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ㅜ ㅜ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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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추
(知中樞)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추밀원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정이품 무관(武官) 벼슬.
🌏 知: 알 지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신무문
(神武門)
:
서울 경복궁의 북문. 임금이 경무대에서 거행되는 과거장에 행차할 때에만 이 문을 열었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門: 문 문 -
직군수
(直郡守)
:
조선 시대에, 형조ㆍ한성부ㆍ오부(五部) 따위의 벼슬을 거치지 아니하고 곧바로 임명되던 군수.
🌏 直: 곧을 직 郡: 고을 군 守: 지킬 수 -
지춘추
(知春秋)
:
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春: 봄 춘 秋: 가을 추 -
인풍루
(仁風樓)
:
평안북도 강계군 강계성 서북쪽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1473년에 군대 훈련장으로 쓰던 곳으로, 1680년에 화재로 타 버린 것을 다시 지었다.
🌏 仁: 어질 인 風: 바람 풍 樓: 다락 루 -
일품군
(一品軍)
:
고려 시대에, 공인(工人)들로 조직하여 노동을 전문으로 하던 군대. 주(州), 군(郡) 단위로 편성하였다.
🌏 一: 하나 일 品: 물건 품 軍: 군사 군 -
진수군
(鎭戍軍)
:
고려 말기에, 변방의 요충지에 주둔하던 군대. 주로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각 해안 지방의 방위를 맡아보았다.
🌏 鎭: 누를 진 戍: 수자리 수 軍: 군사 군 -
진수부
(鎭守府)
:
조선 후기에, 각 군항에서 해군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鎭: 누를 진 守: 지킬 수 府: 마을 부 -
임둔군
(臨屯郡)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臨: 임할 임 屯: 진칠 둔 郡: 고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