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ㅗ ㅗ ㅗ 🌻모음(중성) 단어 94개
- 조곤조곤 : 성질이나 태도가 조금 은근하고 끈덕진 모양.
- 오돌오돌 : → 오들오들. (오들오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심하게 떠는 모양.)
- 도돌도돌 : 물체의 겉에 볼록한 작은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 볼통볼통 : 여기저기 톡톡 볼가져 있는 모양.
- 오복소복 :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많이 모여 다보록하고 소복한 모양.
- 오목오목 :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
조조모모
(朝朝暮暮)
:
1
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매일 아침저녁으로.
🌏 朝: 아침 조 朝: 아침 조 暮: 저물 모 暮: 저물 모 - 보속보속 : → 보삭보삭. (보삭보삭: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호록호록 : 1 ‘호로록호로록’의 준말. (호로록호로록: 작은 새 따위가 날개를 잇따라 가볍게 치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호로록호로록’의 준말. (호로록호로록: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볼똥볼똥 : 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는 모양.
- 오톨도톨 : 물건의 거죽이나 바닥이 여기저기 잘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모양.
-
동동촉촉
(洞洞屬屬)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 洞: 고을 동 洞: 고을 동 屬: 부탁할 촉 屬: 부탁할 촉 - 오골오골 : → 오글오글. (오글오글: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독오독 : 1 ‘오도독오도독’의 준말. (오도독오도독: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오도독오도독’의 준말. (오도독오도독: 작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꼬독꼬독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고독고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독고독: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 고독고독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
올올고봉
(兀兀高峯)
:
우뚝하게 높이 솟은 산봉우리.
🌏 兀: 우뚝할 올 兀: 우뚝할 올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 콜록콜록 :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옴쏙옴쏙 :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오목하게 쏙 들어간 모양.
- 오쫄오쫄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오졸오졸’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오졸오졸: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 골목골목 : 각각의 골목. 또는 모든 골목.
- 올통볼통 :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나오고 들어간 모양.
- 올공올공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는 모양.
- 오똑오똑 : → 오뚝오뚝. (오뚝오뚝: 군데군데 아주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발딱발딱 일어서는 모양.)
- 뽈록뽈록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린 모양. ‘볼록볼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록볼록: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린 모양.)
-
초동목동
(樵童牧童)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에서 가축에게 풀을 먹이는 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樵: 땔나무 초 童: 아이 동 牧: 칠 목 童: 아이 동 - 옴쏙옴쏙 :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는 모양.
- 조촘조촘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쏘곤쏘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소곤소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소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롱조롱 : 한데 모여 있는 작은 물건 여럿이 생김새나 크기가 제각기 다른 모양.
-
노동 보호
(勞動保護)
:
노동 과정 중에 사고가 나지 아니하도록 예방하며 노동의 악조건을 없애고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일.
🌏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 옴폭옴폭 : 여러 군데가 오목하게 폭 들어간 모양.
- 쪼록쪼록 : 1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조록조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조록조록: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2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조록조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조록조록: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공동 소송
(共同訴訟)
:
민사 소송에서, 하나의 사건에 대하여 원고나 피고의 어느 한쪽이나 양쪽이 두 사람 이상 관련하는 소송.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訴: 하소연할 소 訟: 송사할 송 -
초고고도
(超高高度)
:
고고도보다 훨씬 높은 고도. 해발 5만 피트, 즉 해발 약 15km 이상의 높이를 이른다.
🌏 超: 넘을 초 高: 높을 고 高: 높을 고 度: 법도 도 - 오졸오졸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오똘오똘 :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몸을 흔드는 모양.
- 돌로로소 (doloroso) : 악보에서, 슬픈 기분으로 연주하라는 말.
- 올록볼록 :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높고 낮은 모양.
- 고롱고롱 : ‘고로롱고로롱’의 준말. (고로롱고로롱: 늙거나 오랜 병으로 몸이 약하여져서 시름시름 자꾸 앓는 모양.)
- 조록조록 : 1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2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송골송골 : 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 올몽졸몽 : 귀엽게 생긴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봉곳봉곳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는 모양.
- 보동보동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 오목조목 : 1 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모양. 2 자그마한 것이 모여서 야무진 느낌을 주는 모양.
- 몽똑몽똑 : 여러 개의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올목졸목 : 자잘하고 도드라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소곳소곳 : 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한 모양.
- 또록또록 : 매우 또렷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