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ㅐ ㅏ 🌻모음(중성) 단어 126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ㅐㅏ" 단어는 12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버태다 : → 보태다. (보태다: 모자라는 것을 더하여 채우다., 이미 있던 것에 더하여 많아지게 하다.)
전대사 (全大赦) : 대사의 하나로 잠벌(暫罰)을 모두 없애 주는 일.
🌏 全: 온전할 전 大: 큰 대 赦: 용서할 사
전대작 (轉貸作) : 소작인이 자기가 소작 부치던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소작을 주는 일.
🌏 轉: 구를 전 貸: 빌릴 대 作: 지을 작
청태탕 (靑苔湯) : 파래를 넣고 끓인 맑은 국.
🌏 靑: 푸를 청 苔: 이끼 태 湯: 끓일 탕
거대아 (巨大兒) : 출생 때의 몸무게가 4kg이 넘는 아이.
🌏 巨: 클 거 大: 큰 대 兒: 아이 아
건재상 (建材商) : 1 건축 재료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 건축 재료를 파는 가게.
🌏 建: 세울 건 材: 재목 재 商: 장사 상
퍼내다 : 1 담겨 있거나 고여 있는 것을 길어 내거나 떠내다. 2 (비유적으로) 말 따위를 자꾸 꺼내 늘어놓거나 마구 하다.
절대아 (絕對我) : 개별적 자아를 내포하는 보편적이고 주체적인 절대자. 피히테가 자신의 유심론(唯心論)의 궁극적 원리로 삼아 쓴 용어이다.
🌏 絕: 끊을 절 對: 대답할 대 我: 나 아

더새다 :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정한 곳 없이 들어가 밤을 지내다.
전재자 (戰災者) : 전쟁으로 재난을 입은 사람.
🌏 戰: 싸울 전 災: 재앙 재 者: 놈 자
엄대답 (엄對答) : 남이 써 놓은 어음에 대하여 보증함.
🌏 對: 대답할 대 答: 대답할 답
벗개다 : 안개나 구름이 벗어지고 날이 맑게 개다.
처내다 : 불길이나 연기 따위가 쏟아져 나오다.
처대다 : 함부로 불에 대어서 살라 버리다.
천태각 (天台閣) : 나반존자를 모신 전각.
🌏 天: 하늘 천 台: 별 태 閣: 문설주 각
거래자 (去來者) : 물건을 사고팔거나 돈을 주고받는 사람.
🌏 去: 갈 거 來: 올 래 者: 놈 자
선생안 (先生案) : 각 관아에서 전임(前任) 관원의 성명, 직명, 생년월일, 본적 따위를 기록한 책.
🌏 先: 먼저 선 生: 날 생 案: 책상 안
전대차 (轉貸借) : 빌리거나 꾼 물건을 다시 남에게 빌려주거나 꾸어 줌.
🌏 轉: 구를 전 貸: 빌릴 대 借: 빌릴 차
범행자 (犯行者) : 범죄 행위를 한 사람.
🌏 犯: 범할 범 行: 다닐 행 者: 놈 자
적대감 (敵對感) : 적으로 여기는 감정.
🌏 敵: 원수 적 對: 대답할 대 感: 느낄 감
써내다 : → 켜내다. (켜내다: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다.)
쩌개다 : 크고 단단한 물체를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두 쪽으로 벌리어 갈라지게 하다.
서해안 (西海岸) : 1 서쪽에 있는 해안. 2 우리나라의 서쪽에 있는 해안.
🌏 西: 서녘 서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천재말 (天才말) : 훈련을 받지 아니하고도 잘 달리는 말.
🌏 天: 하늘 천 才: 재주 재

선행상 (善行賞) : 선행을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善: 착할 선 行: 다닐 행 賞: 상줄 상
성내다 : 1 노여움을 나타내다. 2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나 불길 따위가 거칠게 일다.
정맥판 (靜脈瓣) : 정맥의 내벽에 있는 혈액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는 반달 모양의 판막.
