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ㅜ ㅔ 🌻모음(중성) 단어 17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ㅡㅜㅔ" 단어는 17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끄무레 : ‘끄무레하다’의 어근. (끄무레하다: 날이 흐리고 어두침침하다. ‘그무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클루에 (Clouet, Jean) : 프랑스의 화가(1485?~1540?). 정밀하고 섬세한 관찰과 묘사에 의한 우아한 초상화를 많이 남겼다. 작품에 <프랑수아 1세 상(像)>이 있다.
늙수레 : ‘늙수레하다’의 어근. (늙수레하다: 꽤 늙어 보이다.)
큰누에 : 석 잠을 자고 난 누에.
브루넬 (Brunel, Sir Marc Isambard) : 프랑스 태생의 영국 기술자(1769~1849). 배의 블록 건조법과 템스강의 강저(江底) 터널의 발굴로 유명하다.
들누에 : → 산누에. (산누에: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등분제 (等分除) : 어떤 수를 똑같이 몇으로 나누기 위한 나눗셈. 예를 들면, ‘사과 28개를 일곱 사람이 똑같이 나누어 갖는다면 몇 개씩 가져야 하는가.’와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한 나눗셈이다.
🌏 等: 같을 등 分: 나눌 분 除: 덜 제
프룬제 (Frunze) : ‘비슈케크’의 전 이름. (비슈케크: 키르기스스탄의 키르기스산맥과 가까운 추강 유역의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 1941년까지는 식료품 산업과 경공업에 중점을 두었지만,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는 기계 조립과 금속 공업이 발달하였다. 전 이름은 프룬제(Frunze)이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이다.)

흥분제 (興奮劑) : 중추 신경을 자극하여 신경 계통 및 뇌와 심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약. 장뇌(樟腦), 에틸 에테르, 카페인, 포도주 따위이다.
🌏 興: 일어날 흥 奮: 떨칠 분 劑: 약지을 제
끄룽텝 (Krung Thep) : ‘방콕’의 다른 이름. (방콕: 짜오프라야강 하구에서 40km 상류에 있는 항구 도시. 궁전과 불교 사원이 많으며, 쌀ㆍ티크 재목 따위를 수출한다. 타이에서 하나뿐인 세계적 거대 도시이며 문화ㆍ상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타이의 수도이다.)
글루텐 (gluten) : 식물의 종자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혼합물. 당과 지질을 함유하고 있다. 회갈색의 찰기가 있는 물질로, 글루탐산을 다량으로 함유한다. 접착제, 글루탐산의 원료로 쓴다.
흡수제 (吸收劑) : 어떤 물질 속의 기체나 액체를 흡수하는 데 쓰는 약제.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는 소다 석회 따위이다.
🌏 吸: 숨 들이쉴 흡 收: 거둘 수 劑: 약지을 제
클루에 (Clouet, François) : 프랑스의 화가(1515?~1572). 궁정 화가로, 뛰어난 초상화 데생을 남겼다.
그물체 (그물體) : 중간뇌에서 숨뇌에 걸쳐 있는, 신경 세포와 신경 섬유의 집단. 호흡과 혈압을 조절하고 의식이나 주의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體: 몸 체
브루게 (Brugge) : 벨기에의 서북부에 있는 도시. 중세 초기에는 모직물 생산 도시로 발전하였으며, 특히 14세기 전반에는 한자 동맹(Hansa同盟)의 지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북해와 운하로 연결되며 조선, 식품, 화학, 전자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그무레 : ‘그무레하다’의 어근. (그무레하다: 구름이 끼어 날이 좀 흐리고 어둠침침하다.)
흙 수제 (흙水堤) : 흙으로 쌓은 수제. 물살이 세지 않은 얕은 강 따위에서 강기슭을 보호하기 위하여 임시로 쌓는다.
🌏 水: 물 수 堤: 방죽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