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88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ㅏㅣㅏ" 단어는 8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더랍디다 : ‘-더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걷잡히다 :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에 붙들려 잡히다. ‘걷잡다’의 피동사. (걷잡다: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천하일가 (天下一家) : 1 세상 모든 사람이 한집안 사람처럼 화목함. 2 천하가 통일되어 태평하게 잘 다스려짐.
🌏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 家: 집 가
설말리다 : 충분하지 아니하게 말리다. ‘설마르다’의 사동사. (설마르다: 충분하지 아니하게 마르다.)
더랍디까 : ‘-더라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정자기장 (靜磁氣場)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기장. 정지한 자석이나 정상 전류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 靜: 고요할 정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場: 마당 장
엄방지다 : → 건방지다. (건방지다: 잘난 체하거나 남을 낮추어 보듯이 행동하는 데가 있다.)
터다지다 : 지반을 단단하게 하려고 지정을 박아 다지다.

전파 기상 (電波氣象) : 전파가 지면 부근을 퍼져 나갈 때 관계되는 기상.
🌏 電: 번개 전 波: 물결 파 氣: 기운 기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정박 기간 (碇泊期間) : 선적(船積) 기간과 양륙(揚陸) 기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배가 발착항 내에 정박하는 기간을 이른다.
🌏 碇: 닻 정 泊: 배댈 박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억하심사 (抑何心思) : 도대체 무슨 심정이냐라는 뜻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을 이르는 말.
🌏 抑: 누를 억 何: 어찌 하 心: 마음 심 思: 생각 사
거반신사 (居泮身死) : 조선 시대에, 유생이 성균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죽던 일.
🌏 居: 살 거 泮: 학교 반 身: 몸 신 死: 죽을 사
청산 시장 (淸算市場) : 실물을 주고받지 아니하고 잔액의 수수(授受)에 의하여 청산할 수 있는 판매 시장.
🌏 淸: 맑을 청 算: 계산 산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섞갈리다 : 갈피를 잡지 못하게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이다.
정다시다 (精다시다) : 어떤 일에 크게 혼이 나서 다시는 하지 아니할 만큼 정신을 차리게 되다.
🌏 精: 찧을 정
꺼당기다 : 앞으로 끌어당기다.
성가시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다.
정자기학 (靜磁氣學) :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자기장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靜: 고요할 정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學: 배울 학
헛맞히다 : 겨눈 곳에 맞게 하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히다. ‘헛맞다’의 사동사. (헛맞다: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다.)
헛갈리다 : 1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2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
꺼다리다 : → 꺼당기다. (꺼당기다: 앞으로 끌어당기다.)
설파닐산 (sulfanilic酸) : 아닐린과 진한 황산을 가열하여 얻는 무색 고체. 다이아조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H2NC6H4SO3H.
🌏 酸: 초 산
처마시다 : 1 욕심 사납게 마구 마시다. 2 ‘마시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마시다: 물이나 술 따위의 액체를 목구멍으로 넘기다., 공기나 냄새 따위를 입이나 코로 들이쉬다.)
거사리다 : 긴 것을 힘 있게 빙빙 돌려서 포개어지게 하다.
적악지가 (積惡之家) : 악한 일을 많이 한 집.
🌏 積: 쌓을 적 惡: 악할 악 之: 갈 지 家: 집 가
허방지방 :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갈팡질팡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더랍니까 : ‘-더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더랍니다 : ‘-더라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건안 칠자 (建安七子) : 중국 후한 건안 때, 시문(詩文)에 뛰어난 일곱 사람의 유명한 문학가들을 이르던 말. 공융(孔融)ㆍ진림(陳琳)ㆍ왕찬(王粲)ㆍ서간(徐幹)ㆍ완우(阮瑀)ㆍ응창(應瑒)ㆍ유정(劉楨)을 이른다.
🌏 建: 세울 건 安: 편안할 안 七: 일곱 칠 子: 아들 자
떠받치다 : 1 주저앉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밑에서 위로 받쳐 버티다. 2 나라나 조직 따위를 튼튼하게 지탱하다.
억하심장 (抑何心腸) : 도대체 무슨 심정이냐라는 뜻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을 이르는 말.
🌏 抑: 누를 억 何: 어찌 하 心: 마음 심 腸: 창자 장
덧깔리다 : 깔린 위에 겹쳐 깔리다. ‘덧깔다’의 피동사. (덧깔다: 깐 위에 겹쳐 깔다.)
껑짜치다 : 열없고 어색하여 거북하다.
거창 민란 (居昌民亂) : 조선 철종 13년(1862)에, 경상남도 거창에서 일어난 농민 운동. 전정(田政)ㆍ군정(軍政)ㆍ환곡(還穀) 등 이른바 삼정(三政)의 문란에 불만을 품은 농민들이, 진주에서 일어난 임술민란(壬戌民亂)의 영향을 받아 봉기하여, 민가를 파괴하고 관아를 습격하여 문서를 불태웠다.
🌏 居: 살 거 昌: 창성할 창 民: 백성 민 亂: 어지러울 란
더라니까 : 1 ‘-더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2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이미 굳어진 평판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이는 종결 어미. 화자가 어떤 일을 보거나 들으면서 그 일이 원인이 되어 마땅히 어떠어떠한 결과가 따르리라고 예측했는데, 그 예측대로 되었음을 나타낸다. 그 예측은 말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천라지망 (天羅地網) : 하늘에 새 그물, 땅에 고기 그물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벗어나기 어려운 경계망이나 피할 수 없는 재액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羅: 그물 라 地: 땅 지 網: 그물 망
성장 인자 (成長因子) : 성장을 빠르게 진행시켜 주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타민 비(B)군, 생장 호르몬 따위가 있다.
🌏 成: 이룰 성 長: 길 장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덮싸이다 : 덮여 싸이다. ‘덮싸다’의 피동사. (덮싸다: 덮어 싸다.)
거탄지탄 : → 애면글면. (애면글면: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성안지악 (成安之樂)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공자를 제사 지낼 때 연주한 악곡의 이름.
🌏 成: 이룰 성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걸판지다 : 1 매우 푸지다. 2 동작이나 모양이 크고 어수선하다.
전자기장 (電磁氣場) : 전기장과 자기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이른다.
🌏 電: 번개 전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場: 마당 장
겉날리다 : 겉으로만 어름어름하여 일을 되는대로 날려서 하다.
건답 직파 (乾畓直播) : 마른논에 물을 대지 않고 그대로 씨를 뿌리는 일.
🌏 乾: 하늘 건 마를 건 畓: 논 답 直: 곧을 직 播: 뿌릴 파
떠다니다 : 1 공중이나 물 위를 떠서 다니다. 2 (비유적으로) 정처 없이 이리저리 오고 가다.
건강 진단 (健康診斷) : 건강의 유지와 증진, 병의 조기 발견이나 예방 따위를 위해서 심신의 상태를 검사하는 일.
🌏 健: 굳셀 건 康: 편안할 강 診: 볼 진 斷: 끊을 단
설잡히다 : 어설프게 잡히다. ‘설잡다’의 피동사. (설잡다: 어설프게 잡다.)
건날리다 : → 겉날리다. (겉날리다: 겉으로만 어름어름하여 일을 되는대로 날려서 하다.)
엉망진창 : ‘엉망’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엉망: 일이나 사물이 헝클어져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결딴이 나거나 어수선한 상태., 말이 아닐 정도로 수준이 뒤떨어져 한심한 상태., 술 따위에 흠뻑 취하여 제정신을 잃은 상태.)
거장치다 : 크게 거들먹거리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괴롭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