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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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하다
(倍하다)
: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하다.
🌏 倍: 곱 배 -
백다마
(白多馬)
:
털빛이 흰 말.
🌏 白: 흰 백 多: 많을 다 馬: 말 마 -
백암산
(白巖山)
: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있는 산. 높이는 1,004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뱃바람 : 배를 타고 쏘이는 바람.
- 배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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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박산
(柏薄饊)
:
산자(饊子)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
🌏 柏: 나무 이름 백 薄: 얇을 박 饊: 산자 산 -
백자말
(柏子末)
:
잣을 잘게 다지거나 찧어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 柏: 나무 이름 백 子: 아들 자 末: 끝 말 -
백암산
(白巖山)
:
강원도 회양군 난곡면에 있는 산. 높이는 1,110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백암산
(白巖山)
:
함경남도 덕원군과 강원도 이천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29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백다잔
(白茶琖)
:
중국 명나라 때에, 선덕요(宣德窯)에서 만든 백자(白瓷).
🌏 白: 흰 백 茶: 차 다 琖: 옥잔 잔 -
배반자
(背反者)
:
배반한 사람.
🌏 背: 등 배 反: 돌이킬 반 者: 놈 자 -
배짱파
(배짱派)
:
배짱이 두둑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派: 물갈래 파 -
백라창
(白癩瘡)
:
피부병의 하나. 피부에서 나오는 기름이 말라붙어서 회백색으로 되었다가 마른버짐처럼 떨어진다.
🌏 白: 흰 백 癩: 문둥병 라 표면이벗겨지거나올록볼록할 라 瘡: 부스럼 창 -
백간잠
(白乾蠶)
:
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白: 흰 백 乾: 마를 간 蠶: 누에 잠 -
백단잔
(白檀琖)
:
중국 명나라 때에, 선덕요(宣德窯)에서 만든 백자(白瓷)의 제기(祭器).
🌏 白: 흰 백 檀: 박달나무 단 琖: 옥잔 잔 - 배창자 : 큰창자와 작은창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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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白馬江)
:
충청남도 부여군 북부를 흐르는 강. 금강(錦江)의 본류이며, 종어(鯮魚)가 유명하다.
🌏 白: 흰 백 馬: 말 마 江: 강 강 - 배달말 : 배달민족이 쓰는 말. 곧 우리 민족이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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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다
(白山茶)
: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山: 뫼 산 茶: 차 다 - 배앝다 : → 뱉다. (뱉다: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비유적으로) 차지하고 있던 것을 도로 내놓다., (비유적으로) 말이나 신음 따위를 함부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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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사
(白馬寺)
:
중국 최초의 불교 사찰.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의 교외에 유적이 있다.
🌏 白: 흰 백 馬: 말 마 寺: 절 사 -
백담사
(百潭寺)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있는 절. 신라 진덕 여왕 1년(647)에 자장이 창건하였다.
🌏 百: 일백 백 潭: 깊을 담 寺: 절 사 -
백발가
(白髮歌)
:
남도 민요의 하나. 백발이 되기 전에 허송세월을 말라는 교훈적인 내용의 노래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白: 흰 백 髮: 터럭 발 歌: 노래 가 -
백가반
(百家飯)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행하는 풍속의 하나. 그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받기 위하여 여러 집의 오곡밥을 얻어먹는다. 또 봄을 타거나 병으로 야윈 아이들이 절구를 타고 개와 함께 이 밥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고 한다.
🌏 百: 일백 백 家: 집 가 飯: 밥 반 -
백암산
(白巖山)
: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과 강계군 화경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22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백사탕
(白沙糖)
:
빛깔이 흰 사탕.
🌏 白: 흰 백 沙: 모래 사 糖: -
백각사
(百各司)
:
서울 안의 모든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百: 일백 백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백암산
(白巖山)
:
평안남도 영원군 온화면과 영락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05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백자당
(柏子糖)
:
깐 잣을 섞어서 굳힌 엿.
🌏 柏: 나무 이름 백 子: 아들 자 糖: 사탕 당 - 뱃바닥 : 단청을 하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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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방사
(白紡絲)
:
흰 누에고치만으로 실을 켜서 짠 명주.
🌏 白: 흰 백 紡: 자을 방 絲: 실 사 -
백가장
(百家長)
:
일제 강점기에, 만주의 보갑 제도에서 한 구(區)로 묶은 백 호의 책임자.
🌏 百: 일백 백 家: 집 가 長: 길 장 - 뱃자반 : 물고기를 잡은 곳에서 바로 소금에 절여 만든 반찬.
- 뱃사람 : 배를 부리거나 배에서 일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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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안
(杯狀眼)
:
명암과 빛의 방향을 느끼는 시각기. 시각 세포(視覺細胞)가 색소 세포에 둘러싸인 잔 모양의 눈을 가지며, 플라나리아ㆍ거머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杯: 잔 배 狀: 형상 상 眼: 눈 안 -
배당락
(配當落)
:
어떤 주식의 배당 기준일이 지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일. 보통 배당 기준일 다음 날에 전일의 주가보다 배당금만큼 떨어진다.
🌏 配: 짝 배 當: 마땅할 당 落: 떨어질 락 - 뱃장사 : 물건을 배에 싣고 다니면서 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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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탕
(白子湯)
:
이리저냐를 넣고 끓인 맑은장국.
🌏 白: 흰 백 子: 아들 자 湯: 끓일 탕 -
배하다
(拜하다)
:
조정에서 벼슬을 주어 임명하다.
🌏 拜: 절 배 -
백자반
(白자반)
:
묵지 않은 싱싱한 자반.
🌏 白: 흰 백 -
백암산
(白巖山)
:
함경남도 신흥군 동상면과 영고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40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밴하다 : → 뱐하다. (뱐하다: 조금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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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白庵山)
:
강원도 회양군 안풍면과 사동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41미터.
🌏 白: 흰 백 庵: 암자 암 山: 뫼 산 -
뱃장작
(뱃長斫)
:
배로 운반해 온 장작.
🌏 長: 길 장 斫: 벨 작 -
백산차
(白山차)
: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山: 뫼 산 -
백사장
(白沙場)
:
강가나 바닷가의 흰모래가 깔려 있는 곳.
🌏 白: 흰 백 沙: 모래 사 場: 마당 장 -
백암산
(白巖山)
:
강원도 철원군 원동면과 화천군 화천읍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79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백악산
(白岳山)
:
서울의 경복궁 북쪽에 있는 산.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자연 요새의 하나로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이 산을 중심으로 서울 북쪽의 성벽이 축조되었다. 높이는 342미터.
🌏 白: 흰 백 岳: 큰산 악 山: 뫼 산 -
백암산
(白巖山)
:
평안북도 영원군과 덕천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523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백갑장
(百甲匠)
:
철 갑옷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匠人).
🌏 百: 일백 백 甲: 갑옷 갑 匠: 장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