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53개
-
명당바람
(明堂바람)
:
명당이 끼치는 기세.
🌏 明: 밝을 명 堂: 집 당 -
명감하다
(銘感하다)
: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하다.
🌏 銘: 새길 명 感: 느낄 감 -
면학하다
(勉學하다)
:
학문에 힘쓰다.
🌏 勉: 힘쓸 면 學: 배울 학 -
면박하다
(面縛하다)
:
두 손을 등 뒤로 돌려 묶고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앞으로 쳐들다.
🌏 面: 낯 면 縛: 묶을 박 -
면사하다
(免死하다)
:
죽음을 면하다.
🌏 免: 면할 면 死: 죽을 사 -
면당하다
(面當하다)
: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面: 낯 면 當: 마땅할 당 -
면강하다
(面講하다)
: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에 응시자가 시험관 앞에서 글을 외어 읽다.
🌏 面: 낯 면 講: 강론할 강 -
면마하다
(面馬하다)
:
장기에서, 마(馬)를 궁(宮)의 바로 앞에 놓다. 방어를 목적으로 한다.
🌏 面: 낯 면 馬: 말 마 -
면장탕반
(麵醬湯飯)
:
국수를 넣어 만든 장국밥.
🌏 麵: 밀가루 면 醬: 장 장 湯: 끓일 탕 飯: 밥 반 -
명사하다
(銘謝하다)
: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하다.
🌏 銘: 새길 명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면상하다
(面象하다)
:
장기에서, 상(象)을 궁(宮)의 앞에 놓다.
🌏 面: 낯 면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면자하다
(免刺하다)
:
죄인의 살에 먹실로 죄명을 써넣는 묵형을 면해 주다.
🌏 免: 면할 면 刺: 찌를 자 -
면파하다
(面破하다)
:
서로 관계를 가지고 추진해 오던 일을 대면한 자리에서 그만두기로 하다.
🌏 面: 낯 면 破: 깨뜨릴 파 -
명가하다
(命駕하다)
:
길을 떠나기 위하여 하인에게 수레와 말을 준비하게 하다.
🌏 命: 목숨 명 駕: 탈것 가 -
명상하다
(冥想하다/瞑想하다)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다.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瞑: 눈 감을 명 잘 면 想: 생각 상 -
면막하다
(綿邈하다)
:
매우 멀고 아득하다.
🌏 綿: 이어질 면 邈: 멀 막 -
면탈하다
(免脫하다)
:
죄를 벗다.
🌏 免: 면할 면 脫: 벗을 탈 -
면탄하다
(綿歎하다/綿嘆하다)
:
슬픔이나 근심 따위가 깊어 긴 한숨을 쉬다.
🌏 綿: 이어질 면 歎: 탄식할 탄 綿: 이어질 면 嘆: 탄식할 탄 -
명답하다
(明答하다)
:
분명하게 대답하다.
🌏 明: 밝을 명 答: 대답할 답 -
멸살하다
(滅殺하다)
:
씨도 없이 다 죽이거나 없애 버리다.
🌏 滅: 멸망할 멸 殺: 죽일 살 -
명창하다
(明暢하다)
:
1
논지가 분명하고 조리가 있다.
2
목소리가 밝고 화창하다.
🌏 明: 밝을 명 暢: 화창할 창 -
명라하다
(鳴螺하다)
:
소라로 만든 악기를 불다.
🌏 鳴: 울 명 螺: 소라 라 -
명랑하다
(明朗하다)
:
1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2
유쾌하고 활발하다.
🌏 明: 밝을 명 朗: 밝을 랑 -
멸사하다
(滅私하다)
:
사사로운 욕심이나 정(情)을 버리다.
🌏 滅: 멸망할 멸 私: 사사로울 사 -
면착하다
(綿着하다)
:
솜옷을 입다.
🌏 綿: 이어질 면 着: 붙을 착 -
명간하다
(銘肝하다)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두다.
🌏 銘: 새길 명 肝: 간 간 -
면앙하다
(俛仰하다)
:
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보다.
🌏 俛: 구부릴 면 仰: 우러를 앙 -
면박하다
(面駁하다)
:
면전에서 꾸짖거나 나무라다.
🌏 面: 낯 면 駁: 얼룩말 박 -
멸망하다
(滅亡하다)
:
망하여 없어지다.
🌏 滅: 멸망할 멸 亡: 망할 망 -
명달하다
(明達하다)
:
지혜롭고 사리에 밝다.
🌏 明: 밝을 명 達: 통할 달 -
명막하다
(冥漠하다)
: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冥: 어두울 명 漠: 사막 막 -
면난하다
(面赧하다)
:
남을 대할 때에 무안하거나 부끄러워서 낯이 붉어지는 기색이 있다.
🌏 面: 낯 면 赧: 얼굴 붉힐 난 -
면강하다
(免講하다)
:
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을 면제하다.
🌏 免: 면할 면 講: 강론할 강 -
면강하다
(勉強하다)
:
억지로 하거나 시키다.
🌏 勉: 힘쓸 면 強: 강할 강 -
명암하다
(冥闇하다)
:
매우 어둡다.
🌏 冥: 어두울 명 闇: 닫힌 문 암 -
명찰하다
(明察하다)
:
사물을 똑똑히 살피다.
🌏 明: 밝을 명 察: 살필 찰 -
명박하다
(命薄하다)
:
운명이나 팔자가 기구하고 복이 없다.
🌏 命: 목숨 명 薄: 얇을 박 -
멸각하다
(滅却하다)
:
조금도 남기지 않고 없애 버리다.
🌏 滅: 멸망할 멸 却: 물리칠 각 -
명하하다
(命下하다)
:
명령을 내리다.
🌏 命: 목숨 명 下: 아래 하 - 멸강나방 : 밤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고 머리ㆍ등은 잿빛을 띤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앞날개는 잿빛을 띤 황갈색이고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농작물을 해친다.
-
면박하다
(綿薄하다)
:
능력이 부족하다.
🌏 綿: 이어질 면 薄: 얇을 박 -
면자하다
(面刺하다)
:
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面: 낯 면 刺: 찌를 자 -
면담하다
(面談하다)
: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다.
🌏 面: 낯 면 談: 말씀 담 -
명감하다
(冥感하다)
:
1
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하다.
2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하다.
🌏 冥: 어두울 명 感: 느낄 감 -
명상하다
(名狀하다)
:
사물의 상태를 말로 나타내다.
🌏 名: 이름 명 狀: 형상 상 -
명찬하다
(命撰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하다.
🌏 命: 목숨 명 撰: 지을 찬 -
면사하다
(面謝하다)
:
직접 만나서 사과하거나 감사를 드리다.
🌏 面: 낯 면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명단하다
(明斷하다)
:
명확히 판단을 내리다.
🌏 明: 밝을 명 斷: 끊을 단 -
면탁하다
(面託하다)
:
직접 만나서 부탁하다.
🌏 面: 낯 면 託: 부탁할 탁 -
명장한찰
(名將翰札)
:
임진왜란 때에, 중국 명나라 장수 이여송 등이 우리나라의 승장 서산 대사에게 보낸 서한문을 묶은 책. 보현사에 소장되어 있던 것을 정조 16년(1792)에 홍양호가 석각(石刻)하여 탁본하였다. 1책.
🌏 名: 이름 명 將: 장수 장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札: 패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