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ㅕ 🌻모음(중성) 단어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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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학년
(來學年)
:
다음 학년.
🌏 來: 올 내 學: 배울 학 年: 해 년 -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陪: 도울 배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태상경
(太常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卿: 벼슬 경 -
맹장염
(盲腸炎)
:
막창자의 아래쪽에 있는 막창자꼬리에 생기는 염증.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있고 발열, 메스꺼움, 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터져서 천공 복막염 따위의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
🌏 盲: 소경 맹 腸: 창자 장 炎: 불탈 염 -
재산형
(財産刑)
:
범죄인에게서 일정한 재산을 박탈하는 형벌. 현행법에는 벌금ㆍ과료ㆍ몰수의 세 가지가 있으며, 몰수는 원칙적으로 다른 형에 더하여 내린다.
🌏 財: 재물 재 産: 낳을 산 刑: 형벌 형 -
매자령
(梅子嶺)
:
평안남도 맹산군 맹산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39미터.
🌏 梅: 매화나무 매 子: 아들 자 嶺: 재 령 -
대간령
(大間嶺)
: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태백산맥의 허리 부분에 있어 예로부터 산맥 횡단의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었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아 스키장으로 이용된다. 높이는 641미터.
🌏 大: 큰 대 間: 사이 간 嶺: 재 령 -
대자녀
(代子女)
:
대자와 대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代: 대신할 대 子: 아들 자 女: 계집 녀 -
대당격
(大唐鶪)
:
때까칫과의 새. 때까치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편 날개의 길이는 11.5cm, 꽁지는 13cm 정도이며, 등은 엷은 누런색, 배는 흰색이고 날개에 두 개의 흰 줄이 있다. 가을에는 가슴, 옆구리가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새ㆍ곤충ㆍ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한국,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大: 큰 대 唐: 당나라 당 鶪: 때까치 격 -
백반병
(白斑病)
:
야채류의 잎에 둥그스름한 흰 점이 생기고 시들어 죽는 병.
🌏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病: 병들 병 -
색안경
(色眼鏡)
:
1
색깔이 있는 렌즈를 낀 안경.
2
주관이나 선입견에 얽매여 좋지 아니하게 보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色: 빛 색 眼: 눈 안 鏡: 거울 경 -
대삼년
(待三年)
:
상제(喪制)의 삼 년 거상(居喪)이 끝나기를 기다림.
🌏 待: 기다릴 대 三: 석 삼 年: 해 년 -
태사령
(太史令)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太: 클 태 史: 역사 사 令: 명령할 령 -
생강엿
(生薑엿)
:
생강즙을 넣고 고아서 만든 엿.
🌏 生: 날 생 薑: 생강 강 -
백합병
(百合餠)
:
백합의 비늘로 된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나 쌀가루에 섞어서 만든 시루떡.
🌏 百: 일백 백 合: 합할 합 餠: 밀가루떡 병 -
개발력
(開發力)
:
새로운 사물을 연구해 만들어 내는 능력.
🌏 開: 열 개 發: 필 발 力: 힘 력 -
배합형
(配合型)
:
필기시험 문제 형식의 하나. 어떤 전제와 그에 대응하는 짝을 각각 한 묶음씩 늘어놓고, 서로 관련이 있는 것끼리 짝을 맞추게 하는 형식이다.
🌏 配: 짝 배 合: 합할 합 型: 거푸집 형 -
내알현
(內謁見)
:
은밀히 찾아가 뵘.
🌏 內: 안 내 謁: 아뢸 알 見: 나타날 현 -
핵반경
(核半徑)
:
원자핵의 크기를 나타내는 양.
🌏 核: 씨 핵 半: 반 반 徑: 지름길 경 -
재작년
(再昨年)
:
지난해의 바로 전 해.
🌏 再: 다시 재 昨: 어제 작 年: 해 년 -
대살년
(大殺年)
:
대단히 심한 흉년.
🌏 大: 큰 대 殺: 죽일 살 年: 해 년 -
백삽병
(白澁病)
:
자낭균이 식물의 잎, 어린 열매 따위에 번져서 생기는 병.
🌏 白: 흰 백 澁: 깔깔할 삽 病: 병들 병 - 새앙엿 : 생강즙을 넣고 고아서 만든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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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對抗力)
:
1
대항하는 힘.
2
민법에서, 이미 유효하게 이루어진 권리관계를 제삼자가 인정하지 않을 때, 이를 물리칠 수 있는 법률에서의 권리와 능력.
🌏 對: 대답할 대 抗: 막을 항 力: 힘 력 -
생사경
(生死境)
:
죽을 지경. 또는 죽음에 임박한 경지.
🌏 生: 날 생 死: 죽을 사 境: 지경 경 - 개타령 : 서도 지방에서 부르는, 난봉가의 하나. 가사를 한 번에 몰아붙여 나가면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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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大藏經)
:
불경을 집대성한 경전. 석가모니의 설교를 기록한 경장(經藏), 모든 계율을 모은 율장(律藏), 불제자들의 논설을 모은 논장(論藏)을 모두 망라하였다.
🌏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패잔병
(敗殘兵)
:
싸움에 진 군대의 병사 가운데 살아남은 병사.
