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ㅐ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26개
- 해작해작하다 : 1 무엇을 찾으려고 조금씩 잇따라 들추거나 파서 헤치다. 2 탐탁하지 아니한 태도로 무엇을 조금씩 잇따라 깨작거리며 헤치다.
- 재깔재깔하다 : 나직한 소리로 자꾸 조금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빼각빼각하다 : ‘빼가닥빼가닥하다’의 준말. (빼가닥빼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배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가닥배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해작해작하다 : 활개를 벌려 가벼이 저으며 걷다.
- 때각때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대깍대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배각배각하다 : ‘배가닥배가닥하다’의 준말. (배가닥배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빼깍빼깍하다 : ‘빼까닥빼까닥하다’의 준말. (빼까닥빼까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배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배가닥배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깨작깨작하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그리거나 쓰다.
- 재잘재잘하다 : 1 자꾸 낮고 빠른 목소리로 재깔이다. 2 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자꾸 서로 어울려 지저귀다.
- 때깍때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땡강땡강하다 : 1 ‘땡가당땡가당하다’의 준말. (땡가당땡가당하다: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가당댕가당하다: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땡가당땡가당하다’의 준말. (땡가당땡가당하다: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가당댕가당하다: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배딱배딱하다 : 1 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2 물체가 배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
- 재자재자하다 : 가볍게 자꾸 지저귀다.
- 댕갈댕갈하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잇따라 맑고 높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배착배착하다 : ‘배치작배치작하다’의 준말. (배치작배치작하다: 몸을 한쪽으로 조금 배틀거리거나 가볍게 잘록거리며 걷다.)
- 새살새살하다 :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잇따라 지껄이다.
- 쟁강쟁강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대각대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깨작깨작하다 : 1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깨지락깨지락하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자꾸 행동하다.) 2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깨지락깨지락하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자꾸 먹다.)
- 빼딱빼딱하다 : 1 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배딱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딱배딱하다: 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2 물체가 배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 ‘배딱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딱배딱하다: 물체가 배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
- 재깍재깍하다 : 1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2 ‘재까닥재까닥하다’의 준말. (재까닥재까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재갈재갈하다 : 나직한 소리로 자꾸 조금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재깔재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재깔재깔하다: 나직한 소리로 자꾸 조금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째깍째깍하다 : 1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재깍재깍하다: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2 ‘째까닥째까닥하다’의 준말. (째까닥째까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재까닥재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재까닥재까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쨍강쨍강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강쟁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강쟁강하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강댕강하다 : 1 ‘댕가당댕가당하다’의 준말. (댕가당댕가당하다: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댕가당댕가당하다’의 준말. (댕가당댕가당하다: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ㅐㅏㅐㅏㅏ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개입니다.
- 동사 26개 : 쟁강쟁강하다, 새살새살하다, 재잘재잘하다, 깨작깨작하다, 빼딱빼딱하다, 배각배각하다, 재갈재갈하다, 해작해작하다, 재깍재깍하다, 대깍대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