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모음(중성) 단어 💡음악 분야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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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木)
:
팔음(八音)의 하나. 지어(枳敔)와 같은 종류의 나무로 만든 마찰 악기이다.
🌏 木: 나무 목 -
고
(股)
:
편경과 특경의 ‘ヘ’ 모양에서, 뒤로 향한 길이가 짧은 부분.
🌏 股: 넓적다리 고 -
오
(五)
:
공척보에서, 청대려ㆍ청태주ㆍ청협종의 세 음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
포
(匏)
:
팔음의 하나. 생황, 우(竽), 화(和) 따위의 바가지로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오늘날은 박통 대신 나무 울림통을 써서 만든다.
🌏 匏: 박 포 -
농
(弄)
:
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弄: 희롱할 농 - 동 : 1 양금의 왼쪽 괘 왼쪽 둘째 줄인 남려의 구음(口音). 2 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둘째 줄인 태주의 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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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鼓)
:
타악기의 하나.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둥근 통의 양쪽 마구리에 가죽을 팽팽하게 씌우고, 채로 가죽 부분을 쳐서 소리를 낸다.
🌏 鼓: 북 고 -
공
(工)
:
공척보(工尺譜)에서, 이칙(夷則)ㆍ남려(南呂) 두 음을 이르는 말.
🌏 工: 장인 공 -
토
(土)
:
1
팔음(八音)의 하나. 부(缶), 훈(壎) 따위의 흙으로 만들어 구운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2
‘토요일’을 이르는 말. (토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여섯째 날.)
🌏 土: 흙 토 -
소
(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簫: 퉁소 소 - 혼 (horn) : 금관 악기의 하나. 활짝 핀 나팔꽃 모양이며, 음색은 부드럽고 애조(哀調)를 띤다.
- 록 (rock) : 1950년대에 미국에서 발생한 대중음악. 흑인 특유의 리듬 앤드 블루스와 백인의 컨트리 음악의 요소를 곁들인 강한 비트의 열광적인 음악이다.
- 콘 (con) : 악보에서, 빠르기말이나 지시 용어와 함께 쓰여 ‘…을 가지고’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도
(挑)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로 밖을 향하여 타는 기법.
🌏 挑: 돋울 도 -
로
(盧)
:
생황의 이자관의 구음(口音).
🌏 盧: 밥그릇 로 - 몰 (Moll) : 1 단음계로 된 곡조. 2 온음계의 하나. 둘째와 셋째 사이, 다섯째와 여섯째 사이의 음정은 반음이고, 그 외 다른 음 사이의 음정은 온음을 이루는 음계이다. 계명으로 ‘라’ 음을 주음(主音)으로 한다.
-
공
(控)
:
‘축’을 달리 이르는 말. (축: 아악기(雅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위가 아래보다 넓은 상자 모양으로 윗면 가운데 뚫린 구멍에 막대를 넣고 좌우 옆면을 두드려 소리를 낸다. 풍류를 시작할 때에 친다.)
🌏 控: 당길 공 -
독
(牘)
:
아악(雅樂)에 쓰던 옛 관악기의 하나. 1~2미터의 길고 굵은 대통으로 만드는데, 속은 비고 밑은 터졌으며 그 끝에 구멍이 두 개 있다. 두 손으로 쥐고 바닥에 짓찧어 소리를 낸다.
🌏 牘: 서판 독 - 고 : 예전의 국악 현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가야금, 거문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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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調)
:
1
품격을 높고 깨끗하게 가지려는 행동.
2
음을 정리하고 질서 있게 하는 근본이 되는 조직. 조성(調性)이 구체적, 실제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이르는 것으로 장조, 단조 따위가 있다.
3
‘말투’나 ‘태도’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調: 고를 조 -
종
(從)
:
1
≪방산한씨금보(芳山韓氏琴譜)≫에서, 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일곱째 줄 무역의 구음(口音).
2
≪방산한씨금보≫에서, 양금의 왼쪽 괘 왼쪽 일곱째 줄 청중려의 구음.
🌏 從: 좇을 종 -
보
(譜)
:
1
사물의 계통과 순서를 세워, 그것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것.
2
조상으로부터 한 가문이 갈라져 나오게 된 계통을 순서대로 기록한 것.
3
음악의 곡조를 일정한 기호를 써서 기록한 것. 표음(表音) 보표식과 주법(奏法) 보표식이 있는데, 주로 오선식(五線式) 보표가 사용된다.
🌏 譜: 계보 보 -
도
(鼗)
:
1
노도(路鼗), 뇌도(雷鼗), 영도(靈鼗)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양면으로 된 북의 허리 양쪽에 가죽끈을 달고 긴 나무 자루에 끼워서 이 자루를 흔들면 가죽끈이 2개의 북면을 쳐서 소리를 낸다.
🌏 鼗: 땡땡이 도 -
종
(鐘)
:
1
어떤 시간 또는 시각을 알리거나 신호를 하기 위하여 치거나 흔들어 소리를 내는 금속 기구. 매달고 때려 울리는 범종(梵鐘)과 안에 추가 달려 있어 그 안의 벽을 때려 소리를 내는 탁(鐸), 그리고 소형으로 된 방울 따위가 있다.
2
국악에서, 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
3
미리 정하여 놓은 시각이 되면 저절로 소리가 나도록 장치가 되어 있는 시계.
🌏 鐘: 쇠북 종 -
곡
(曲)
:
1
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
2
작곡된 음악 작품.
3
음악의 곡조. 곧 성악곡, 기악곡, 관현악곡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총 4개의 의미)
🌏 曲: 굽을 곡 -
오
(烏)
:
신라 때에 이문(泥文)이 지은 가야금곡.
🌏 烏: 까마귀 오 - 솔 (sol)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다섯 번째 계이름.
- 도 (do)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계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