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ㅐ ㅗ 🌻모음(중성) 단어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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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복
(飛行服)
:
비행하기에 알맞도록 특별히 입는 옷.
🌏 飛: 날 비 行: 다닐 행 服: 입을 복 - 이대로 : 1 변함없이 이 모양으로. 2 이것과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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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모
(飛行帽)
:
비행하기에 알맞도록 특별히 쓰는 모자.
🌏 飛: 날 비 行: 다닐 행 帽: 모자 모 -
지댓돌
(址臺돌)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址: 터 지 臺: -
깃대종
(旗대種)
:
어느 지역의 대표가 되는 동식물의 종(種).
🌏 旗: 種: 씨 종 -
진행초
(眞行草)
:
한자 서체(書體)에서, 해서(楷書)ㆍ행서(行書)ㆍ초서(草書)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眞: 참 진 行: 다닐 행 草: 풀 초 -
미래도
(未來圖)
:
미래의 일을 예상하여 나타낸 그림이나 조각 또는 문장.
🌏 未: 아닐 미 來: 올 래 圖: 그림 도 -
실내복
(室內服)
:
주로 집 안에서 입는 옷.
🌏 室: 집 실 內: 안 내 服: 입을 복 -
식생도
(植生圖)
:
한 지역 안에 있는 식물 군락의 분포를 나타낸 지도.
🌏 植: 심을 식 生: 날 생 圖: 그림 도 -
민생고
(民生苦)
:
일반 국민이 생활하는 데 겪는 고통.
🌏 民: 백성 민 生: 날 생 苦: 괴로울 고 -
이행조
(移行鳥)
:
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移: 옮길 이 行: 다닐 행 鳥: 새 조 -
직매소
(直賣所)
: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곳.
🌏 直: 곧을 직 賣: 팔 매 所: 바 소 -
이태조
(李太祖)
:
조선 태조를 성씨를 붙여 이르는 말.
🌏 李: 오얏 이 太: 클 태 祖: 할아비 조 -
시잿돈
(時在돈)
:
지출을 하고 난 뒤 남아 있는 돈.
🌏 時: 때 시 在: -
이해도
(理解度)
:
어떤 일이나 현상 따위를 조리 있게 해석하거나 받아들이는 정도.
🌏 理: 다스릴 이 解: 풀 해 度: 법도 도 - 진배송 : 토속 신앙에서, 천연두로 아이가 죽은 경우 그다음 아이에게는 천연두가 옮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하여서 벌이는 푸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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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꽃
(妓生꽃)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25cm이며, 잎은 5~10장 정도가 뭉쳐나며 넓은 피침 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7~8월에 흰 꽃이 1~3송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북부 지방, 일본, 사할린, 시베리아 동부,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妓: 기생 기 生: 날 생 -
이내골
(이내骨)
:
‘후두융기’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후두 융기: 성년 남자의 목의 정면 중앙에 방패 연골의 양쪽 판이 만나 솟아난 부분.)
🌏 骨: 뼈 골 -
잎채소
(잎菜蔬)
:
주로 잎을 먹는 채소. 배추, 시금치, 상추, 깻잎 따위가 있다.
🌏 菜: 나물 채 蔬: 푸성귀 소 - 빈대코 : → 납작코. (납작코: 콧날이 서지 않고 납작하게 가로퍼진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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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개통
(塵芥桶)
:
쓰레기를 쓸어 모아 담는 통.
🌏 塵: 티끌 진 芥: 겨자 개 桶: 통 통 -
기생초
(妓生草)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마주난다. 7~10월에 가운데는 붉고 둘레는 갈색 무늬가 있는 노란 두상화가 핀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妓: 기생 기 生: 날 생 草: 풀 초 -
이행도
(易行道)
:
정토종에서, 아미타불의 타력본원에 의지하여 수행하기 쉽고, 깨닫는 경지에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법문(法門).
🌏 易: 쉬울 이 行: 다닐 행 道: 길 도 -
일재복
(日再服)
:
같은 약을 하루에 두 번 먹음.
🌏 日: 날 일 再: 다시 재 服: 입을 복 -
피택고
(皮宅高)
:
‘피타고라스’의 음역어. (피타고라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ㆍ수학자ㆍ종교가(B.C.580?~B.C.500?). 수(數)를 만물의 근원으로 생각하였으며, ‘피타고라스의정리’를 발견하여 과학적 사고를 구축하는 데에 큰 구실을 하였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직각 삼각형의 빗변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면적은, 다른 두 변을 각각 한 변으로 하는 두 개의 정사각형의 면적의 합과 같다는 정리.))
🌏 皮: 가죽 피 宅: 집 택 高: 높을 고 -
실태도
(實態圖)
:
실제의 상태를 그린 도면.
🌏 實: 열매 실 態: 모양 태 圖: 그림 도 -
김행도
(金行濤)
:
고려 초기의 재상(?~?). 태조 1년(918)에 광평시중(廣評侍中)이 되어 백관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웅주(熊州)ㆍ운주(運州) 등 열두 고을이 후백제에 귀부(歸附)하자 동남도 초토사(東南道招討使)ㆍ지아주제군사(知牙州諸軍事)가 되어 이를 토벌하였다.
