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ㅔ ㅏ 🌻모음(중성) 단어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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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학
(天體學)
:
우주의 구조, 천체의 생성과 진화, 천체의 역학적 운동, 거리ㆍ광도ㆍ표면 온도ㆍ질량ㆍ나이 등 천체의 기본 물리량 따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天: 하늘 천 體: 몸 체 學: 배울 학 -
전세방
(傳貰房)
:
전세를 받고 빌려주는 방. 또는 전세를 주고 빌려 쓰는 방.
🌏 傳: 전할 전 貰: 세낼 세 房: 방 방 - 어젯날 : 지나온 과거의 날. 또는 그런 날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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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강
(성게綱)
:
극피동물문의 한 강. 몸은 공 모양이며, 석회질의 골판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보대와 간보대를 이룬다. 보대에는 대롱 모양의 발, 간보대에는 가시가 있어 이것으로 운동한다. 입은 배의 중앙에 있고 항문은 등의 중앙에 있는 것이 보통이다. 바다의 바위틈, 모래, 진흙 밑 등지에서 사는데 말똥성게, 보라성게, 구멍연잎성게 따위의 800여 종이 있다.
🌏 綱: 벼리 강 - 써렛발 : 써레몽둥이에 박는, 끝이 뾰족한 나무. 논바닥을 고르거나 흙덩이를 부수는 데 쓴다.
- 엇메다 : 이쪽 어깨에서 저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어서 메다.
- 언젠가 : 1 미래의 어느 때에 가서는. 2 이전의 어느 때에.
- 걸메다 : 한쪽 어깨에 걸치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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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강
(前體腔)
:
동물 체강의 앞부분.
🌏 前: 앞 전 體: 몸 체 腔: 빈속 강 - 걱세다 : 1 몸이 굳고 억세다. 2 성질이 굳고 무뚝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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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제자
(赤帝子)
:
중국 전한의 고조(高祖)를 달리 이르는 말.
🌏 赤: 붉을 적 帝: 임금 제 子: 아들 자 -
정제당
(精製糖)
:
조당(粗糖)을 정제하여 아주 희게 만든 설탕.
🌏 精: 찧을 정 製: 지을 제 糖: 사탕 당 -
정세장
(靖世章)
:
종묘에 제례를 지낼 때에, 아헌(亞獻)ㆍ종헌(終獻)에 이르러 정대업지악에 맞추어 부르는 악장의 하나.
🌏 靖: 편안할 정 世: 세대 세 章: 글월 장 -
전세차
(專貰車)
:
세를 받고 빌려주는 차.
🌏 專: 오로지 전 貰: 세낼 세 車: 수레 차 - 성엣장 : 물 위에 떠내려가는 얼음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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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창
(千歲瘡)
:
나력(瘰癧)의 하나. 목의 림프샘에서 시작하여 온 몸의 림프샘이 부어오른다. 다발성 림프샘 결핵에 해당한다.
🌏 千: 일천 천 歲: 해 세 瘡: 부스럼 창 -
처세상
(處世上)
: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감. 또는 그런 일.
🌏 處: 곳 처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뻣세다 : 뻣뻣하고 억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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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체장
(魚體長)
:
물고기의 길이. 재는 방법에 따라, 주둥이에서 꼬리가 붙어 있는 부분까지를 표준(標準) 체장, 꼬리지느러미의 갈라진 요부(凹部)까지를 차장(叉長), 꼬리지느러미의 후단(後端)까지를 전장(全長)이라고 한다.
🌏 魚: 물고기 어 體: 몸 체 長: 길 장 -
정세아
(鄭世雅)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35~1612).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호수(湖叟).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규합하여 영천(永川)에서 적을 격퇴하였다. 후에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사양하고 후진을 양성하는 데 힘썼다.
🌏 鄭: 나라 이름 정 世: 세대 세 雅: 아담할 아 - 억세다 : 1 마음먹은 바를 이루려는 뜻이나 행동이 억척스럽고 세차다. 2 팔, 다리, 골격 따위가 매우 우락부락하고 거칠어 힘이 세다. 3 그 정도가 아주 높거나 심하다. ... (총 5개의 의미)
- 뻐세다 : 뻣뻣하고 거세다.
