ㅘ ㅡ ㅏ 🌻모음(중성) 단어 26개
-
관음당
(觀音堂)
: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堂: 집 당 -
화등잔
(華燈盞)
:
꽃무늬로 장식된 화려한 등잔.
🌏 華: 빛날 화 燈: 등잔 등 盞: 술잔 잔 -
관음찬
(觀音讚)
:
관세음보살의 공덕을 찬양하여 부르는 노래 글귀.
🌏 觀: 볼 관 音: 소리 음 讚: 기릴 찬 -
황들다
(黃들다)
:
소나 개 따위의 쓸개에 병으로 누런 덩어리가 생기다.
🌏 黃: 누를 황 -
좌승상
(左丞相)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관음사
(觀音寺)
:
강원도 통천군 군내면 금강산에 있는 절. 신라 문무왕 15년(675)에 의상(義湘) 법사(法師)가 창건하였다.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寺: 절 사 -
관측반
(觀測班)
:
포병 부대에서, 지형과 적의 정세를 살펴 포의 정확한 사격을 유도하는 임무를 띤 부대.
🌏 觀: 볼 관 測: 잴 측 班: 나눌 반 -
광뜨다
:
연(鳶)의 한가운데에 둥근 구멍을 도려내다.
-
관음상
(觀音像)
:
관세음보살의 상(像).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像: 모양 상 -
와그작
:
‘와그작거리다’의 어근. (와그작거리다: 여럿이 좁은 곳에서 자꾸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끓다.,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화승작
(火繩作)
:
일정한 길이의 화승에 불을 붙여서 달아 놓고, 그것이 다 타기 전에 글을 짓던 일.
🌏 火: 불 화 繩: 줄 승 作: 지을 작 -
관측자
(觀測者)
:
1
육안이나 기계로 자연 현상 특히 천체나 기상의 상태, 추이, 변화 따위를 관찰하여 측정하는 사람.
2
어떤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잘 살펴보고 그 장래를 헤아리는 사람.
🌏 觀: 볼 관 測: 잴 측 者: 놈 자 -
화들짝
:
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놀라는 모양.
-
관음강
(觀音講)
:
관음경을 강의하는 법회.
🌏 觀: 볼 관 音: 소리 음 講: 강론할 강 -
좌뜨다
:
생각이 남보다 뛰어나다.
-
광흥창
(廣興倉)
:
1
고려 시대에, 백관(百官)의 녹봉(祿俸)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좌창(左倉)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관원의 녹봉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33년(1896)에 없앴다.
🌏 廣: 넓을 광 興: 일어날 흥 倉: 곳집 창 -
완급차
(緩急車)
:
위급할 때에 열차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제동 장치를 갖춘 여객 열차나 화물 열차. 대개 열차의 끝에 연결한다.
🌏 緩: 느릴 완 急: 급할 급 車: 수레 차 -
관능파
(官能派)
:
19세기 말에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한 퇴폐파(頹廢派)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들레르, 와일드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 官: 벼슬 관 能: 능할 능 派: 물갈래 파 -
화등잔
(火燈盞)
:
1
놀라거나 두려워 커다래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기름을 담아 등불을 켜는 데에 쓰는 그릇.
🌏 火: 불 화 燈: 등잔 등 盞: 술잔 잔 -
왕흥사
(王興寺)
: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던 백제 때의 절. 무왕 1년(600)에 착공하여 35년(634)에 완성하였다. 전형적인 백제 승가람마로 강가에 있었다.
🌏 王: 임금 왕 興: 일어날 흥 寺: 절 사 -
관음사
(觀音寺)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 동북쪽에 있는 절. 창건자 및 창건 연대는 미상이다. 조선 숙종 때 폐허가 되었으며, 지금의 관음사는 1912년 비구니 봉려관이 승려 영봉과 도월거사의 도움으로 지었다. 1948년 전소되었다가 1968년 중창되었다. 대웅전, 종루, 산신각, 불이문 따위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寺: 절 사 -
환등판
(幻燈板)
:
환등기에 넣어 영사(映射)할 수 있게 만든 포지티브 필름.
🌏 幻: 변할 환 燈: 등잔 등 板: 널빤지 판 -
관음사
(觀音寺)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산에 있는 절. 신라 진성 여왕 9년(895)에 도선(道詵) 국사(國師)가 창건하였다.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寺: 절 사 -
관음사
(觀音寺)
: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에 있는 절. 백제 분서왕 3년(300)에 처녀 성덕(聖德)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공민왕 23년(1374)에 이르기까지 다섯 번 개수하였다.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寺: 절 사 -
관음사
(觀音寺)
:
경기도 개풍군 천마산에 있는 절. 고려 광종 19년(968)에 법인(法印) 국사(國師)가 창건하였으며 조선 태조가 1393년에 증축하였다.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寺: 절 사 -
관등가
(觀燈歌)
:
조선 시대의 월령체(月令體) 가사. 정월에서 5월까지의 풍속과 임을 잃은 여인의 애수(哀愁)를 함께 노래하였으며, ≪청구영언≫에 그 내용이 전한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觀: 볼 관 燈: 등잔 등 歌: 노래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