🌏 金: 성 김 行: 다닐 행 濤: 큰 물결 도 -
시책보
(諡冊寶)
:
1
예전에, 시책문과 시보를 아울러 이르던 말.
2
예전에, 시보와 책보를 아울러 이르던 말.
🌏 諡: 시호 시 冊: 책 책 寶: 보배 보 -
진해돈
(眞海豚)
:
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眞: 참 진 海: 바다 해 豚: 돼지 돈 -
이매조
(二梅鳥)
:
화투에서, 매화가 그려져 있는 화투장. 2월이나 두 끗을 나타낸다.
🌏 二: 두 이 梅: 매화나무 매 鳥: 새 조 - 이래도 : 1 ‘이러하여도’가 줄어든 말. 2 ‘이리하여도’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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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로
(飛行路)
: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공중의 길.
🌏 飛: 날 비 行: 다닐 행 路: 길 로 - 시냇골 : 시냇물이 흐르는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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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론
(地代論)
:
지대의 성립과 결정에 관한 학설. 리카도의 차액 지대론, 마르크스의 절대 지대론, 오펜하이머(Oppenheimer, F.)의 독점 지대론 따위가 대표적이다.
🌏 地: 땅 지 代: 대신할 대 論: 논의할 론 -
침대보
(寢臺褓)
:
침대에 씌우는 넓은 보자기.
🌏 寢: 잠잘 침 臺: 돈대 대 褓: 포대기 보 -
김재로
(金在魯)
:
조선 후기의 문신(1682~1759). 자는 중례(仲禮). 호는 청사(淸沙)ㆍ허주자(虛舟子). 숙종 36년(1710)에 문과에 급제하고 지평, 수찬을 거쳐 좌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노론(老論)의 선봉으로 활약하였으며, 청빈한 재상으로 이름이 높았다.
🌏 金: 성 김 在: 있을 재 魯: 노둔할 로 -
심해곡
(深海谷)
:
바다 밑에 생긴 골짜기.
🌏 深: 깊을 심 海: 바다 해 谷: 골 곡 -
실재론
(實在論)
:
인식론에서, 인식의 대상을 사람의 의식이나 주관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이들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참다운 인식이라고 하는 이론. 대상이 되는 실재의 규정에 따라 과학적ㆍ이성적ㆍ비판적 실재론 따위가 있다.
🌏 實: 열매 실 在: 있을 재 論: 논의할 론 -
이대소
(李大釗)
:
→ 리다자오. (리다자오: 중화민국의 사상가(1889~1927). 5ㆍ4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으며, 1921년에는 천두슈(陳獨秀)와 함께 중국 공산당을 결성하였다. 1924년에 국공 합작에 전력하였으나, 뒤에 장쭤린(張作霖)에게 잡혀 살해되었다.)
🌏 李: 오얏 이 大: 큰 대 釗: 볼 소 -
지대공
(地對空)
:
지상에서 공중으로 향함.
🌏 地: 땅 지 對: 대답할 대 空: 빌 공 -
인개도
(鱗介圖)
:
물고기나 게 따위의, 물에 사는 동물을 그린 그림.
🌏 鱗: 비늘 인 介: 끼일 개 圖: 그림 도 -
기생봉
(寄生蜂)
:
다른 곤충이나 거미 따위의 체내에서 애벌레가 기생하는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어미 벌이 다른 곤충의 몸에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는 숙주로부터 영양소를 얻어서 자란다. 고치벌과와 맵시벌과 따위의 말벌류가 있는데, 혹벌류와 같이 식물에 충영(蟲廮)을 만들어 애벌레를 기생시키는 것도 있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蜂: 벌 봉 -
인생론
(人生論)
:
1887년에 제정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가 쓴 책. 인간의 생활은 행복에 대한 희구이며, 행복은 신의 사랑으로 선한 목적을 향하여 힘쓸 때에 얻을 수 있음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 人: 사람 인 生: 날 생 論: 논의할 론 -
신채호
(申采浩)
:
사학자ㆍ독립운동가ㆍ언론인(1880~1936). 호는 단재(丹齋)ㆍ단생(丹生)ㆍ일편단생(一片丹生). 성균관 박사를 거쳐,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 등에 강직한 논설을 실어 독립 정신을 북돋우고, 국권 강탈 후에는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과 국사 연구에 힘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저서에 ≪조선 상고사≫, ≪조선사 연구초(朝鮮史硏究草)≫ 따위가 있다.
🌏 申: 납 신 采: 캘 채 浩: 넓을 호 -
칠대복
(七大福)
:
천도교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의 큰 복. 무궁아, 지상신선의 인격, 차생 극락, 장생, 선 지각(善知覺), 동귀 일체, 지상 천국 따위이다.
🌏 七: 일곱 칠 大: 큰 대 福: 복 복 -
이해조
(李海朝)
:
신소설 작가(1869~1927). 호는 동농(東濃)ㆍ이열재(怡悅齋). 언론에도 관계하는 한편, 50여 편에 가까운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자유종>, <모란병>, <옥중화(獄中花)>, <만월대(滿月臺)>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海: 바다 해 朝: 아침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