- 언제나 : 1 어느 때가 되어야. 2 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서. 또는 때에 따라 달라짐이 없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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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란
(千歲蘭)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육질이고 초록색 바탕에 잿빛 녹색의 불규칙한 얼룩 줄이 있다. 관상용이고 나일강 연안이 원산지이다.
🌏 千: 일천 천 歲: 해 세 蘭: 난초 란 -
번체자
(繁體字)
: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써 오던 방식 그대로의 한자를 간체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繁: 많을 번 體: 몸 체 字: 글자 자 -
법제사
(法制史)
:
법제의 역사.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法: 법도 법 制: 억제할 제 史: 역사 사 - 먼뎃말 : 멀리 돌려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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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傳貰값)
:
전세를 얻을 때 그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맡기는 돈의 액수.
🌏 傳: 전할 전 貰: - 꺽세다 : 1 매우 단단하고 힘이 세다. 2 목소리가 조금 쉰 듯하며 매우 거칠고 탁하다.
- 엉세판 : 매우 가난하고 궁한 판.
- 검세다 : 성질이 질기고 억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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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사
(節制使)
:
1
고려 시대에, 군사 업무를 맡아보던 외직(外職). 공양왕 1년(1389)에 원수(元帥)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절도사가 관할하던 거진(巨鎭)에 둔 정삼품 벼슬. 정식 이름은 병마절제사 또는 수군절제사로, 부윤(府尹)이 겸하였다.
3
조선 초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軍職).
🌏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엇베다 : 어슷하게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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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차
(Russell車)
:
차체 앞에 있는 쐐기 모양의 삽으로 철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차. 제작 회사 이름에서 나온 말이다.
🌏 車: 수레 차 수레 거 - 어젯밤 : 어제의 밤.
- 거센말 : 어감을 거세게 하기 위하여 거센소리를 쓰는 말. ‘감감하다’에 대한 ‘캄캄하다’, ‘저벅저벅’에 대한 ‘처벅처벅’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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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마
(去勢馬)
:
생식 기능을 잃게 한 수말.
🌏 去: 갈 거 勢: 기세 세 馬: 말 마 -
거세사
(巨細事)
:
거창한 일과 자질구레한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巨: 클 거 細: 가늘 세 事: 일 사 -
첫제사
(첫祭祀)
:
삼년상을 마친 뒤에 처음으로 지내는 기제.
🌏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 멍에담 : 멍에 모양으로 생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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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傳貰價)
:
전세를 얻을 때 그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맡기는 돈의 액수.
🌏 傳: 전할 전 貰: 세낼 세 價: 값 가 -
천제사
(天祭祀)
:
하느님에게 지내는 제사.
🌏 天: 하늘 천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
법제자
(法弟子)
:
불법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
🌏 法: 법도 법 弟: 아우 제 子: 아들 자 -
전제자
(專制者)
:
전제를 행하는 사람.
🌏 專: 오로지 전 制: 억제할 제 者: 놈 자 - 설레발 :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 건네다 : 1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에게 옮기다. 2 남에게 말을 붙이다. 3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게 하다. ‘건너다’의 사동사. (건너다: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다.)
- 거베라 (gerbera)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에 거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5~9월에 붉은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핀다. 뿌리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포기 나누기로 번식한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 약 32종이 있으며 꽃꽂이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 떠메다 : 1 무거운 짐 따위를 쳐들어서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2 어떤 일이나 책임을 떠맡다.
- 더레다 : 1 ‘더럽히다’의 준말. (더럽히다: 때나 찌꺼기 따위를 묻혀 지저분하게 하다. ‘더럽다’의 사동사. (더럽다: 때나 찌꺼기 따위가 있어 지저분하다.)) 2 ‘더럽히다’의 준말. (더럽히다: 침해하여 짓밟거나 욕되게 하다.) 3 ‘더럽히다’의 준말. (더럽히다: 신념이나 위신, 명예 따위에 흠이 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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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저世上)
:
죽은 다음에 간다는 저쪽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저승’을 달리 이르는 말. (저승: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世: 세대 세 上: 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