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ㅐ ㅏ 🌻모음(중성) 단어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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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낏대다
:
가볍게 자꾸 할겨 보다. ‘할깃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할깃대다: 가볍게 자꾸 할겨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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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진해착
(山珍海錯)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 뫼 산 珍: 보배 진 海: 바다 해 錯: 섞일 착 -
상피내암
(上皮內癌)
:
‘상피내암종’의 전 용어. (상피 내 암종: 상피 조직에만 국한된 암.)
🌏 上: 위 상 皮: 가죽 피 內: 안 내 癌: 암 암 -
아깆대다
:
‘아기작대다’의 준말. (아기작대다: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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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씬대다
:
겨우 닿을락 말락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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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씬대다
:
1
교묘한 말과 행동으로 잇따라 남의 비위를 딱 맞추다.
2
작은 것이 잇따라 눈앞에 잠깐씩 나타났다 없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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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임내다
:
일치한 의논을 나중에 다른 소리를 하여 그르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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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재간
(다리才幹)
:
씨름에서, 다리를 이용하는 기술.
🌏 才: 재주 재 幹: 줄기 간 -
장진해탈
(障盡解脫)
:
수행을 가로막는 모든 번뇌를 끊고, 자유로운 경지에 이르는 일.
🌏 障: 가로막을 장 盡: 다할 진 解: 풀 해 脫: 벗을 탈 -
아칫대다
:
어린아이가 이리저리 위태롭게 걸음을 떼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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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실대다
: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아렴풋이 자꾸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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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깆대다
:
‘아기작대다’의 준말. (아기작대다: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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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싯대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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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싯대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방싯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싯대다: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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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해안
(沙濱海岸)
:
모래가 많이 퇴적한 해안 지형. 파도의 작용에 의하여 바닷가에 형성되며, 이 뒤로는 해안 사구가 나타난다.
🌏 沙: 모래 사 濱: 물가 빈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작신대다
:
1
조금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2
자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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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찌대다
:
윷놀이할 때에, 안찌에 말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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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질대다
:
1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반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대다: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대다: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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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직대다
:
1
‘빠지직대다’의 준말. (빠지직대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지직대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2
‘빠지직대다’의 준말. (빠지직대다: 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바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지직대다: 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3
‘빠지직대다’의 준말. (빠지직대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지직대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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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진해찬
(山珍海饌)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 뫼 산 珍: 보배 진 海: 바다 해 饌: 반찬 찬 -
단기 대학
(短期大學)
:
전문 직업이나 실제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는 2년제 초급 대학.
🌏 短: 짧을 단 期: 기약할 기 大: 큰 대 學: 배울 학 -
사립 대학
(私立大學)
:
개인 또는 사법인이 설립하여 경영하는 대학.
🌏 私: 사사로울 사 立: 설 립 大: 큰 대 學: 배울 학 -
간질대다
:
1
간지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또는 그런 느낌이 자꾸 들게 하다.
2
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하고 싶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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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산
(自己生産)
:
자기의 필요에 의하여 스스로 하는 생산.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生: 날 생 産: 낳을 산 -
까칫대다
:
1
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칫대다: 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2
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칫대다: 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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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칠대다
:
‘아치랑대다’의 준말. (아치랑대다: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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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대참
(使人大慚)
:
하는 짓이 옆에서 보는 사람이 부끄럽게 여길 만함.
🌏 使: 부릴 사 人: 사람 인 大: 큰 대 慚: 부끄러워할 참 -
말씬대다
:
잘 익거나 물러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연하고 말랑한 느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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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행차
(使臣行次)
: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납신대다
:
1
입을 자꾸 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다.
2
윗몸을 자꾸 가볍고 빠르게 구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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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내다
(殺人내다)
:
살인을 저지르다.
🌏 殺: 죽일 살 人: 사람 인 -
자기 냉각
(磁氣冷却)
:
자기를 이용하여 저온을 얻는 방법. 특히 초저온을 얻기 위하여 이용된다.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冷: 찰 냉 却: 물리칠 각 -
자기 해방
(自己解放)
:
장래의 새롭고 자유로운 계획을 세워 나갈 때, 이전에 있었던 자기 구속에서 자기를 해방하려는 경향.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解: 풀 해 放: 놓을 방 -
당싯대다
:
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귀엽게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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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칫대다
:
1
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2
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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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파
(Pharisai派)
:
기원전 2세기에 일어난 유대 민족의 한 종파. 율법의 준수와 종교적인 순수함을 강조하였다. 형식주의와 위선에 빠져 예수를 공격하였다.
🌏 派: 물갈래 파 -
깝신대다
: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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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내다
(疳疾내다)
:
바라는 정도에 아주 못 미쳐 애를 태우다.
🌏 疳: 감질 감 疾: 병 질 -
난질대다
: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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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닐대다
:
1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살갗에 간지럽고 자릿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보기에 매우 위태롭거나 치사하고 더러워 마음에 자린 느낌이 자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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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식행자
(喝食行者)
:
선원에서, 식사 때에 심부름하는 아이.
🌏 喝: 食: 먹을 식 行: 다닐 행 者: 놈 자 -
할깃대다
:
가볍게 자꾸 할겨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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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실대다
:
신이 나서 팔다리를 계속 흥겹고 귀엽게 놀리며 춤을 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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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Diana)
:
‘디아나’의 영어 이름. (디아나: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 그리스 신화의 아르테미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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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대다
:
젖먹이가 걸음발 타듯이 서툰 걸음으로 주춤거리며 자꾸 걷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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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대학
(夏期大學)
:
여름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하여 흔히 산이나 바다에서 임시로 여는 강좌. 일반 사회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양을 습득시키기 위하여 개최한다.
🌏 夏: 여름 하 期: 기약할 기 大: 큰 대 學: 배울 학 -
발씬대다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방긋방긋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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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대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방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실대다: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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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대다
: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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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질대다
:
1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