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ㅣ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19개
- 새치미 : ‘새침’의 본말. (새침: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
- 새끼집 : 짐승의 아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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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치
(生김치)
:
아직 익지 아니한 김치.
🌏 生: 날 생 - 새김질 :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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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일
(生氣日)
:
생기법으로 본 길일의 하나.
🌏 生: 날 생 氣: 기운 기 日: 날 일 - 색싯집 : 1 접대부를 두고 술을 파는 집. 2 ‘처가’를 속되게 이르는 말. (처가: 아내의 본가.)
- 새치기 : 1 맡아서 하고 있는 일 사이에 틈틈이 다른 일을 하는 것. 2 순서를 어기고 남의 자리에 슬며시 끼어드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3 중간에 끼어들어 성과를 가로채거나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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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시침
(生시침)
:
‘생시치미’의 준말. (생시치미: ‘시치미’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시치미: 매의 주인을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 속에다 매어 둔 네모꼴의 뿔.,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 生: 날 생 -
생리일
(生理日)
:
월경(月經)이 있는 날.
🌏 生: 날 생 理: 다스릴 리 日: 날 일 -
생식기
(生殖期)
:
생식이 행하여지는 시기. 생물의 종류에 따라 계절을 달리한다.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期: 기약할 기 - 색시비 : 새색시처럼 수줍은 듯 소리 없이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이슬비’를 이르는 말. (이슬비: 아주 가늘게 내리는 비. 는개보다 굵고 가랑비보다는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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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질
(生殖質)
:
1800년대 후반에 유전과 생식에 관여한다고 생각했던 물질. 지금의 생식 세포에 해당한다.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質: 바탕 질 -
생기빗
(省記빗)
:
관청에서 숙직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部署). 또는 그런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省: 덜 생 記: 기록할 기 -
생일빔
(生日빔)
:
생일에 새로 사거나 만들어 주는 옷이나 신발 따위를 이르는 말.
🌏 生: 날 생 日: 날 일 -
생식깃
(生殖깃)
:
번식기에 평상시와 달라지는 조류의 깃. 또는 깃의 빛깔.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 샐비지 (salvage) : 항해 도중 사고를 당한 배의 선원이나 화물을 구조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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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침
(生기침)
:
일부러 하는 기침.
🌏 生: 날 생 - 새김질 :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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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生殖器)
:
생물의 생식에 관여하는 기관. 동물에는 1차적인 기관으로 생식샘인 정소ㆍ난소가 있고, 2차적인 기관으로 전립샘ㆍ정관ㆍ자궁관ㆍ음경ㆍ자궁ㆍ질 따위가 있다. 식물에는 유성 생식에서 암술ㆍ수술ㆍ장정기(藏精器)ㆍ장란기(藏卵器)가 있으며 무성 생식에는 홀씨주머니가 있다.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器: 그릇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