생긴다.
🌏 日: 날 일 週: 돌 주 視: 볼 시 差: 어그러질 차
히쭉이다 : 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웃다. ‘히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히죽이다: 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웃다.)
일무실착 (一無失錯) : 침착하고 치밀하여 일을 처리하는 데에 하나의 실수나 잘못이 없음.
🌏 一: 하나 일 無: 없을 무 失: 잃을 실 錯: 섞일 착
히죽이다 : 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웃다.
기후 인자 (氣候因子) : 기후 요소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위도(緯度), 표고(標高), 해륙 분포, 해류(海流), 지형 따위가 있다.
🌏 氣: 기운 기 候: 기후 후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씻부시다 : 그릇 따위를 물에 씻어서 깨끗하게 하다.
비둘기파 (비둘기派) : 어떤 분쟁이나 사태에 대하여 자기주장을 강경하게 내세우지 않고 상대편과 타협하여 온건하게 일을 처리하려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 派: 물갈래 파
실물 시장 (實物市場) : 실제의 상품이나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
🌏 實: 열매 실 物: 만물 물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일구지학 (一丘之貉) : 한 언덕에 사는 담비라는 뜻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같은 종류를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丘: 언덕 구 之: 갈 지 貉: 담비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