🌏 靜: 고요할 정 脈: 맥 맥 瓣: 외씨 판
전해압 (電解壓) : 전기 분해 시 계속적으로 전기 분해를 할 수 있는 최소의 전압.
🌏 電: 번개 전 解: 풀 해 壓: 누를 압
덧매다 : 맨 위에 다시 매다.
절대자 (絕對者) : 스스로 존재하면서 그 자신만으로 완전한 것. 신, 실체, 절대정신 따위를 이른다.
🌏 絕: 끊을 절 對: 대답할 대 者: 놈 자
서재파 (書齋派) : 이론만을 추구할 뿐 실천하지 아니하는 사람들.
🌏 書: 글 서 齋: 재계할 재 派: 물갈래 파
청백자 (靑白瓷) : 몸은 백자, 잿물은 청자로 된 자기.
🌏 靑: 푸를 청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섭대장 (攝隊長) : 조선 태종 때에 둔 겸직 대장.
🌏 攝: 당길 섭 隊: 떼 대 長: 길 장
청태장 (靑太醬) : 청태로 메주를 쑤어서 담근 간장.
🌏 靑: 푸를 청 太: 클 태 醬: 장 장
천해상 (淺海相) : 얕은 바다의 면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
🌏 淺: 얕을 천 海: 바다 해 相: 서로 상
헛생각 : 1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2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황당한 생각.
전객사 (典客司)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중국 사신, 일본인, 야인 들을 맞이하는 일과 지방 공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典: 법 전 客: 손님 객 司: 맡을 사
덮개판 (덮개板) : 중간뇌의 등 쪽에 상하좌우 두 쌍으로 둥글게 올라온 부분. 윗둔덕과 아랫둔덕으로 나누며, 윗둔덕은 시각, 아랫둔덕은 청각과 관계가 깊다.
🌏 板: 널빤지 판
천매암 (千枚巖) : 석영, 운모, 녹니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성암. 변성된 정도가 가장 낮은 초기의 변성암으로, 녹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비단 같은 광택이 있으며, 얇은 잎 모양으로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 千: 일천 천 枚: 낱 매 巖: 바위 암
처대다 : 1 함부로 자꾸 대 주다. 2 마구 대다.
억새밭 : 억새가 많이 우거진 곳.
헌책사 (헌冊肆) : 헌책을 팔고 사는 가게.
🌏 冊: 책 책 肆: 방자할 사
엇대다 : 1 어긋나게 대다. 2 은근히 비웃으며 비꼬아 빈정거리다.
허백당 (虛白堂) : ‘성현’의 호. (성현: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39~1504). 자는 경숙(磬叔). 호는 부휴자(浮休子)ㆍ용재(慵齋)ㆍ허백당(虛白堂)ㆍ국오(菊塢). 대제학(大提學) 등을 지냈고, ≪악학궤범≫을 편찬하여 음악을 집대성하였다. 저서에 ≪용재총화≫, ≪허백당집≫ 따위가 있다.)
🌏 虛: 빌 허 白: 흰 백 堂: 집 당
벋대다 : 1 넘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손이나 발을 받치어 대고 버티다. 2 쉬이 따르지 않고 고집스럽게 버티다.
적재장 (積載場) : 물건을 싣는 곳.
🌏 積: 쌓을 적 載: 실을 재 場: 마당 장
거랫날 (去來날) :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날. 대개 은행이나 관공서가 문을 여는 날과 일치하는 것으로, 어음이나 수표 거래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 去: 갈 거 來:
선행자 (先行者) : 앞서 행한 사람.
🌏 先: 먼저 선 行: 다닐 행 者: 놈 자
첫째 항 (첫째項) : 수열이나 급수의 처음 항.
🌏 項: 목덜미 항
검색창 (檢索窓) : 인터넷에서 어떤 정보를 검색하려고 할 때, 찾으려고 하는 말을 입력하는 공간.
🌏 檢: 검사할 검 索: 찾을 색 窓: 창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