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28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ㅗㅣㅏ" 단어는 2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얼조리다 : 국물이 있게 약간 조리다.
넘노닐다 : 넘나들며 한가롭게 거닐다.
떠옮기다 : 있던 자리에서 뽑거나 떠내어서 다른 데로 옮기다.
얼보이다 : 1 똑똑하게 보이지 않다. ‘얼보다’의 피동사. (얼보다: 똑똑하게 보지 못하다.) 2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게 되다. ‘얼보다’의 피동사. (얼보다: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다.)
얼녹이다 : 얼리다가 녹이다가 하다. ‘얼녹다’의 사동사. (얼녹다: ‘어녹다’의 원말. (어녹다: 얼다가 녹다가 하다.))
저고릿감 : 저고리를 짓는 데에 쓰는 옷감.
엇돌리다 : → 에두르다. (에두르다: 에워서 둘러막다., 바로 말하지 않고 짐작하여 알아듣도록 둘러대다.)
넘보이다 : 1 어떤 경계의 너머에 있는 것이 보이다. 2 어떤 것이 욕심나거나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다. ‘넘보다’의 피동사. (넘보다: 어떤 것을 욕심내어 마음에 두다.)

선보이다 : 1 인물의 좋고 나쁨, 마땅함과 마땅하지 않음을 알아보게 하기 위하여 만나서 살펴보게 하다. 주로 결혼 상대자를 고르게 할 때 쓰는 말이나, 며느리ㆍ사위ㆍ일꾼 따위를 가려 뽑게 할 때에도 쓰인다. ‘선보다’의 사동사. (선보다: 인물의 좋고 나쁨, 마땅함과 마땅하지 않음을 알아보기 위하여 만나서 살펴보다. 주로 결혼 상대자를 고를 때 쓰는 말이나, 며느리ㆍ사위ㆍ일꾼 따위를 가려 뽑을 때에도 쓴다.) 2 물건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이다. ‘선보다’의 사동사. (선보다: 물건이나 기술, 기능, 작품 따위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다.)
덧놓이다 : 놓인 위에 겹쳐 놓이다. ‘덧놓다’의 피동사. (덧놓다: 놓은 위에 겹쳐 놓다.)
서도 입창 (西道立唱) : 서도 잡가 가운데 선소리. 놀량, 앞산 타령, 뒷산 타령, 경발림의 차례로 부른다.
🌏 西: 서녘 서 道: 길 도 立: 설 입 唱: 부를 창
헛보이다 : 1 어떤 것이 주의 깊고 올바르게 보이지 않다. ‘헛보다’의 피동사. (헛보다: 어떤 것을 주의 깊고 올바르게 보지 못하다.) 2 무엇이 실상과 다르게 잘못 보이다. ‘헛보다’의 피동사. (헛보다: 무엇을 실상과 다르게 잘못 보다.)
헛돌리다 : 효과나 보람이 없이 돌게 하다. 또는 제구실을 못하고 제자리에서 헛되이 돌게 하다. ‘헛돌다’의 사동사. (헛돌다: 효과나 보람이 없이 돌다. 또는 제구실을 못하고 제자리에서 헛되이 돌다.)
어녹이다 : 얼리다가 녹이다가 하다. ‘어녹다’의 사동사. (어녹다: 얼다가 녹다가 하다.)
헛놓이다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놓이다. ‘헛놓다’의 피동사. (헛놓다: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놓다.)
적도 기단 (赤道氣團) : 적도 부근의 해양 위에서 생기는 고온 다습한 기단. 태풍이 다가올 때에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로 몰려와 큰비를 내리게 한다.
🌏 赤: 붉을 적 道: 길 도 氣: 기운 기 團: 둥글 단
적도 직하 (赤道直下) : 적도의 선(線)에 해당하는 지역. 일 년 내내 태양의 직사광선을 받으므로 고지를 제외하고는 매우 덥다.
🌏 赤: 붉을 적 道: 길 도 直: 곧을 직 下: 아래 하
얽동이다 : 얽어서 동여 묶다.
청송지남 (聽訟指南) : 조선 명종 때에, 김백간(金伯幹)이 편찬한, 재판에 관한 편람. 선조 18년(1585)에 그의 아들 김태정(金泰廷)이 간행하였다. 1책의 목판본.
🌏 聽: 들을 청 訟: 송사할 송 指: 가리킬 지 南: 남녘 남
성조신가 (成造神歌) : 무당이 성주받이를 할 때에 복을 빌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또는 그 굿.
🌏 成: 이룰 성 造: 지을 조 神: 귀신 신 歌: 노래 가
덧보이다 : 보이는 것 위에 겹쳐 보이다.
벋놓이다 : 1 잠을 자야 할 때에 자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가게 되다. ‘벋놓다’의 피동사. (벋놓다: 잠을 자야 할 때에 자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나가다.) 2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되다. ‘벋놓다’의 피동사. (벋놓다: 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엇놀리다 : 손발 따위를 서로 엇바꾸며 이리저리 움직이다.
꺼올리다 : 잡아 쥐고 당겨서 위로 올리다.
전송 시간 (傳送時間) : 1 통신에서, 신호의 송신에서 수신까지의 전 시간을 이르는 말. 2 디스크의 헤드가 해당 위치로 옮겨져 읽은 데이터를 컴퓨터의 메모리에 전달하는 데 소요된 시간.
🌏 傳: 전할 전 送: 보낼 송 時: 때 시 間: 사이 간
떠올리다 : 1 얼굴에 어떠한 표정을 나타내다. ‘떠오르다’의 사동사. (떠오르다: 얼굴에 어떠한 표정이 나타나다.) 2 기억을 되살려 내거나 잘 구상되지 않던 생각을 나게 하다. ‘떠오르다’의 사동사. (떠오르다: 기억이 되살아나거나 잘 구상되지 않던 생각이 나다.)

건조 기간 (乾燥期間) : 건조한 날씨가 비정상적으로 계속되는 기간. 한발보다는 범위가 좁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燥: 마를 조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전도지사 (傳道之師) : 옛 성현의 가르침을 전하여 제자들을 깨우치는 스승.
🌏 傳: 전할 전 道: 길 도 之: 갈 지 師: 스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