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ㅏ ㅏ ㅜ 🌻모음(중성) 단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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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당산굿
(들堂山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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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풍물놀이에서, 농악대가 마을에 들어서기 전에 준비로 벌이는 굿.
🌏 堂: 집 당 山: 뫼 산 -
금산 싸움
(錦山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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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25년(1592)에, 옥천 의병장 조헌(趙憲)이 거느린 의병이 왜군과 벌인 싸움. 승장(僧將) 영규 등과 함께 금산성 밖 10리 되는 곳까지 진격하였으나, 의병 700여 명이 모두 전사하였으며 왜군도 많은 사상자를 내고 물러났다.
🌏 錦: 비단 금 山: 뫼 산 - 큰참나물 :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뒷면이 흰색을 띤다. 8월에 흰 오판화(五瓣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복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분리과(分離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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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나무
(橙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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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고 가시가 있으며, 잎은 두껍고 귤나무의 잎보다 크다. 첫여름에 흰 오판화(五瓣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겨울에 노랗게 익는다. 열매는 발한제, 건위제, 조미료, 향료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 橙: 등자나무 등 子: 아들 자 - 크라카우 (Krakau) : ‘크라쿠프’의 독일어 이름. (크라쿠프: 폴란드 남부 갈리시아(Galicia)의 비스와강 북쪽 기슭에 있는 공업 도시. 폴란드 왕국의 옛 수도로 번영하였으며, 지금은 철강업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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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찰한국
(欽察汗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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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차크한국’의 음역어. (킵차크한국: 몽골 제국의 사한국의 하나. 1243년에 칭기즈 칸의 아들 주치와 손자 바투가 서시베리아의 키르기스 초원과 남러시아에 세운 나라이다. 시라이를 수도로 하였는데, 14세기에 전반 최성기를 누리다가 1502년에 모스크바 대공국에 망하였다.)
🌏 欽: 공경할 흠 察: 살필 찰 汗: 땀 한 國: 나라 국 -
등가 하중
(等價荷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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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중과 같은 값을 가지는 다른 쪽 물체의 하중.
🌏 等: 같을 등 價: 값 가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큰방상궁
(큰房尙宮)
:
‘제조상궁’을 달리 이르는 말. 가장 어른이 되는 상궁이라는 뜻이다. (제조상궁: 조선 시대에, 내전(內殿)의 어명을 받들고 내전의 모든 재산을 총괄하여 맡아보던 상궁. 상궁 가운데 가장 지체가 높았다.)
🌏 房: 방 방 尙: 오히려 상 宮: 집 궁 -
금장한국
(金帳汗國)
:
‘킵차크한국’을 달리 이르는 말. 창건자인 바투의 장막이 황금빛인 데서 나온 말이다. (킵차크한국: 몽골 제국의 사한국의 하나. 1243년에 칭기즈 칸의 아들 주치와 손자 바투가 서시베리아의 키르기스 초원과 남러시아에 세운 나라이다. 시라이를 수도로 하였는데, 14세기에 전반 최성기를 누리다가 1502년에 모스크바 대공국에 망하였다.)
🌏 金: 쇠 금 帳: 휘장 장 汗: 땀 한 國: 나라 국 -
증가함수
(增加函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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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변수의 값이 커질수록 이에 대응하는 함숫값이 커지는 함수. 함수의 값이 작아지지 않는 함수를 포함하여 말할 때도 있다.
🌏 增: 더할 증 加: 더할 가 函: 함 함 數: 셀 수 -
극한 하중
(極限荷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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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콘크리트 기둥이 굴절을 일으키기 직전의 구조물의 최대 하중. 또는 부재(部材)나 구조물 전체가 붕괴하는 하중.
🌏 極: 지극할 극 限: 한계 한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