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ㅓ 🌻모음(중성) 단어 💡正 한자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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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正定)
:
팔정도의 하나. 번뇌로 인한 어지러운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안정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定: 정할 정 -
정언
(正言)
:
1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정육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문하부의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할 때 습유를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간쟁(諫爭)과 봉박(封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낭사(郎舍) 벼슬. 예종 11년(1116)에 습유(拾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보(思補)로 고쳐서 정육품으로 올렸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正: 바를 정 言: 말씀 언 -
정정
(呈政/呈正)
:
자기 시문(詩文)을 남에게 고쳐 달라고 부탁함.
🌏 呈: 드릴 정 政: 정사 정 呈: 드릴 정 正: 바를 정 -
엄정
(嚴正)
:
1
엄격하고 바름.
2
날카롭고 공정함.
🌏 嚴: 엄할 엄 正: 바를 정 -
서정
(緖正)
:
근본을 올바르게 함.
🌏 緖: 실마리 서 正: 바를 정 -
청정
(淸正)
:
‘청정하다’의 어근. (청정하다: 맑고 바르다.)
🌏 淸: 맑을 청 正: 바를 정 -
정허
(正虛)
:
정기(正氣)가 허약함. 또는 그러한 상태.
🌏 正: 바를 정 虛: 빌 허 -
정전
(正傳)
:
1
바르게 전하여 오는 전기(傳記).
2
바른 전통.
🌏 正: 바를 정 傳: 전할 전 -
정서
(正西)
:
똑바른 서쪽. 또는 그런 방향.
🌏 正: 바를 정 西: 서녘 서 -
정범
(正犯)
:
형법에서, 자기의 의사에 따라 범죄를 실제로 저지른 사람. 단독 정범과 공동 정범으로 크게 나뉜다.
🌏 正: 바를 정 犯: 범할 범 -
정처
(正妻)
:
‘아내’를 첩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아내: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 正: 바를 정 妻: 아내 처 -
정전
(正戰)
:
정당한 전쟁.
🌏 正: 바를 정 戰: 싸울 전 -
적정
(適正)
:
알맞고 바른 정도.
🌏 適: 갈 적 正: 바를 정 -
정정
(正正)
:
‘정정하다’의 어근. (정정하다: 바르고 가지런하다., 바르고 떳떳하다.)
🌏 正: 바를 정 正: 바를 정 -
정정
(貞正)
:
‘정정하다’의 어근. (정정하다: 절조(節操)가 있고 마음이 바르다.)
🌏 貞: 곧을 정 正: 바를 정 -
정업
(正業)
:
1
아미타불의 명호(名號)인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일. 정토교에서는 아미타불의 정토(淨土)에 왕생하는 다섯 가지 정행(正行) 가운데 제4인 ‘칭명’을 이른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공들인 일이 헛일이 됨을 이르는 말.,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염불할 때 외는 소리.)
2
정당한 직업이나 생업.
3
팔정의 하나. 일체의 행동을 사제(四諦)의 진리에 맞는 정견(正見)과 정사유에 따라 행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業: 업 업 -
정어
(正語)
:
팔정도의 하나. 사제(四諦)의 진리를 깨달아 정견(正見)에 맞는 바른말만을 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語: 말씀 어 -
정언
(正言)
:
도리에 어긋나지 아니한 바른말을 함. 또는 그 말.
🌏 正: 바를 정 言: 말씀 언 -
정서
(正書)
:
1
초(草) 잡았던 글을 정식으로 베껴 씀.
2
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正: 바를 정 書: 글 서 -
정접
(正接)
:
‘탄젠트’의 전 용어. (탄젠트: 직각 삼각형의 예각의 대변과 그 각을 낀 밑변의 비를 그 각에 대하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接: 접할 접 -
정적
(正籍)
:
바른 호적.
🌏 正: 바를 정 籍: 서적 적 -
정전
(正田)
:
조선 시대에, 조세율을 정하기 위하여 나눈 토지 분류의 하나. 양안(量案)에 올려 있고, 해마다 짓는 논밭이었다.
🌏 正: 바를 정 田: 밭 전 -
정전
(正殿)
:
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 正: 바를 정 殿: 큰 집 전 -
선정
(宣正)
:
천도교 교직의 하나. 포교 조직에서 50호 이상의 교인을 관할한다.
🌏 宣: 베풀 선 正: 바를 정 -
검정
(檢正)
:
잘 조사하여 바르게 하는 일.
🌏 檢: 검사할 검 正: 바를 정 -
정적
(正嫡)
:
1
본처가 낳은 적자(嫡子).
2
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맞은 아내.
3
족보로 보아 한 문중에서 맏이로만 이어 온 큰집.
🌏 正: 바를 정 嫡: 정실 적 -
정절
(正切)
:
‘탄젠트’의 전 용어. (탄젠트: 직각 삼각형의 예각의 대변과 그 각을 낀 밑변의 비를 그 각에 대하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切: 끊을 절 -
선정
(善正)
:
이치에 맞고 옳은 일.
🌏 善: 착할 선 正: 바를 정 -
정벌
(正벌)
:
마지막 마무리로 하는 일.
🌏 正: 바를 정 -
정정
(正丁)
:
직접 군역(軍役)에 나가는 사람.
🌏 正: 바를 정 丁: 고무래 정 -
선정
(先正)
:
선대(先代)의 현인.
🌏 先: 먼저 선 正: 바를 정 -
정정
(訂正)
:
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
정선
(正善)
:
마음이 바르고 착함.
🌏 正: 바를 정 善: 착할 선 -
정성
(正聲)
:
1
바른 목소리. 또는 바른 곡조의 음악.
2
음탕하지 아니한 음률.
🌏 正: 바를 정 聲: 소리 성 -
정철
(正鐵)
:
1
불순물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무진동.
2
무쇠를 불려서 만든 쇠붙이의 하나.
🌏 正: 바를 정 鐵: 쇠 철 -
첨정
(僉正)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의 낭청에 속한 종사품 벼슬. 돈령부, 봉상시, 종부시, 사옹원, 내의원, 상의원, 사복시 따위에 두었다.
🌏 僉: 다 첨 正: 바를 정 -
정법
(正法)
:
1
‘사형’을 달리 이르던 말. (사형: 수형자의 목숨을 끊음. 또는 그 형벌. 교수ㆍ참수ㆍ총살ㆍ화형 따위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현행법은 교수형으로 집행한다., 오형 가운데 죄인의 목숨을 끊던 형벌. 일률, 효시, 교형, 참형, 사형, 육시 따위가 있었는데 그중 참형이 가장 많았다.)
2
바른 법칙.
3
예전에, 죄인을 사형에 처하던 형벌.
... (총 6개의 의미)
🌏 正: 바를 정 法: 법도 법 -
전정
(典正)
:
조선 시대에, 직속 상관인 궁정(宮正)이 맡은 일을 보좌하던 종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正: 바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