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14개
- 되똥이다 : 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가볍게 기울어지며 흔들리다. 또는 그것을 흔들다.
- 되똑이다 : 작은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또는 그것을 이리저리 기울이다.
- 되곱치다 : 다시 반으로 접어 합치다.
- 괴롭히다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럽게 하다. ‘괴롭다’의 사동사. (괴롭다: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럽다.)
- 되돌리다 : 1 움직이던 쪽과 반대되게 방향을 바꾸어 가게 하거나 돌아가게 하다. 2 바퀴나 공 따위를 돌던 방향을 바꾸어 반대로 돌리다. ‘되돌다’의 사동사. (되돌다: 바퀴나 공 따위가 돌던 방향을 바꾸어 반대로 돌다.) 3 어떤 대상이나 현상을 본디의 상태가 되게 하다.
- 회호리밤 : → 회오리밤. (회오리밤: 밤송이 속에 외톨로 들어앉아 있는, 동그랗게 생긴 밤., 장난감의 하나. 동그랗게 생긴 외톨밤을 삶아서 위쪽 부리에 구멍을 뚫고 속살을 파내어 실 끝에 매달아서 휘두르면 휙휙 소리가 난다.)
-
외봉치다
(外봉치다)
:
물건을 훔쳐 딴 곳으로 옮겨 놓다.
🌏 外: 바깥 외 - 외손지다 : 물체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한쪽 손밖에 쓸 수 없는 불편한 상태에 있다.
- 회똑이다 : 넘어질 듯이 한쪽으로 조금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 되몰리다 : 도리어 어떤 곤란한 처지가 되다. ‘되몰다’의 피동사. (되몰다: 도리어 어떤 곤란한 처지로 만들다.)
- 회오리밤 : 1 밤송이 속에 외톨로 들어앉아 있는, 동그랗게 생긴 밤. 2 장난감의 하나. 동그랗게 생긴 외톨밤을 삶아서 위쪽 부리에 구멍을 뚫고 속살을 파내어 실 끝에 매달아서 휘두르면 휙휙 소리가 난다.
- 되쫓기다 : 도로 쫓기다. ‘되쫓다’의 피동사. (되쫓다: 도로 쫓다.)
- 되록이다 : 크고 동그란 눈알이 힘 있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뙤록이다 : 크고 동그란 눈알이 힘 있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되록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되록이다: 크고 동그란 눈알이 힘 있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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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 1개 : 외봉치다(外봉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