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ㅐ 🌻모음(중성) 단어 💡동물 분야 5개
- 주걱새 : → 두견. (두견: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부엉새 : 올빼밋과의 솔부엉이,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야행성이거나 박모성(薄暮性) 종이 많지만 쇠부엉이같이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 전 세계에 23속 13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물청새 : → 물총새. (물총새: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무덤새 : 무덤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30~76cm이며, 회색을 띤 흑색이다. 머리, 목은 나출(裸出)되어 붉은색이며 부리, 다리는 누런색이다. 발톱이 강하여 수컷이 부식토나 마른 잎 따위를 모아 큰 무덤 모양의 무더기를 만들고 그 위에 암컷이 알을 낳는다.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물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는 28cm 정도이며, 등지느러미의 연조가 133개 이상이고 옆줄의 비늘은 130~138개로 비교적 많다. 한국의 서해, 중국의 남해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