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ㅏ ㅜ 🌻모음(중성) 단어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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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창문
(뙤窓門)
:
방문에 낸 작은 창문.
🌏 窓: 창문 창 門: 문 문 -
괴산군
(槐山郡)
:
충청북도의 중앙부에 있는 군. 고추, 마늘, 잎담배, 인삼 따위가 주로 난다. 제월대(霽月臺), 충렬사(忠烈祠), 화양동(華陽洞) 계곡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괴산, 면적은 841.89㎢.
🌏 槐: 회화나무 괴 山: 뫼 산 郡: 고을 군 - 외상술 : 값을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마시는 술.
- 쇠밧줄 : 쇠로 만든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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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반축
(回反軸)
:
회영의 중심이 되는 축.
🌏 回: 돌아올 회 反: 돌이킬 반 軸: 굴대 축 -
외사국
(外事局)
:
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에 속하여 외교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光武) 10년(1906)에 외부(外部)가 폐지된 이후 두었다가 융희(隆熙) 4년(1910)에 없앴다.
🌏 外: 바깥 외 事: 일 사 局: 판 국 - 쇠발굽 : 쇠로 편자를 만들어서 단 말의 발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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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문
(外三門)
:
바깥 담에 세 칸으로 세운 대문.
🌏 外: 바깥 외 三: 석 삼 門: 문 문 - 쇠가죽 : 소의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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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물
(灰三物)
:
석회, 황토, 가는 모래의 세 가지를 한데 섞어 반죽한 물질. 집을 짓거나 관(棺)의 언저리를 메우는 데에 많이 쓴다.
🌏 灰: 재 회 三: 석 삼 物: 만물 물 -
되창문
(되窓門)
:
→ 들창. (들창: 들어서 여는 창., 벽의 위쪽에 자그맣게 만든 창.)
🌏 窓: 창문 창 門: 문 문 -
최하품
(最下品)
:
품질이 가장 낮은 물품.
🌏 最: 가장 최 下: 아래 하 品: 물건 품 - 쇠자루 : 연장이나 기구 따위의 쇠로 만든 손잡이.
- 쇠발구 : 소에 메워 물건을 실어 나르는 썰매.
- 외나물 : ‘오이나물’의 준말. (오이나물: 오이를 가로썬 다음에 장, 고기, 파, 깨소금, 후춧가루를 치고 살짝 볶은 음식.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기름에 볶은 다음에 양념을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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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退마루)
:
툇간에 놓은 마루.
🌏 退: -
퇴각군
(退却軍)
:
싸움에 승산이 없어 스스로 물러나는 군대.
🌏 退: 물러날 퇴 却: 물리칠 각 軍: 군사 군 -
최다수
(最多數)
:
가장 많은 수.
🌏 最: 가장 최 多: 많을 다 數: 셀 수 -
된장풀
(된醬풀)
:
콩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고, 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며, 열매는 협과(莢果)로 털이 있어 몸에 잘 붙는다. 잎은 된장에 꾀는 구더기를 없애는 데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醬: 장 장 -
횟가루
(灰가루)
:
‘산화칼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산화 칼슘: 칼슘의 산화물. 탄산 칼슘이나 질산 칼슘의 열분해에 의하여 생기는 흰색 고체나 가루의 염기성 산화물로, 물과는 급격하게 반응하여 높은 열을 내면서 수산화 칼슘이 된다. 실험실에서는 암모니아의 건조나 알코올의 탈수에 쓰며, 공업적으로는 수산화 칼슘, 카바이드, 유리, 비료 따위를 만들거나 금속 제련용의 용제로 쓴다. 화학식은 CaO.)
🌏 灰: -
회반죽
(灰반죽)
:
횟가루에 물을 섞어 이긴 것.
🌏 灰: 재 회 -
회장꾼
(會葬꾼)
:
장례를 지내는 자리에 참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會: 모일 회 葬: 장사지낼 장 -
횡살문
(橫殺門)
:
고려 시대의 가사(歌辭) <자하동>에서 일부 가락을 딴 것으로 보이는 조선 초기 가곡.
🌏 橫: 가로 횡 殺: 죽일 살 門: 문 문 -
외자궁
(外자宮)
:
→ 외재궁. (외재궁: 왕이나 왕비의 장사를 치를 때 쓰는 관을 담던 곽.)
