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ㅓ ㅏ 🌻모음(중성) 단어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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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철판
(琺瑯鐵板)
:
법랑을 올려서 만든 철판. 내식ㆍ내열성이 좋아 주로 주방 용구 따위에 쓴다.
🌏 琺: 법랑 법 瑯: 고을 이름 랑 鐵: 쇠 철 板: 널빤지 판 -
전사 석판
(轉寫石版)
:
인쇄하여야 할 문자를 지방질의 잉크로 전사지에 써서, 석판면에 눌러 그 모양을 전사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부식시켜서 제판(製版)하는 일.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
전당업자
(典當業者)
:
물건을 잡고 돈을 빌려주어 이익을 취하는 영업을 하는 사람.
🌏 典: 법 전 當: 마땅할 당 業: 업 업 者: 놈 자 - 얽박얽박 : → 얽벅얽벅. (얽벅얽벅: 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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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전달
(電子傳達)
:
생체에서 전자의 이동으로 이루어지는 산화 환원 반응. 호흡계에서 전자 또는 수소의 주고받기가 이루어져, 결국 기질(基質)에서 빼앗긴 전자 및 수소 이온이 산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는 일 따위가 있다.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傳: 전할 전 達: 통할 달 - 너나없다 : 너나 나나 가릴 것 없이 다 마찬가지이다.
- 억박적박 : 뒤죽박죽 어긋나 있는 모양.
- 설마설마 : ‘설마설마하다’의 어근. (설마설마하다: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계속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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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강
(먹長魚綱)
:
척추동물문의 한 강.
🌏 長: 길 장 魚: 물고기 어 綱: 벼리 강 -
전자 철판
(電磁鐵板)
:
전력용 변압기, 발전기, 전동기 따위의 철심(鐵心)으로 쓰는 판상(板狀)의 자성(磁性) 재료. 규소 강판 따위가 있다.
🌏 電: 번개 전 磁: 자석 자 鐵: 쇠 철 板: 널빤지 판 -
전자 정찰
(電子偵察)
:
전파의 강약ㆍ방향ㆍ파장 따위를 조사ㆍ판독하고, 통신 정보를 포착하는 일.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偵: 염탐할 정 察: 살필 찰 - 어빡저빡 : → 어빡자빡. (어빡자빡: 여럿이 서로 고르지 아니하게 포개져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모양.)
- 어살버살 :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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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전하
(電子電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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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에 의하여 운반되는 전하. -1.602×10-19쿨롬, -4.803×10-10 정전기 단위이다.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電: 번개 전 荷: 연 하 -
전단 서상
(栴檀瑞像)
:
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때에 처음으로 만든 불상. 석가모니가 생모인 마야 부인을 위하여 도리천(忉利天)에 올라가 설법할 때에 인간계에서는 석가모니의 행방을 몰라 소동을 벌였는데, 이때 우전왕이 전단향나무로 만든 불상이다. 불상의 시초라고 한다.
🌏 栴: 단향목 전 檀: 박달나무 단 瑞: 상서 서 像: 모양 상 -
업사성판
(業事成辦)
:
정토교에서, 왕생의 인(因)이 완성되어 극락왕생이 틀림없이 결정됨을 이르는 말.
🌏 業: 업 업 事: 일 사 成: 이룰 성 辦: 힘쓸 판 -
선간 전압
(線間電壓)
:
다상계(多相系)에서, 한 선과 다른 선과의 전위차. 삼상 사선식인 경우, 중성선이 아닌 선 사이의 전압 크기를 이른다.
🌏 線: 선 선 間: 사이 간 電: 번개 전 壓: 누를 압 -
저창천작
(低唱淺酌)
:
간단한 술자리를 베풀면서 작은 소리로 시가 따위를 읊음.
🌏 低: 낮을 저 唱: 부를 창 淺: 얕을 천 酌: 따를 작 -
천상천하
(天上天下)
:
하늘 위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세상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上: 위 상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
선박 검사
(船舶檢査)
:
선박의 안전한 운행을 위하여 해당 관청에서 선박의 구조, 설비, 만재 흘수선, 무선 전화 시설 따위를 검사하는 일. 정기 검사, 중간 검사, 특수선 검사, 임시 검사, 제조 검사 따위가 있다.
🌏 船: 배 선 舶: 큰 배 박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저만저만 : ‘저만저만하다’의 어근. (저만저만하다: 저만한 정도로 여럿이 다 비슷비슷하다., 사실이나 내용이 저렇고 저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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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삼어사
(言三語四)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 言: 말씀 언 三: 석 삼 語: 말씀 어 四: 넉 사 -
섬사철난
(섬四철蘭)
: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사철난과 비슷한데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피고 줄기의 아래쪽은 가늘고 땅 위로 뻗으며 마디마다 뿌리가 하나씩 난다. 울릉도, 제주도 등지의 섬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蘭: 난초 난 - 엄살떨다 : 엄살을 몹시 부리다.
- 쩍말없다 : 썩 잘되어 더 말할 나위 없다.
- 얼싸절싸 : 1 흥이 나서 뛰노는 모양. 2 중간에서 양편이 다 좋도록 주선하는 모양.
- 머나멀다 : 몹시 멀다.
- 멋갈없다 : → 멋없다. (멋없다: 격에 어울리지 않아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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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사철난
(털四철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다. 8~9월에 연한 갈색 꽃이 핀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蘭: 난초 난 -
전자건판
(電子乾板)
:
원자핵 건판 가운데서 특히 이온화 작용이 매우 적은 전자에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고감도의 건판.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乾: 하늘 건 마를 건 板: 널빤지 판 -
철학 서간
(哲學書簡)
:
1733년에 프랑스의 문학자 볼테르가 영국에 갔을 때의 견문(見聞)을 바탕으로 쓴 서간 문집. 영국의 정치, 경제, 종교에서의 자유주의를 소개하고 프랑스를 비판하였다.
🌏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書: 글 서 簡: 대쪽 간 -
섬락 전압
(閃絡電壓)
:
전압을 가하여 건전한 절연체의 주위 공기를 통하여 양 전극 간에 아크가 발생할 때의 전압. 전압의 파형과 절연체의 형태, 크기, 오염의 정도, 외부 기체의 밀도, 온도 등에 따라 다르다.
🌏 閃: 번쩍할 섬 絡: 헌솜 락 電: 번개 전 壓: 누를 압 -
어단성장
(語短聲長)
:
노래를 부를 때, 다음절에서 첫음절은 짧게 발음하고 마지막 음절을 길게 뽑는 일. 흔히, 노랫말은 짧게 붙이고 소리는 길게 내는 일을 이른다.
🌏 語: 말씀 어 短: 짧을 단 聲: 소리 성 長: 길 장 - 어마어마 : ‘어마어마하다’의 어근. (어마어마하다: 매우 놀랍게 엄청나고 굉장하다., 매우 엄숙하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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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작저창
(淺酌低唱)
: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스스로 만족하여 흥겹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이른다.
🌏 淺: 얕을 천 酌: 따를 작 低: 낮을 저 唱: 부를 창 -
철상철하
(徹上徹下)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徹: 통할 철 上: 위 상 徹: 통할 철 下: 아래 하 - 섬마섬마 :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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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전파
(電波傳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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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가 대지, 대기, 이온층 따위의 매질(媒質) 속을 회절, 반사, 굴절, 산란, 흡수 따위의 현상을 보이면서 퍼져 나가는 일.
🌏 電: 번개 전 波: 물결 파 傳: 전할 전 播: 뿌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