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ㅜ ㅏ ㅜ 🌻모음(중성)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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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만두
(새우饅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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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소로 넣은 만두.
🌏 饅: 만두 만 頭: 머리 두 - 개불알풀 : 현삼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5cm이며, 부드러운 잔털이 많이 나 있다.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고 위쪽에서는 어긋난다. 5~6월에 엷은 붉은 보라색 꽃이 하나씩 피고 열매는 개 불알 모양의 삭과(蒴果)로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린다. 들이나 논밭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ㆍ남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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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사부
(大君師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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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적자(嫡子)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大: 큰 대 君: 임금 군 師: 스승 사 傅: 스승 부 -
대수장군
(大樹將軍)
: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장군: 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ㆍ구서당ㆍ시위부의 으뜸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위계는 급벌찬에서 아찬까지이다., 발해 때에 둔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발해는 당나라 군사 제도를 본떠서 중앙군으로 십위(十衛)를 베풀고, 각 위에 대장군 1인과 장군 1인을 두었다., 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중앙군의 셋째 위계로, 공민왕 때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둔 종사품 무관 벼슬. 고려 시대의 제도를 계승하여 각 영(領)에 한 명씩 두었으나 세조 3년(1457)에 군제 개편으로 없앴다.)
🌏 大: 큰 대 樹: 나무 수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생축산물
(生畜産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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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하지 아니한 축산물.
🌏 生: 날 생 畜: 가축 축 産: 낳을 산 物: 만물 물 -
내군장군
(內軍將軍)
:
고려 초기에, 내군(內軍)을 지휘하던 벼슬.
🌏 內: 안 내 軍: 군사 군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개죽나무 : 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7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정원수, 가로수로 재배하고, 뿌리껍질은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대추나무 :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며 달걀 모양이고 매끄럽다. 초여름에 누런 녹색의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인 대추가 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하고 목질이 단단하여 판목, 떡메, 달구지의 재료 따위로 쓴다.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때죽나무 : 때죽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에 이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마름모형이다. 늦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를 맺는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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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우산풀
(개雨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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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익는다. 연한 줄기는 식용한다. 깊은 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雨: 비 우 傘: 우산 산 - 앵두나무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표면에 잔털이 있는 도란형이다. 4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작고 둥글게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정원수로 기른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새우나무 : 자작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꼴 타원형이며 양면과 잎자루에 선모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이다. 목재는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ㆍ완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앵두장수 : 잘못을 저지르고 어디론지 자취를 감춘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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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궁장군
(對宮將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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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에서, 대궁이 된 경우에 부르는 장군. 이 장군을 받지 못하면 비기게 된다.
🌏 對: 대답할 대 宮: 집 궁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행주 싸움
(幸州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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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26년(1593)에 전라도 순찰사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크게 물리친 싸움. 임란 삼대첩의 하나이다.
🌏 幸: 다행 행 州: 고을 주 -
대수 함수
(代數函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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ƒ(x, y)를 x의 다항식들을 계수로 가지는 y의 다항식이라고 할 때에, ƒ(x, y)=0으로 결정되는 x의 함수 y를 이르는 말. 유리 함수는 전부 여기에 포함된다.
🌏 代: 대신할 대 數: 셀 수 函: 함 함 數: 셀 수 -
내무아문
(內務衙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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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이전의 내무부ㆍ이조ㆍ제중원 따위의 사무를 포함하여 지방 행정까지 총괄하던 관청. 고종 31년(1894)에 만들었으며, 이듬해 내부(內部)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務: 힘쓸 무 衙: 마을 아 門: 문 문 -
대수 함수
(對數函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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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함수’의 전 용어. (로그 함수: 지수 함수 a의 역함수. 로 표기한다.)
🌏 對: 대답할 대 數: 셀 수 函: 함 함 數: 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