🌏 外: 바깥 외 宮: 집 궁 - 되강구 : → 말감고. (말감고: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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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주
(灰紫朱)
:
회색빛을 띤 자주.
🌏 灰: 재 회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 외상투 : 예전에, 꼭지가 하나인 상투를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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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수
(劊子手)
:
군영(軍營)에서 사형을 집행하던 사람.
🌏 劊: 끊을 회 子: 아들 자 手: 손 수 - 되맞춤 : 한쪽 구멍을 깊이 파서 통으로 끼우고 반대편 구멍으로 되물려 맞추는 것.
- 외나물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지혈제로 쓴다.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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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문
(外衙門)
:
1
구한말에, 외교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기무아문을 폐하고 설치하였다가 같은 해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 고쳤다.
2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外: 바깥 외 衙: 마을 아 門: 문 문 - 되가웃 : 한 되 반쯤의 분량.
- 쇠살쭈 : 장에서 소를 팔고 사는 것을 흥정 붙이는 사람.
- 외까풀 : 외겹으로 된 눈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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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살문
(쇠살門)
:
쇠창살을 댄 대문. 성곽의 수구(水口)를 막는 데 쓴다.
🌏 門: 문 문 -
쇠마구
(쇠馬廏)
:
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 馬: 말 마 廏: 마구 구 - 되마중 : 배웅하여 보냈던 사람을 다시 나가서 맞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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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반주
(外反肘)
:
팔을 곧게 폈을 때에 아래팔이 바깥쪽으로 굽은 것.
🌏 外: 바깥 외 反: 돌이킬 반 肘: 팔꿈치 주 -
퇴창문
(推窓門)
:
밀어서 열고 닫는 문.
🌏 推: 밀 퇴 窓: 창문 창 門: 문 문 -
된장국
(된醬국)
:
된장을 풀어서 끓인 국.
🌏 醬: 장 장 -
횡사구
(橫沙丘)
:
바람이 불어오는 쪽의 비탈은 완만하고 바람받이의 사면은 급하며, 항풍(恒風)의 방향과 직각으로 뻗어 나가는 사구.
🌏 橫: 가로 횡 沙: 모래 사 丘: 언덕 구 -
회사부
(懷沙賦)
: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부(賦). 굴원은 조국의 장래를 근심하고 회왕(懷王)을 사모하여 노심초사한 끝에 이 글을 짓고 멱라수에 투신자살하였다. ≪초사≫에 실려 있다.
🌏 懷: 품을 회 沙: 모래 사 賦: 구실 부 -
회마수
(回馬首)
:
1
말을 타고 가다가 마주쳤을 때에 벼슬이 낮은 사람이 말머리를 돌려 벼슬이 높은 사람에게 길을 비켜 주던 일.
2
고을 원이 부임하는 도중에 또는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파면되어 돌아가던 일.
🌏 回: 돌아올 회 馬: 말 마 首: 머리 수 -
외당숙
(外堂叔)
:
어머니의 사촌 오빠나 남동생을 이르는 말.
🌏 外: 바깥 외 堂: 집 당 叔: 아재비 숙 -
쇠창문
(쇠窓門)
:
1
틀이 알루미늄으로 된 창문.
2
틀이 쇠로 된 창문.
🌏 窓: 창문 창 門: 문 문 -
최상품
(最上品)
:
가장 좋은 물품.
🌏 最: 가장 최 上: 위 상 品: 물건 품 -
외사부
(外舍部)
:
백제 때에, 외관(外官) 10부 가운데 벼슬아치의 인사 관계 업무를 담당하던 관아.
🌏 外: 바깥 외 舍: 집 사 部: 나눌 부 - 쇠달구 : 쇠로 만든, 땅을 다지는 데 쓰는 기구.
- 회나무 : 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7월에 검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자주색을 띤 공 모양의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로 많이 쓰고 나무껍질은 새끼 대용으로 쓴다. 산 중턱 이상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쇳가루 : 1 쇠붙이의 부스러진 가루. 2 ‘뇌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뇌물: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매수하여 사사로운 일에 이용하기 위하여 넌지시 건네는 부정한 돈이나 물건.)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ㅚㅏㅜ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1개입니다.
- 명사 51개 : 쇠발굽, 외까풀, 최상품, 되가웃, 퇴창문, 회자주, 횟가루, 회나무, 회반축, 쇠밧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