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ㅜ 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89개
- 부둑부둑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 구둑구둑하다 :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 있다.
- 부풀부풀하다 : 1 부푸러기가 여기저기에 많이 일어나 있다. 2 물체가 매우 늘어나 부피가 크다.
- 우툴우툴하다 : 거죽이 여기저기 고르게 두드러져 있는 상태이다.
- 구붓구붓하다 : 여럿이 다 약간 굽은 듯하다.
- 구물구물하다 : 1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꾸물꾸물하다: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2 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꾸물꾸물하다: 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3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꾸물꾸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꾸물꾸물하다: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 뭉툭뭉툭하다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뚝뭉뚝하다: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불뚝불뚝하다 : 1 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솟아올라 불룩불룩하다. 2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다. 3 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 후물후물하다 : 1 이가 없는 입으로 잇따라 음식을 우물거리며 씹다. 2 음식물 따위를 꼭꼭 씹지 않고 대강 잇따라 씹다.
- 우줅우줅하다 : 잇따라 어기적거리며 걷다.
- 우둥부둥하다 : 몸이나 얼굴이 살져 퉁퉁하고 매우 부드럽다.
- 두룩두룩하다 : 크고 둥그런 눈알을 자꾸 조금 천천히 굴리다.
- 울룩불룩하다 :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매우 높고 낮다.
- 줄룩줄룩하다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하다.
- 불쑥불쑥하다 : 1 여럿이 다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밀어져 있다. 2 갑자기 여기저기 불룩하게 잇따라 쑥 나오거나 내밀다. 3 갑자기 잇따라 쑥 나타나거나 생기거나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부둥부둥하다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 우둘우둘하다 : 1 크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하다. 2 잘 삶아지지 아니한 상태이다. 3 우둥퉁하고 부드럽다.
- 우북수북하다 : 한데 많이 모여 더부룩하고 수북하다.
- 푸둥푸둥하다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부둥부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둥부둥하다: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 우둥우둥하다 : 여러 사람이 바쁘게 드나들거나 서성거리다.
- 움쑥움쑥하다 :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 무춤무춤하다 : 놀라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어 하던 짓을 갑자기 자꾸 멈추다.
- 울툭불툭하다 : 1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울뚝불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울뚝불뚝하다: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2 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울뚝불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울뚝불뚝하다: 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 숭굴숭굴하다 : 1 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하다. 2 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하다.
- 뭉뚝뭉뚝하다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우물우물하다 : 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 우쭉우쭉하다 : 1 키나 몸이 빠르게 크거나 자라다. 2 몸을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며 걸어가다.
- 우물우물하다 : 1 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계속 우므러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거나 흐리멍덩하게 하다. 3 말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중얼거리다. ... (총 4개의 의미)
- 쭈룩쭈룩하다 :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가 나다. ‘주룩주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주룩주룩하다: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가 나다.)
- 훌쭉훌쭉하다 : 1 여럿이 다 길이에 비하여 몸통이 아주 가늘고 길다. 2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안으로 우므러져 있는 상태이다. 3 여럿이 다 끝이 쀼죽하고 길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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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하다
(杜門不出하다)
:
1
(비유적으로) 집에서 은거하면서 관직에 나가지 아니하거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하다.
2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 하다.
🌏 杜: 막을 두 門: 문 문 不: 아닐 불 出: 날 출 - 불룩불룩하다 : 1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다.
- 우툴두툴하다 : 물건의 거죽이나 바닥이 여기저기 굵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데가 있다.
- 뿌둑뿌둑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부둑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둑부둑하다: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 우묵우묵하다 :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 쭐룩쭐룩하다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하다. ‘줄룩줄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줄룩줄룩하다: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하다.)
- 주룩주룩하다 :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가 나다.
- 우꾼우꾼하다 : 1 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잇따라 일어나다. 2 여러 사람이 일시에 잇따라 우겨 대거나 기세를 올리다.
- 쿨룩쿨룩하다 :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깊이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울묵줄묵하다 : 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뿌숭뿌숭하다 : 1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숭부숭하다: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2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숭부숭하다: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 울뚝불뚝하다 : 1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2 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 수굿수굿하다 : 1 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이다. 2 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인 듯하다.
- 수군수군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 뿔뚝뿔뚝하다 : 1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뚝불뚝하다: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다.) 2 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솟아올라 불룩불룩하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뚝불뚝하다: 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솟아올라 불룩불룩하다.) 3 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뚝불뚝하다: 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 우뚝우뚝하다 : 1 군데군데 아주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뛰어나다.
- 불퉁불퉁하다 : 여기저기 툭툭 불거져 있다.
- 꾸불꾸불하다 : 1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다. ‘구불구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구불하다: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다.) 2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다. ‘구불구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구불하다: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다.)
- 움푹움푹하다 : 여러 군데가 우묵하게 푹 들어간 데가 있다.
- 우둑우둑하다 : 1 ‘우두둑우두둑하다’의 준말. (우두둑우두둑하다: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우두둑우두둑하다’의 준말. (우두둑우두둑하다: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우두둑우두둑하다’의 준말. (우두둑우두둑하다: 옷깃 따위가 잇따라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5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