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ㅡ ㅏ 🌻모음(중성) 단어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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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극판
(陰極板)
:
진공관에서 음극으로 쓰는 금속판.
🌏 陰: 응달 음 極: 지극할 극 板: 널빤지 판 - 르블랑 (Leblanc, Maurice Marie Émile) : 프랑스의 탐정 소설가(1864~1941). 괴도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일련의 탐정 소설을 썼다. 작품에 <강도 신사 아르센 뤼팽>, <813의 비밀>, <수정 마개> 따위가 있다.
- 으르다 : 물에 불린 쌀 따위를 방망이로 으깨다.
- 흡뜨다 : → 홉뜨다. (홉뜨다: 눈알을 위로 굴리고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
- 으르다 : 상대편이 겁을 먹도록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하다.
- 슬프다 : 원통한 일을 겪거나 불쌍한 일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다.
- 뜸뜨다 : 결코 못지않다. 또는 비견할 만하다.
- 들르다 :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 뜨습다 : 알맞게 뜨뜻하다. ‘드습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드습다: 알맞게 뜨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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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글자
(등글字)
:
책의 등에 책 이름, 지은이, 발행소 따위를 나타낸 글자.
🌏 字: 글자 자 - 늦들다 : 정해진 때보다 늦게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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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측산
(得測山)
:
평안북도 초산군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81미터.
🌏 得: 얻을 득 測: 잴 측 山: 뫼 산 - 끄들다 : → 꺼들다. (꺼들다: 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함께 거들거나 들고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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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프랑
(金franc)
:
예전에, 금과 맞바꿀 수 있었던 프랑.
🌏 金: 쇠 금 성 김 - 을프다 : → 읊다. (읊다: 억양을 넣어서 소리를 내어 시를 읽거나 외다., 시를 짓다.)
- 흐르다 : 1 액체 따위가 낮은 곳으로 내려가거나 넘쳐서 떨어지다. 2 어떤 한 방향으로 치우쳐 쏠리다. 3 기운이나 상태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다. ... (총 12개의 의미)
- 늠그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다.
- 그느다 : 젖먹이가 오줌이나 똥을 눌 때를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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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음악
(劇音樂)
:
가극이나 소가극처럼 극 형식으로 연주되는 음악. 또는 연극을 위한 음악.
🌏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그릇박 : 그릇을 씻어서 담아 두는 함지박.
- 그믐달 : 음력 매달 26~27일경 새벽에 떠서 해 뜨기 직전까지 동쪽 하늘에서 관찰이 가능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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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뜯다
(欠뜯다)
:
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다.
🌏 欠: 하품 흠 - 그르다 : 1 어떤 상태나 조건이 좋지 아니하게 되다. 2 어떤 일이 사리에 맞지 아니한 면이 있다. 3 어떤 일이나 형편이 잘못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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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음창
(濕陰瘡)
:
음부에 생기는 부스럼. 콩팥이 허(虛)한 데다 바람이나 습기 따위의 나쁜 기운을 받아 생기며 가렵고 헐어서 진물이 난다.
🌏 濕: 축축할 습 陰: 응달 음 瘡: 부스럼 창 -
응급차
(應急車)
:
위급한 환자나 부상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자동차.
🌏 應: 응할 응 急: 급할 급 車: 수레 차 - 끓을탕 : → 끌탕. (끌탕: 속을 태우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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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글자
(뜻글字)
:
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 字: 글자 자 - 쓿은쌀 : 쓿어서 깨끗하게 한 쌀.
- 들쓰다 : 1 이불이나 옷 따위를 위에서 아래까지 덮어쓰다. 2 물이나 먼지 따위를 온몸에 흠뻑 받다. 3 책임이나 허물 따위를 억지로 넘겨 맡다. ... (총 4개의 의미)
- 흔들말 : 흔들말과에 속하는 조류(藻類). 몸은 짙은 초록색이고 세포들이 한 줄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끝부분은 점차 가늘어지다가 약간 굽어 있다. 주로 온천이나 민물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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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글자
(金글字)
:
금박을 올리거나 금빛 수실로 수를 놓거나 금물로 써서 금빛이 나는 글자.
🌏 金: 쇠 금 字: 글자 자 -
은근짜
(慇懃짜)
:
1
겉보기에는 어리석은 것 같으나 속은 엉큼한 사람을 이르는 말.
2
조선 말기에 나누어 부르던 기생의 등급 중의 중간급. 어느 정도 가무를 하고 은근히 매음을 하였다.
3
몰래 몸을 파는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慇: 괴로워할 은 懃: 은근할 근 -
금은자
(金銀字)
:
금물과 은니(銀泥)로 번갈아 쓴 경문(經文).
🌏 金: 쇠 금 銀: 은 은 字: 글자 자 - 흐른살 : 1 목표를 벗어나 빗나간 화살. 2 누가 어디서 쏘았는지 모르게 날아오는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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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장
(그믐場)
:
음력으로 매월 마지막 날에 서는 장.
🌏 場: 마당 장 - 흐들갑 : 너무 가벼운 태도로 소란하게 떠벌리는 것.
- 그슬다 : 불에 겉만 약간 타게 하다.
- 르블랑 (Leblanc, Nicolas) : 프랑스의 외과 의사ㆍ화학자(1742~1806). 오를레앙 공의 주치의로 근무하였으며, 1790년 탄산 나트륨을 만들어 내는 르블랑법을 발견하였다. 혁명의 영향으로 공장을 몰수당하고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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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산
(능금酸)
:
사과, 포도, 자두, 살구 따위의 덜 익은 과실에 들어 있는 유기산의 하나. 무색 바늘 모양 결정의 이염기산으로, 신맛이 나고 물이나 알코올에 잘 풀린다. 가열하면 물 한 분자를 잃고 푸마로산이나 말레산이 된다. 녹는점은 100℃이다. 화학식은 HOOCㆍCH2CH (OH)ㆍCOOH.
🌏 酸: 초 산 -
그늘막
(그늘幕)
:
그늘이 생기도록 천막처럼 치는 물건. 텐트와 비슷하나 벽이 없이 삼면 또는 사면이 뚫려 있다.
🌏 幕: 막 막 - 드습다 : 알맞게 뜨뜻하다.
- 그을다 : 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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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金銀房)
:
금은을 가공하거나 사고파는 가게.
🌏 金: 쇠 금 銀: 은 은 房: 방 방 - 으름장 :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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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막
(끈끈膜)
:
위창자관, 기도와 같은 대롱 모양 구조의 속 공간을 덮고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膜: 꺼풀 막 - 늘그막 : 늙어 가는 무렵.
- 흐르다 : 짐승이 흘레를 하다.
- 글르다 : → 그르다. (그르다: 어떤 일이 사리에 맞지 아니한 면이 있다., 어떤 일이나 형편이 잘못되다., 어떤 상태나 조건이 좋지 아니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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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자
(拾得者)
: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주워서 얻은 사람.
🌏 拾: 주울 습 得: 얻을 득 者: 놈 자 -
등극사
(登極使)
:
중국의 황제가 새로 등극하였을 때에,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
🌏 登: 오를 등 極: 지극할 극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