🌏 敗: 패할 패 殘: 쇠잔할 잔 兵: 군사 병 -
대가연
(大家然)
:
‘대가연하다’의 어근. (대가연하다: 전문 분야에서 뛰어나 권위를 인정받은 사람인 척하다.)
🌏 大: 큰 대 家: 집 가 然: 그럴 연 -
해방영
(海防營)
:
조선 시대 친군영의 하나. 경기ㆍ황해ㆍ충청 3도의 수군을 통할하던 군영으로, 고종 21년(1884)에 설치하였으며 뒤에 친군영에 속한 우영ㆍ후영과 합하여 통위영으로 고쳤다.
🌏 海: 바다 해 防: 막을 방 營: 경영할 영 -
배반연
(杯盤宴)
:
무관이 처음으로 선전관으로 제수되었을 때 선배들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
🌏 杯: 잔 배 盤: 소반 반 宴: 잔치 연 -
대장염
(大腸炎)
:
대장에 생기는 염증. 아랫배가 아프며 설사가 잦고 대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이며 배변 후에 불쾌감이 따른다.
🌏 大: 큰 대 腸: 창자 장 炎: 불탈 염 -
맥각병
(麥角病)
:
곡식의 이삭에 깜부기균이 기생하여 생기는 병. 곡식의 이삭이 까만 가루로 변한다.
🌏 麥: 보리 맥 角: 뿔 각 病: 병들 병 -
대안경
(對眼鏡)
:
현미경이나 망원경 따위에서, 눈으로 보는 쪽의 렌즈. 대물렌즈를 통하여 물체의 실상을 확대하여 보는 데에 쓴다.
🌏 對: 대답할 대 眼: 눈 안 鏡: 거울 경 -
재감염
(再感染)
:
병이 재발(再發)하는 일. 처음 감염되었을 때와는 다른 경과를 보인다.
🌏 再: 다시 재 感: 느낄 감 染: 물들일 염 -
생아편
(生阿片)
:
말리지 아니한 아편. 덜 익은 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칼로 베었을 때 흘러나오는 진을 이른다.
🌏 生: 날 생 阿: 언덕 아 片: 조각 편 -
재항변
(再抗辯)
:
원고가 피고의 항변에 대하여 그것이 타당하지 않음을 주장하여 다시 항변하는 일. 또는 그런 항변.
🌏 再: 다시 재 抗: 막을 항 辯: 말 잘할 변 -
색파련
(色波蓮)
:
단청에서, 파련초를 새기고 그 위에 여러 색으로 칠한 무늬.
🌏 色: 빛 색 波: 물결 파 蓮: 연밥 련 -
매작령
(賣爵令)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실시하였던 재정 구제책의 하나. 흉노 토벌의 군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작위를 11등급으로 나누어 벼슬아치들에게 팔았다.
🌏 賣: 팔 매 爵: 벼슬 작 令: 명령할 령 -
백자편
(栢子편)
:
꿀과 설탕을 함께 끓이다가 잣을 넣고 엉길 만할 때 반반한 그릇에 넣고 굳힌 음식.
🌏 栢: 나무 이름 백 子: 아들 자 -
내장형
(內臟型)
:
미국의 심리학자 셸던(Sheldon, W. H.)이 분류한 기질 유형의 하나. 편안함을 좋아하고 명랑하며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기질 유형으로, 체형에서의 내배엽형(內胚葉型)에 대응한다.
🌏 內: 안 내 臟: 오장 장 型: 거푸집 형 -
내압병
(耐壓甁)
:
열이나 압력을 가하여 화학 반응을 진행할 때 쓰는 병. 압력을 받아도 깨지지 않을 재료나 구조로 만든다.
🌏 耐: 견딜 내 壓: 누를 압 甁: 병 병 -
핵 파열
(核破裂)
:
고에너지 입자의 포격에 의하여 일어나는 핵반응. 일반적으로 두 개 이상의 입자가 방출되는 현상을 이른다.
🌏 核: 씨 핵 破: 깨뜨릴 파 裂: 찢을 열 -
생강편
(生薑편)
:
생강즙을 넣어 떡처럼 만든 것. 생강을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서 즙을 낸 후에, 꿀과 갱엿을 넣고 조려서 호박 빛깔이 되었을 때, 조그마한 타원형으로 빚어 잣가루를 그 위에 뿌려서 만든다.
🌏 生: 날 생 薑: 생강 강 -
대자연
(大自然)
:
넓고 큰, 위대한 자연.
🌏 大: 큰 대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개잡년
(개雜년)
:
행실이 몹시 잡스러운 여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 雜: 섞일 잡 -
생산력
(生産力)
:
물질적 재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노동력과 생산 수단의 양에 좌우된다.
🌏 生: 날 생 産: 낳을 산 力: 힘 력 - 새앙편 : 생강즙을 넣어 떡처럼 만든 것. 생강을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서 즙을 낸 후에, 꿀과 갱엿을 넣고 조려서 호박 빛깔이 되었을 때, 조그마한 타원형으로 빚어 잣가루를 그 위에 뿌려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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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견
(再發見)
:
어떤 사실이나 가치를 다시 새롭게 발견하여 인정함.
🌏 再: 다시 재 發: 필 발 見: 볼 견 -
개방형
(開放形)
:
개방하는 형식으로 된 것.
🌏 開: 열 개 放: 놓을 방 形: 형상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