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모음(중성) 단어 💡부사 품사 31개
- 팩 : 1 작은 몸집으로 지지 아니하려고 강퍅하게 대드는 모양. 2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3 갑자기 방향을 돌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낼 : 1 ‘내일’의 준말. (내일: 오늘의 바로 다음 날., 다가올 앞날.) 2 ‘내일’의 준말. (내일: 오늘의 바로 다음 날에.)
- 깽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조금 괴롭게 내는 소리.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
- 해 : 1 입을 조금 벌리고 힘없이 싱겁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을 조금 벌리고 경망스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매 : 양이나 염소 따위의 울음소리.
- 색 : 좁은 틈 사이로 김이나 바람이 세차게 새어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팩 : 1 지쳐서 맥없이 쓰러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실, 새끼 따위가 힘없이 끊어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댕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 앵 : 1 토라져 짜증을 내는 모양. 2 홱 틀려 돌아가는 모양.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쨍 : 햇볕 따위가 강하게 내리쬐는 모양.
- 매 : 보통 정도보다 훨씬 심하게. 또는 보통 정도보다 더 공을 들여.
- 앵 : 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갈 때 나는 소리.
- 팽 : 1 총알 따위가 빠르게 공기를 가르며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코를 힘 있게 푸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뱅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2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3 일정한 둘레를 좁게 둘러싸는 모양.
- 쌩 : 1 바람이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사람이나 물체가 바람을 일으킬 만큼 빠르게 움직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내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맨 : 다른 것은 섞이지 아니하고 온통.
- 뺑 : 1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2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3 일정한 둘레를 좁게 둘러싸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일정한 둘레를 좁게 둘러싸는 모양.)
- 빼 : 1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2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우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맴 : 매미가 울음을 그칠 때 내는 소리.
- 빽 : 여럿이 좁은 곳에 촘촘히 둘러 있는 모양.
- 캥 : 1 여우 따위가 사납게 우는 소리.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 ‘깽’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깽: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
- 채 : 어떤 상태나 동작이 다 되거나 이루어졌다고 할 만한 정도에 아직 이르지 못한 상태를 이르는 말.
- 팽 : 1 갑자기 눈에 눈물이 크게 글썽해지는 모양. 2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뱅: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3 갑자기 정신이 아찔하여지는 모양. ‘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뱅: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 깩 : 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갑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지르는 소리.
- 땡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 쨍 : 1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 2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울리는 소리. 3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부딪치거나 갈라질 때 울리는 소리.
- 쌕 : 소리 없이 눈으로 얼른 한 번 웃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