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ㅡ ㅐ ㅏ 🌻모음(중성) 단어 48개
- 뱅글대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 쌩글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생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글대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째긋대다 : 1 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배틀대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 해뜩대다 : 1 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다. 2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살짝살짝 자꾸 돌아보다.
- 핼끔대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살짝살짝 쳐다보다. ‘핼금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핼금대다: 가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살짝살짝 쳐다보다.)
- 생긋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새들대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매끈대다 : 매끄럽고 반드러워서 자꾸 밀리어 나가다.
- 생끗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생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생긋대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해득대다 :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웃다.
- 매슥대다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자꾸 울렁거리다.
- 배슬대다 : 힘없이 자꾸 배틀거리다.
- 쨍긋대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쨍그리다.
- 배쓱대다 : 1 대수롭지 아니한 일에 틀어져서 자꾸 돌아서다. 2 잇따라 경솔하게 돌아서다.
- 핼긋대다 : 가볍게 자꾸 살짝살짝 할겨 보다.
- 빼틀대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배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틀대다: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 캐들대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자꾸 웃다.
- 핼끗대다 : 가볍게 자꾸 살짝살짝 할겨 보다. ‘핼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핼긋대다: 가볍게 자꾸 살짝살짝 할겨 보다.)
- 뺑긋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대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샐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해들대다 : 웃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 새근대다 : 1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배슬대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자꾸 살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배쓱대다 : 쓰러질 듯이 요리조리 자꾸 비틀거리다.
- 배끗대다 : 1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조금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자꾸 조금 어긋나다.
- 밴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생글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뱅긋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해끗대다 : 군데군데 하얀 빛깔이 자꾸 보이다.
- 빼끗대다 : 1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자꾸 조금 어긋나다. ‘배끗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대다: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조금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자주 조금 어긋나다. ‘배끗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대다: 잘못하여 일이 자꾸 조금 어긋나다.)
- 뱅끗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뱅긋대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쌩끗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생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생긋대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뺑끗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대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새들대다 :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배슥대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자꾸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다.
- 쨍끗대다 : 눈이나 코를 자꾸 몹시 쨍그리다.
- 핼금대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살짝살짝 쳐다보다.
- 쌔근대다 : 1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한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새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새근대다: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새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새근대다: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새큰대다 :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새근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근대다: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팬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들대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뺀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밴들대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뺑글대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뱅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대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 캐득대다 : ‘캐드득대다’의 준말. (캐드득대다: 참다못하여 조금 높고 날카롭게 새어 나오는 소리로 자꾸 웃다.)
- 쌜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샐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긋대다: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쌩긋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생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긋대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새근대다 :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애틀랜타 (Atlanta) :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 북쪽에 있는 상공업 도시. 미국 동남부 제일의 철도ㆍ도로 중심지이다. 타일 및 벽돌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도(州都)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ㅐㅡㅐ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지명 1개 :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